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이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신년사를 하였다.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는 올해에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경축하게 된다고 하면서 승리자의 후손들에게 있어서 선렬들이 유산으로 물려준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영예로운 사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벨라루씨는 더 문명하게 발전할것이며 자기의 목표와 리상을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모두가 화해와 희망의 길을 따라 계속 앞으로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2025년이 기적의 해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2025년이 훌륭하고 번영하며 전진하는 해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에짚트인민은 인간의 복리를 위한 협조와 단합의 정신을 발휘하여 평화와 안정으로 가득찬 미래를 계속 건설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타이국왕 마하 바지라롱콘은 타이인민이 단결하고 자기의 의무를 다한다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공무원들이 나라의 번영과 안정,인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경제장성과 일자리조성이 급선무로 나서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나라앞에 나선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5년이 커다란 희망의 해가 되도록 할것을 전체 인민에게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1.08.)
우리 나라의 이름있는 광천-성천온천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래전부터 담배산지로,명주와 약밤으로 유명한 평안남도 성천군에는 우리 나라에서 이름있는 광천의 하나인
January 09, 2025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래전부터 담배산지로,명주와 약밤으로 유명한 평안남도 성천군에는 우리 나라에서 이름있는 광천의 하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