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 2026Apr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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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이 김정일총비서 탄생 83돐 편지

Date: 16/02/2025 | Source: KCNA.co.j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음과 같은 편지을 드리였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민족사에 영구할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세계에 빛내일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으며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극심하던 준엄한 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험난한 초행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안아오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으며 한평생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을 위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우리들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참다운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답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우리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조국의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불러주시고 국가행사의 높은 연단에도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그 품은 우리들이 이국땅에서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민족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고계십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인류사에 처음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전국도처에서 그 첫 산아들을 안아올리시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이 꽃펴나는 지방중흥의 새시대,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켜주시여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15℃를 오르내리는 차디찬 날씨에도 몸소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도 뜨시며 전체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였습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그처럼 극난한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입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정의의 국방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지시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민족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와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의 대성공 그리고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에 대한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새해벽두부터 반공화국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한국괴뢰들에게 가하신 단호한 철추였으며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되였습니다. 정녕 새해 정초부터 련이어 전해지는 내 조국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전적으로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에서 새해를 뜻깊게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불러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해외동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으며 저희들도 애국의 삶을 빛내여 원수님의 품에 안기리라는 결의를 굳게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로지 민족의 운명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며 총련합회의 바통을 이어갈 후비양성사업을 잘하여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중국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2월 16일 중국 심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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