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적으로 창조와 혁신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지적소유권을 리용하여 자기의 착상을 재부로 전환시켜 인간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지난 시기에 비하여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현저히 높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지적소유권이 창조와 혁신, 경제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한다는데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세계지적소유권의 날(4월 26일)은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공동으로 경축하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의 주제는 《지적소유권과 음악: 지적소유권의 박동을 체감하자》이다.
생활을 사랑하며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더 좋은 래일을 자기의 손으로 끝없이 창조해가는 락천가, 랑만가들은 누구나 음악을 사랑한다.
현실과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 가사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률로 이루어진 음악은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화려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음악은 사람들속에 과학기술과 영화, 문화오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없어서는 안되는것으로 인식되였으며 음악적재능은 없어도 박자와 리듬은 누구에게라 할것없이 우리의 생활속에 살아숨쉬고있다.
2025년 세계지적소유권의 날 주제와 더불어 진행되는 행사들은 지적소유권이 창조와 혁신을 추동하며 우리의 생활속에서 박동치는 음악에 보다 활력을 부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이와 함께 지적소유권과 혁신장려정책이 새시대 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을 어떻게 고무하며 새로운 착상으로 음악발전사에 기여하는 창조자, 발명가, 기업들을 어떻게 후원하여야 하겠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적소유권을 생활과 아주 가깝게 련관시키고 지적재산을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활용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문화발전을 힘있게 촉진하고있다.
양련희
2014년 5월 18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으시여 보양중인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을 만나주시였다.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