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십니다.
과학기술을 사활적인 문제로, 순간도 중단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문제로 여기시는 그이께서는 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군 하십니다.
2017년 1월 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과학기술보급실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과학기술보급사업은 생산자대중이 높은 과학기술을 지니고 생산에 참가하게 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날 과학기술은 몇몇 과학자, 연구사들에 의하여 추동되고 발전하는것이 아니며 누구나 일하면서 배우고 그 과정에 자기 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종자들을 찾아쥐고 생산에 적극 도입하여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리며 생산 못지 않게 이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로 키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입니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습니다.
《핵동맹》으로 변질되고있는 미일군사동맹관계의 위험성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야욕을 실현함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