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학종합병원 외과병원 일반외과 과장 강향선은 난치성질병치료에서 묘기를 가지고있다.
그는 치유가 어려운 질병으로 알려진 페색성혈전혈관염과 페색성동맥경화증환자들을 고려의학적방법으로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회복시켰으며 많은 유선염환자들과 변형성척추증환자들의 치료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사실 난치성질병으로 알려진 페색성혈전혈관염을 비롯한 말초혈관질병치료에서 다리를 절단하거나 병조부위를 적출하는것이 상례로 되고있다.
하지만 그는 효과적인 고려치료방법들을 연구도입하여 환자들에게 생의 희열을 주고있다. 그의 치료방법은 수술적침습과 반흔이 적고 치료기일을 앞당길수 있으며 미용상요구를 보장하는것으로 하여 환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중요하게는 로동능력상실을 막을수 있다.
평양시 락랑구역 승리3동에 살고있는 박명일은 두발가락에 괴저가 와 다리를 자르는줄 알았다고, 그러나 과장선생님의 치료를 받고 50여일만에 완치되여 다시 일터에 서게 되였다고 하였다.
31년간의 의사경력을 가지고있는 강향선이 지난 기간 치료한 난치성질병환자들은 수천명이나 된다.
병원적으로 손꼽히는 실력가로, 고려의학부문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있는 그는 공훈의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강동군병원을 돌아보시였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30일 완
October 31, 2025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30일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