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채탄장확보를 선행시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공무기지들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들어와 황해북도에서 800여명의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로 진출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남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단위에서 증산투쟁으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기본생산단위 기술자, 로동자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보통교육단위들에서 과외소조들을 활발히 운영하고있다. 평천구역 봉학고급중학교에서는 소조원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송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평양철도국 수송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령봉은 해발높이가 2,600m이상인 높은 봉우리들이 급한 절벽을 이루면서 병풍처럼 백두산천지를 둘러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이어 새해에도 황해남도 재령군, 황해북도 은파군, 함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원군사업에서 모범적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창군의 신성한 리념과 백승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우에 더욱 선명히 부각시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인민군가》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윁남주재 우리 나라 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 진행되였다. 강계시와 만포시, 룡림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과 각급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선동력량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