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명확한 리정과 완벽한 실천으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지역발전사업이 개시되였다.경애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이 지방인민들의 삶과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이어 새해에도 황해남도 재령군, 황해북도 은파군, 함경북도 경성군 등지의 지방공업

하고있다.평천구역 봉학고급중학교에서는 소조원 선발을 매 학생의 소질과 재능, 취미 등을 고려하여 해당한 과외소조에 망라시키는 원칙을

백두령봉은 해발높이가 2 600m이상인 높은 봉우리들이 급한 절벽을 이루면서 병풍처럼 백두산천지를 둘러싸고 솟아있다.산체의 웅장함과 기

평양교원대학의 학생청년들은 대학안의 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보통교육부문의 정보화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성과들을 이룩하

조국의 운명이자 자기의 삶이고 행복이라는 투철한 인생관을 지니고 원군의 길을 변함없이 걷는 청년들속에는 은산탄광건재공장 로은희동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 탁월한 령군술로 자

8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연회에는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창군의 신성한 리념과 백승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우에 더욱 선명히 부각시키며 진정한 인민의 군대, 영웅군

조선인민군창건 77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원군사업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첫달 인민경제계획

한국에서 새해에 들어와 첫달부터 광란적으로 감행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우리 국가가 어떠한 적과 마주하고있으며 일순간의 방심도 얼마나

조선인민군창건 7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인민군가》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

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게 경축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또 럼동지가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