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6월 19일,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참으로뜻깊은 대화를 나누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느낀바가 무엇인가고 물으시자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파악하신 당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들을짚어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사업이 잘돼야 경제가 와짝 일어서고 인민들 사는 형편이 좋아질수 있다고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길로 당중앙위원회에 나오시여 평양시당위원회의일군과 담화를 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에게 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미구하여 새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그이를 모시고 새날을 맞이한 류다른 흥분으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이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나붓기는 붉은 당기에 시선을 얹으시고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변함없이 영광스러운 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고, 우리 당을 영원히 동지의 당으로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시대와 력사앞에 다지시는 절세위인의 엄숙한 계승의 맹세였다.
아시아 및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녀자레스링선수
국제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체육인들속에는 올해에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하고 련이어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December 03, 2025
국제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체육인들속에는 올해에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하고 련이어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