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3, 2025
KCNA Chongnyon Chonwi (KR)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솟구치는 부흥의 재부 서해기슭의 온천군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지역인민들 성대히 경축

Date: 22/01/2025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령도밑에 신년의 날과 날들이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나날들로 이어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관철되여 현대적인 지방중흥의 실체들이 도처에 솟구쳐오르는 속에 남포시 온천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사롭게 맞이하였다.

안석간석지의 허리치는 물속에 들어서시여 침수된 벼이삭들의 알수까지 세여보시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서해기슭의 온천군에는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방진흥의 새 생활을 남먼저 향유하게 된 군내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차넘치고있었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선포하는 성대한 의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남포시와 온천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맞게 되는 기쁨에 앞서 더더욱 뜨거워지는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과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것은 지방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을 안겨주시려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자랑찬 열매로써 맞이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동시에 지방중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으며 계속해서 이어질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에 대한 벅찬 예고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시설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주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을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혁혁한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성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준공의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천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군내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인 전변과 알속있는 변화로 속속들이 스며드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바다를 낀 지역적특성에 맞게 수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우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원료문제를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더욱 꽃펴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자각하고 당의 원대한 지방중흥, 농촌진흥정책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온천군이 전국의 앞장에 설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환희의 분출이 되여 준공식장을 울리는 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 열의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발산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올라 경축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각종 식료품과 일용필수품들, 옷가공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줄줄이 쏟아지는 제품들을 기쁨속에 바라보고 만져보면서 참관자들은 로동당의 은덕으로 더없이 부유하고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며 저저마다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온천군 읍 141인민반의 강인실은 맛있는 음식을 식탁우에 올려놓기 위해 늘 왼심을 쓰는것이 우리 가정주부들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질좋은 기초식품을 비롯한 갖가지 훌륭한 식료품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아들이 전변된 고향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할것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룡강온탕원에서 일하는 리준영은 우리 나라의 온천, 약수들가운데서 광물질이 제일 많은 온천으로 유명한 우리 고장에 또 하나의 큰 자랑이 늘어났다, 우리 고장의 특산품들을 만드는 멋쟁이 새 공장들이 일떠선 이 기쁨, 로동당세월속에 나날이 커만가는 이 행복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서해기슭 간석지벌의 평범한 농장원들이 당의 은덕으로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오늘은 또다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입게 되였으니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온천군 금성농장 농장원 림철혁은 경애하는 원수님 가시는 위민헌신의 장정우에 벼바다 설레이는 황금길을 펼쳐드릴 충성의 마음안고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온천군식료공장 과학기술보급실 실장 석성애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공장에서 자기의 손으로, 자기 지방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도시못지 않은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고향사람들에게 안겨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에 겹고 성수가 난다고 격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온천군 수유나무림사업소 지배인 리성호는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온천군을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노래가 되여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경사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온천군인민들의 행복할 미래를 축복하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지방중흥의 경사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색찬연한 불보라들이 온천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도래를 뚜렷이 실증해주며 당 제9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덕과 정으로 아름다운 모습

덕과 정으로 아름다운 모습

얼마전 우리는 청진시 포항구역 남강3동 4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고영철특류영예군인의 집을 찾았다.《우리 가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March 12, 2025

얼마전 우리는 청진시 포항구역 남강3동 4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고영철특류영예군인의 집을 찾았다.《우리 가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이 10일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이번

March 12, 2025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이 10일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이번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무분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에 대

March 12, 2025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무분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에 대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늘어나는 계획완수자들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늘어나는 계획완수자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는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김정

March 12, 2025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는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김정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추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추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추진되고있다.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일군들이 공사조직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해당 분과

March 12, 2025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추진되고있다.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일군들이 공사조직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해당 분과

청춘거리 체육촌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청춘거리 체육촌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평양의 만경대지구에는 우리의 체육발전과 세계 여러 나라와의 체육교류에 이바지하고있는 청춘거리 체육촌이 있다.우리 체육인들은 물론

March 11, 2025

평양의 만경대지구에는 우리의 체육발전과 세계 여러 나라와의 체육교류에 이바지하고있는 청춘거리 체육촌이 있다.우리 체육인들은 물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와 따쥐끼스딴의 청년조직 대표들이 축전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와 따쥐끼스딴의 청년조직 대표들이 축전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아.게.뽀드

March 11, 2025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아.게.뽀드

광물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재령광산 청년들

광물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재령광산 청년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재령광산 청년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2월 생산

March 11, 2025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재령광산 청년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2월 생산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 입대결의모임 및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 진행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 입대결의모임 및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 진행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 입대결의모임이 9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

March 11, 2025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 입대결의모임이 9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

나라의 건축발전을 선도하는 백두산건축연구원

나라의 건축발전을 선도하는 백두산건축연구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진 우리 나라에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대표하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그 기념비적건

March 11, 2025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진 우리 나라에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대표하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그 기념비적건

미국이 람발하고있는 완력행사는 가중된 안보위기로 회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

미국이 람발하고있는 완력행사는 가중된 안보위기로 회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적대와 불신으로 팽배한 전쟁기계의 굉음이 울려오고있다.미국이 대한민국군부깡패들과 야합

March 11, 2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적대와 불신으로 팽배한 전쟁기계의 굉음이 울려오고있다.미국이 대한민국군부깡패들과 야합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만행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만행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우리 나라가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근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제의 강제랍치범죄로 차디찬 이역땅에 끌

March 11, 2025

우리 나라가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근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제의 강제랍치범죄로 차디찬 이역땅에 끌

애국으로 피끓는 청춘의 심장에 저수확지는 없다

애국으로 피끓는 청춘의 심장에 저수확지는 없다

푸른 서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바다가기슭에 은률군 삼리농장이 자리잡고있다.지난 시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농장에 사회주의애국청년

March 11, 2025

푸른 서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바다가기슭에 은률군 삼리농장이 자리잡고있다.지난 시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농장에 사회주의애국청년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녀성들의 긍지와 기쁨을 더해주는 특색있는 축하장들이 나왔다.《3.8국제부녀절》, 《축하합니다》 등 다양

March 10, 2025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녀성들의 긍지와 기쁨을 더해주는 특색있는 축하장들이 나왔다.《3.8국제부녀절》, 《축하합니다》 등 다양

애국으로 값높은 조선녀성의 긍지

애국으로 값높은 조선녀성의 긍지

당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함께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우리

March 10, 2025

당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함께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우리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 115돐을 환희롭게 맞이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 115돐을 환희롭게 맞이

가정과 일터마다 화목의 꽃,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가는 녀성들의 기쁨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

March 10, 2025

가정과 일터마다 화목의 꽃,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가는 녀성들의 기쁨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

March 10, 2025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이하고있다.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녀

March 10, 2025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이하고있다.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녀성교육자들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녀성교육자들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속에는 애국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소중히 가꾸어가는 교육

March 10, 2025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속에는 애국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소중히 가꾸어가는 교육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