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26Jan 2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지방중흥의 개척자들이 이어가는 힘찬 보무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일떠세운 영예드높이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이 변혁의 새 전구들로 진출

Date: 07/02/2025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 당과 국가건설사에 특기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전위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첫 창조물을 내놓은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또다시 새 전구들로 속속 진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수행의 전초병이 되여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건설련대 관병들은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수놓으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진흥의 첫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영예로운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군인건설자들을 인민을 위한 변혁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로 키워준 자양분이였고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성천군에 이어 함주군, 구장군, 재령군을 비롯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건설물들에 우리의 사상과 정책, 우리의 미학관이 반영되고 당대의 시대상이 비끼게 사소한 결점도 없이 건설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장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관병들은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드리는 투쟁, 자기의 고향땅을 흥하게 하고 인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안아오는 충성과 애국의 성업에 온넋을 다 바쳐갈 의지로 과감히 분발분투하였다.

우리 시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후대들앞에 떳떳한 시대의 상징물을 훌륭하고 완벽하게 건설하자는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흙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티없는 량심을 묻어온 군인건설자들의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선경이 펼쳐지고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경사가 새해벽두부터 이어져 온 나라가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질수 있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또다시 새 전구들로 떠나게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 애국자부대를 성심성의를 다하여 환송하려는 열기가 각지의 시, 군들에 차넘쳤다.

온 한해 건설장마다에서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면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온갖 정을 기울이던 친형제, 친자식같은 군인들을 그대로는 떠나보낼수 없어 원호품을 준비하고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마련한 인민들의 원군열의는 대단했다.

하지만 준공의 환희로 설레이던 지역주민들이 단잠에 든 이른 새벽이면 각급 건설련대의 병영들에서는 지휘관들의 출발구령이 조용히 울리였다.

고향처럼 정이 든 지역을 떠나기에 앞서 병사들은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떠세운 인민의 재부, 자랑찬 창조물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깊은 감회속에 긍지높이 바라보았다.

애국의 참뜻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깨끗한 량심과 실천으로 받들줄 아는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주인공들로 성장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 어려와 군인들의 마음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차올랐다.

출발의 시각 공장과 마을을 바라보며 군인들이 보내는 전투적경례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지방의 새로운 변천을 위하여 충성의 길, 애국의 길, 영예로운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갈 의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당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제일 큰 표창이고 값높은 명예이며 최상의 영광이라는 비길데 없는 자부를 안고 당이 부르고 인민이 기다리는 창조와 건설의 새 전구들을 향하여 병사들은 조용히 떠나갔다.

깊은 밤, 이른 새벽 소박한 환송의식도 없었고 어둠속에 병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당의 뜻을 받들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의 대경사를 안아온 인민의 참된 복무자, 미더운 군인들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으며 새살림이 꽃피는 정다운 산촌과 부흥의 터전, 풍요한 전야마다에 소중히 깃들었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해외군사작

January 26,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해외군사작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 교육사업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 교육사업

24일은 국제교육의 날이다.우리 공화국은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

January 26, 2026

24일은 국제교육의 날이다.우리 공화국은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

January 26,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기세찬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

January 26, 2026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기세찬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준공식 진행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준공식 진행

황해북도에서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을 새로 일떠세웠다.대학에는 교사와 전자도서관, 체육관, 기숙사를 비롯하여 교수교양과 학과학습에 필

January 26, 2026

황해북도에서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을 새로 일떠세웠다.대학에는 교사와 전자도서관, 체육관, 기숙사를 비롯하여 교수교양과 학과학습에 필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January 26, 2026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강원도 세포군과 김화군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강원도 세포군과 김화군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속에 강원도에서도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산골마을의 유

January 26, 2026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속에 강원도에서도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산골마을의 유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진행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이 2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

January 26, 2026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이 2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

황해북도 중화군과 신계군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황해북도 중화군과 신계군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과시하며 황해북도 중화군과 신계군의 여러 농장에도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

January 26, 2026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과시하며 황해북도 중화군과 신계군의 여러 농장에도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

함경남도안의 고급중학교 학생들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답사

함경남도안의 고급중학교 학생들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답사

함경남도안의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답사하고있다.함흥외국어학원, 함흥예술학원, 함흥제1중학교와 성천강구역안의 고

January 26, 2026

함경남도안의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답사하고있다.함흥외국어학원, 함흥예술학원, 함흥제1중학교와 성천강구역안의 고

집단적혁신으로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들

집단적혁신으로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들

석탄공업부문의 청년들이 증산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

January 26, 2026

석탄공업부문의 청년들이 증산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

우리 어버이의 불멸의 로고속에 행복의 준공계절이 온다

우리 어버이의 불멸의 로고속에 행복의 준공계절이 온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

January 26, 2026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

백두산일대에서 새로운 유적들 발굴

백두산일대에서 새로운 유적들 발굴

조상전래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해온 우리 인민의 높은 애국심과 풍속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들이 새로 발굴고증되였다.이번

January 26, 2026

조상전래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해온 우리 인민의 높은 애국심과 풍속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들이 새로 발굴고증되였다.이번

충천한 기세로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충천한 기세로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드높은 각오로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재령군 굴해농장의 청년들이 시작부터 본때를 보이며 농사차비에서

January 26, 2026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드높은 각오로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재령군 굴해농장의 청년들이 시작부터 본때를 보이며 농사차비에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 강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 강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January 26, 2026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동해명승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 경관

동해명승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 경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들이

January 24, 2026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들이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펼쳐진 지방진흥의 새시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펼쳐진 지방진흥의 새시대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가 흘렀다.2024년 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

January 24, 2026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가 흘렀다.2024년 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

독특한 형태미로 우아한 조선치마저고리

독특한 형태미로 우아한 조선치마저고리

언제인가 세계 녀성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어느한 나라의 녀성대표는 조선치마저고리는 《기발이 없이도 찾을수 있는 옷》이라고 하며 찬탄

January 24, 2026

언제인가 세계 녀성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어느한 나라의 녀성대표는 조선치마저고리는 《기발이 없이도 찾을수 있는 옷》이라고 하며 찬탄

2026년 전국학생소년체육경기대회 개막

2026년 전국학생소년체육경기대회 개막

2026년 전국학생소년체육경기대회가 삼지연시에서 개막되였다.시, 군을 거쳐 도예선경기들에서 우승한 8 000여명의 학교종목별전문화체육소

January 24, 2026

2026년 전국학생소년체육경기대회가 삼지연시에서 개막되였다.시, 군을 거쳐 도예선경기들에서 우승한 8 000여명의 학교종목별전문화체육소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