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깊이 새겨안고 오늘도 푸른 잔디우에 애국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는 미더운 전세대녀자축구선수들가운데는 락랑구역과외체육학교 축구지도교원 리은심도 있다.
15살때부터 양덕군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축구를 시작한 그는 인차 도체육단(당시)에 소환되여 축구선수생활을 하였으며1995년에 국가청년녀자축구종합팀에 선발되였다.
제11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당시)에 참가하여 우리 팀이 2위를 하는데기여한 그는 2003년에 진행된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10번을 달고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우리 팀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하는데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분에 넘치게도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리은심은 2010년부터 락랑구역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축구지도교원으로사업하였다.
학생들모두를 나라의 체육발전을 떠메고나갈 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로 키울 목표를 내세우고 첫걸음부터 힘차게 내디딘 리은심의 노력에 의하여학교의 녀자축구팀은 제50차, 제51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당시)에서 련이어우승을 쟁취하였고 남자축구팀도 제54차, 제57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에서영예의 1위를 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015년 3월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리은심은 오늘도 나라의 축구기술발전을 위한 길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박명진, 로광렬, 김일경, 송국
May 29, 2025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박명진, 로광렬, 김일경, 송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