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는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봉사학부 호텔경영학과 ５학년 학생 철복동무는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던 그 시절에 조선소년단창립 ７０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대학생청년이다.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보답의 자욱을 새겨왔다.
그는 전위거리건설에 필요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었다.
이렇게 보답의 자욱,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던 나날에 그가 받은 지원증서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수많은 지원증서를 보며 그는 소년단시절의 영광의 그날을 생각했고 한생 변치 않을 보답의 마음을 더 굳게 가다듬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는 얼마전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에 또다시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이런 대학생청년들이 있기에 이 땅에선 미덕의 향기가 더욱더 넘쳐나고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 《조선로동당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메히꼬의 주체사상연구조직
October 23, 2025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 《조선로동당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메히꼬의 주체사상연구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