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난해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에서 방대한 큰물피해복구가 완수되여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짐으로써 지방건설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무진장한 자생자결의 힘을 과시하면서도 사람들을 실천투쟁에서 성장시키는 성과를 쟁취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남에게 의거해서가 아니라 인민이 주인이 되여, 남의 식대로가 아니라 자기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양보할수 없는 우리 인민의 원칙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천명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고,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고.
오늘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는 세기적변혁과 기적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혁명가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자신밖에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투쟁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의 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헌신적노력의 산물이다.
지난해 11월 평안북도 의주군 어적리와 신의주시 하단리의 피해복구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방대한 이번 피해복구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힘을 믿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을 그 어떤 결실보다도 더 중요한 정신적재부로 간직한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양련희
카나다 미국의 관세부과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 표명
카나다수상이 1월 31일 미국이 관세부과위협을 실행에 옮기는 즉시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자국이 단호하고 강력하면서도 신속
February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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