(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욱 증폭시키기 위한 사상전이 공세적으로 전개되고있다. 평양32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에서 금화광산에 체육관을 일떠세웠다. 새로 건설된 체육관에는 롱구, 배구, 탁구, 정구 등 여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끊임없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로므니아, 스웨리예,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금야군 읍농장에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선경마을이 솟아났다. 희한하게 일떠선 지방공업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녕원군 마근담축산농장의 근로자들이 문화농촌의 주인이 되였다. 사회주의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체육학원에서 새로운 교수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학원의 많은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962년 1월하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서 즉석국수생산공정을 새로 꾸리였다. 장자산종합식료공장에 여러가지 맛을 내는 각종 즉석국수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다그쳐 올해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나라 천만인민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해외동포조직들에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10월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중평온실농장을 찾으시였다. 여러 호동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967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남도 대동군의 한 농장 탈곡장앞에서 차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련일 솟아나는 가운데 강원도 평강군의 농촌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휘황한 미래가 응축된 선경의 보금자리들로 눈부신 조국의 서북부지역이 새집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보통교육단위들에서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모란봉제1중학교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계획된 지하전동차와 전기기관차, 객차생산을 결속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