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표자동지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됩니다.
당을 대표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정치적으로 령도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수반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최고뇌수이고 인민을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위인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세계속에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고 나라의 부흥발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수 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에게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그 운명과 전도를 놓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대표자동지들!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다섯해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대표자동지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이 보고와 토론들을 경청한바와 같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이룩한 성과는 제7기를 아울러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 걸쳐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크고 가장 고귀한 공적입니다.
자기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맞게 항상 조국과 인민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긍지높이 총화해온것이 조선로동당대회의 력사이지만 이번처럼 청사에 특기할 무수하고도 값진 승리의 기록들로써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자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하나의 새로운 시대를 탄생시킨것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발전상을 미처 글줄에 다 담자고 해도 너무 아름찹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대표자동지들이 매일과 같이 오가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확인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 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그 상승국면이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온 나라가 흥성이고 인민들은 크나큰 기쁨과 함께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쳐있습니다.
표현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에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건국이래 70여년, 근 80년에 달하는 기간 해내지 못한 매우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였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국가발전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력사적인 과업들을 지금 우리는 가장 훌륭히 해결하고있으며 우리의 적수들이 제일로 바라지 않고 두려워했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내고있습니다.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굳건히 다지였으며 이로써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존엄있게 살려는 5, 000년의 숙망을 성취하고 자기식대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력사를 일구어냈습니다.
드디여 국방이 선차냐, 경제가 선차냐 하는 문제자체를 론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사탕알은 없어도 총알은 있어야 한다던 우리 인민의 신념이 이제는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하며 우리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모두 만들어낸다는 자신감으로 승화되였습니다.
철두철미 주체적힘으로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승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에 대한 말살이나 예속이라는 적대세력들의 착오적인 시도자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온갖 위협도 제재도 이제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위험한 상대로 변했음을 적수들도 알고 세계가 인정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우리에게 그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할수 없게 되였으며 거침없이 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시대의 흐름을 늦추거나 되돌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력사적인 승리이며 과거와 오늘을 명백히 구획짓는 절대적인 변화, 불과 5년전과도 구별되는 획기적인 진보입니다.
세계는 확연히 변하였습니다.
조선을 보고 대하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졌고 세계의 흐름에 대처하던 우리가 자기 의지와 힘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는 시대로 세상이 바뀐것입니다.
세계정치지형에서 차지하는 우리 국가의 령역은 지도우에 표시된 령토의 크기를 완전히 초월하고있으며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이 빛나는 승리는 그 어떤 수사나 외교로도 얻을수 없고 오직 자기의 정당한 선택을 끝까지 고수하는 피어린 투쟁과 값비싼 결실들로써만 쌓아올릴수 있은 자존, 자강의 절정이며 제8기 당중앙위원회사업의 위대한 총화로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을 돌이켜보는 우리모두의 심정이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은 지난 5년간 쟁취한 모든 결실들 하나하나에 보다 눈부실 우리의 미래가 함께 맥박치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며 세상제일의 아름다운것은 우리 인민의것으로 되리라는것이 5년을 뒤돌아보며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락관이고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대표자동지들!
국가와 인민의 지위와 운명을 바꾸어놓은 이 경이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봅시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것도 아니고 어떤 값진 자원의 혜택을 입은것도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정세는 더 첨예하였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극대화되였습니다.
추억하기조차 서슴어지는 최악의 보건위기도 덮쳐들었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해마다, 각처에서 사납게 들이닥쳤으며 한해를 이겨내면 다음해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할만큼 갈수록 더 큰 난관과 도전에 부닥쳤습니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지난 5년간 우리가 어떻게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겠는가.
과연 우리가 무슨 힘으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습니다.
우리 한번 세상을 둘러봅시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촌에는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도 많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거대한 령토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부는 왜 그리도 소중한것이겠습니까.
단언하건대 그 어느 나라도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에 마주치게 된다면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남들처럼 운명을 부지하기 위해 존엄을 팔지 않았고 오늘하루를 위해 래일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존엄도, 운명도, 미래도 우리는 다같이 한치의 흔들림없이 꿋꿋이 지켜냈으며 그리고 지켜냈을뿐 아니라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이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여기에 바로 세계가 압도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강력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리해할수 없는 이런 기적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이 땅에 안아오시였습니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속에서 오늘만이 아닌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길이 없으면 새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이 조선을 강인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그분을 따라가는 그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옳고 언제나 강했으며 언제나 이겼습니다.
한번의 선택과 한걸음의 보폭에도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운명적인 고비들을 더없는 호기와 새로운 도약의 분수령으로 전환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예지롭고 억세인 향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채울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에 의거하여 도전을 딛고 비약하였으며 가장 빠른 지름길로 전진하였습니다.
그 누가 닦아준 길도 아니였고 어떤 교본이나 경험을 따른 길도 아니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가 목격하고 접한 강령들은 인류가 축적한 사상리론적재보들과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보물고에도 없었던 새롭고 천재적인 발견들입니다.
하기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실행의 전 과정은 항상 세인의 주목을 끌었으며 그 진리성과 위력은 시대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개척의 길에서 탐구하고 정립하신 수많은 원리들과 개념들, 방략들이 그대로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혁명학설로 자리잡고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으로 체계화되고있습니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전략적대결단을 내리신 위대한 사상가의 천재적인 예지와 통찰력, 정치적신념과 용기, 남다른 자신심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5년전 그때의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에로 곧바로 이행할수 있는 출로를 찾는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동지께서만은 무조건 해내시였습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길을, 아니 볼수 없었던 길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지름길로 닦아주시였고 누구도 들을수 없었던 새시대의 열렬한 요구를, 먼 앞날의 격동적인 호소를 오직 그분께서만은 들으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 당,자기 정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건설하려는 인민의 지향과 각오를 읽으시였으며 바로 거기에서 혁명적변혁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는 귀중한 가능성을 찾아내시고 그것을 성숙된 혁명의 요구로 대담하게 정책화하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5년, 10년, 100년후 아니 그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오늘의 일을 구상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명철한 예지와 정열적인 사색과 심혈은 보통사람의 사고와 결단력으로써는 엄두를 낼수 없는 독창적인 진로와 대담한 목표를 창조하였습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은 그대로 옳바른 투쟁방략이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분출시키는 원동력이 있었으며 그자체에 벌써 미래를 당겨오는 강한 견인력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스스로도 놀라는 변천의 시초를 열어놓고 그 완벽한 결과를 도출한 근본요인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혁명적사색은 우리 인민, 우리 조선을 위한것이라면 어느 분야, 어느 령역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었으며 그 비범한 탐구의 세계에는 각이한 부문과 단위들의 명확한 발전목표와 그 집행을 담보하는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었습니다.
경직과 도식을 제일로 질색하시고 어떤 한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독창성과 완벽성을 부여하시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또 다른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준과 새로운 발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사고방식과 비범한 안목은 그대로 우리 국가발전추세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였습니다.
그 어디에나, 그 누구에게나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누구도 자기 임무를 놓고 주춤하거나 전진을 멈춘적이 없었으며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훌륭한 결실들을 맞이할 희망으로 걸음마다에 박차를 가하면서 더 높은 목표들을 자신있게 점령해나갔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여오시면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의 탐구와 구현, 그 과학성과 생활력의 검증을 하나로 통일시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론술하시였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통속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해낼수 없는 위대한 발견들이며 이는 우리의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세월을 이어 영원히 찬양받을 현시대의 가장 강령적인 지침으로 됩니다.
지난 5년동안에 발표된 연설문헌들, 보고와 결론, 담화와 서한들은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과 독창적인 사상, 리론, 방법들을 집대성한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철두철미 이에 기초하여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력사에 없었던 담대한 개척의 진로를 따라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하며 내세웠던 모든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한 지난 5년은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정확히 증명하였습니다.
광범한 혁명력량을 하나로 튼튼히 결집시켜 우리의 전진동력을 확충하고 배가해나가신 비상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은 전당강화에서 뚜렷이 발현되였습니다.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주체적력량의 강화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신 김정은동지께서 천사만사의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것이 바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이 더욱 굳건해지고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시대를 이끌고 변혁투쟁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엄격한 요구성과 통제력에 의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배여있는 진부한 사상관점과 발전을 저애하는 형식주의, 경험주의, 허풍을 비롯한 일체의 부정적인 페단들을 뿌리뽑기 위한 원칙적인 투쟁이 벌어졌으며 성과보다도 결함과 교훈을 먼저 찾고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견지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엄격한 제도와 기풍이 확립되고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주동적인 역할이 부단히 향상되였습니다.
변혁은 이렇게 준비되였습니다.
당의 강화야말로 그렇게도 아름차보이고 아득한 멀리의 일로 여겨지던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근본열쇠였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일치한것은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위대함이 이루어낸 력사의 필연입니다.
우리 혁명의 기관차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메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비상히 강화하여 투쟁의 전위에 세우신 김정은동지의 비범성과 령군예술, 통솔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5년의 급속한 변천은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기적들로 하여 더욱 가능한것이였고 그처럼 성공적이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출발선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강군,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완벽하게 준비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을 전군의 각급앞에 총적과업으로 제시하고 강력히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군령도의 로정우에서 조국을 수호함에 언제나 믿음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설적이고 전능한 혁명군대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도,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 기다리는 건설의 전역들에도 그리고 국가의 발전환경을 지켜내는 해외의 전장에도 바로 우리 군대가 굳건히 서있었습니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례사롭게 통용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사상 처음으로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들에 지방건설을 전담하는 련대를 조직하시고 건국초유의 변혁을 감당할수 있는 전투력있는 부대로 장성시켜오신 현명하고도 특출한 령도를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과정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과 인민의 영예로운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상정신적품격과 능력을 부단히 련마하는 필수공정이였으며 장래에 군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임무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강력한 력량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였습니다.
수호와 창조의 행정에 전무한 위훈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한 인민군대의 공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도 전략적인 결단에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세계의 시선이 집초된 전장에서 우리 무력이 거둔 빛나는 전과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어떤 강자들이며 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앞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서방의 병기들이 어떻게 무력해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우리 조국땅에 수호의 장벽을 더욱 든든히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누구도 그렇게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병사들도, 군관들도 명예를 지켜 스스로 자폭의 길을 택하고 전투승리를 위해, 동지를 위해 목숨을 주저없이 바치였으며 자기들의 영웅적인 투쟁으로써 그들은 이국의 전장에 승리의 기발을 날리고 조선사람의 진정한 존엄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적들이 알고 온 세계가 알게 하였습니다.
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며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무한히 헌신적인 우리 군대가 있고 그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과들과 값높은 공훈들이 있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 나날이 넓어지고 공고하게 다져지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군대는 이렇게 강합니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 사회주의건설에서 용맹한 애국의 군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군대.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군대를 바로 김정은동지께서 키우시였으며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런 막강한 군대의 통수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계속 모실 때만이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에 충직할것이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자기의 강건함을 굳건히 보존하고 더욱 억세게 진화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강군건설의 전망적요구를 통찰하시고 강력히 추진하시는 군사교육혁명과 그의 튼튼한 산아들은 혁명무력의 핵심진지강화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것이며 인민군대의 불변의 본성과 백승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갈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8기기간은 광범한 대중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기존관례와 기록을 련속 돌파하고 사상의 힘으로 일약 전략적고지들을 점령하는 기적적현실이 수없이 펼쳐졌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신무장을 앞세우고 정치사업을 현실과 사람들의 감정심리와 밀착시키는 사상사업령도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시대를 인민들의 마음속에 먼저 그려주고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습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자신들도 알지 못했던 슬기와 재능, 능력을 알게 되였으며 각성되고 분발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친근하신 모습과 열정에 넘친 연설들, 사려깊으신 손길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더 뜨겁게 접하였습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 한마디의 말씀으로도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사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친화력과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일시에 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키는 비상한 동원력이였습니다.
언제나 열정에 넘치신 모습으로 인민들앞에 나서시여 이 나라에 힘과 기백을 뿜어주시고 소탈하신 풍모와 고결하신 인덕으로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온 나라 사람들스스로가 절로 매혹되여 따라섰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은 인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시는 인민의 수령으로서의 진실하고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며 위인으로서 타고나신 위대한 자질과 천품에 그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산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그대로 심어져 오늘은 누구나 다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릴 때면,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를 때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류다른 숭엄함에 휩싸이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조국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쳤던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합창소리는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을 울려주며 애국을 절절히 호소하고있습니다.
실로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애국이였고 애국의 호소였으며 사상사업의 최고봉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의 수범과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한 열렬한 호소는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을 백배해주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특유의 사상감정은 부국강병을 향한 용진력으로 세차게 분출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다련발적으로 전개된 전인민적혁신운동과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을 비롯한 괄목할 성과들은 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이 낳은 귀결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의 투쟁을 놓고 더없이 자부하는것은 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입니다.
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비약적인 성장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정치문화축전들과 건설사업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정은시대에 우리는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진보하였습니다.
위대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부단히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면서 더 높은 속도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나가는것이 우리 국가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고 건설을 맡겨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을 맡기시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위업의 계승자대오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습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이 땅의 변혁을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는 선견지명한 정치예술로 청사에 특기되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한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세계에는 정체나 후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전진과 혁신의 목표와 해법만이 있었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자랑찬 결속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계속혁명정신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습니다.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당사업과 국방사업으로부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창작에 이르기까지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방식은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하시였고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더욱 강하시였습니다.
어떤 도전앞에서도 끄떡함이 없고 물러섬이 없으며 굴함이 없는 김정은동지의 강인함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후대들의 평안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법적무기와 강력한 힘을 마련한것은 지난 5년간의 빛나는 승리들중에서도 가장 값진 승리이며 그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은 력사적대업이였습니다.
당당한 자위권행사도 불법으로 매도되고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때없이 감행되는 현 세계에서 핵무력강화정책을 공화국헌법에 명기하기까지, 그 지위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담보하기까지의 전 행정은 걸음걸음이 엄중한 도전과 중중첩첩한 난관과의 결사전이였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한치도 헤쳐갈수 없는 사실상의 전쟁이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이 준엄한 력사를 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개척해나가시며 그 갈피갈피에 김정은동지께서 묻으신것은 피타는 심혈과 고뇌만이 아닌 가장 견결한 애국의 신념과 고결한 량심이였습니다.
우리 세대는 저 하나의 안락을 찾기 위해, 직면한 오늘의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적들의 간교한 설교와 끈질긴 압박에 못이겨 우리 공화국정권과 후대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핵을 대부로 개선된 가시적인 경제생활환경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며 천신만고한대도 우리는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것이다.
김정은동지의 이 력사적결단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는가를, 우리의 운명이 과연 지금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우리는 오늘의 첨예한 세계정세에서 처절히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얼마나 가혹한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부유하고 령토가 큰 나라들이 남에게 방위를 의탁한탓에 강권과 전횡앞에 줄줄이 굴종을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세상을 놀래우고 자존심을 지키고싶어도 지킬 힘이 없어 맥없이 짓밟히고 종당에는 외부의 위협에 굴복할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세계의 질서와 안전이라는것은 사실상 사멸된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힘앞에서는 정의도 무력해지고 무너질수밖에 없는것이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동란의 시대에 오직 유일하게 우리 인민만은 지금 이 시각도 시름을 모르고 웃고 떠들며 보람찬 앞날을 개척해가고있으며 저녁이면 고요한 요람에서 평온한 단잠에 들어 미래를 꿈꾸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조선은 과연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남들이 외세에 방위를 의탁하고있을 때, 위협과 회유앞에서 타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있을 때 바로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꿋꿋이 오직 자신만의 신념과 의지로, 자신만의 배짱으로 자신께서 선택하신 길만을 걸어오시였습니다.
선택한 이 길이 무조건 옳다는 확고한 신념, 이 길에서 목표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의지, 또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 배짱.
김정은동지께서 억척같이 간직하신 이 신념과 의지, 배짱을 건드릴수 있는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진정 누구도 견줄수 없는 탁월한 위인을 령수로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인민이 건재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존엄과 힘이 세계의 최정상에서 세계를 굽어보는 기적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보통인간의 정신력으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그 세월 김정은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남모르게 이 땅에 묻으신 천만로고가 얼마나 그토록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것인가를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언제나 이 조선을 위해,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려정에 사람들 누구나 가슴미여져와 격정의 눈물쏟은 이야기들, 상상 못한 충격에 어쩔바를 몰랐던 희생적인 헌신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두해전 서북변의 섬지역이 큰물에 잠겼던 그밤 무서운 재난과 죽음이 닥쳐오는 험지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떠나시던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가슴조이던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그 결사헌신의 길에서 김정은동지의 대담한 발기와 결단으로 완전고립되였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전원 무사히 구출되는 세계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되였고 오랜 세월 외면되여오던 재난의 섬에 초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이 일떠서고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전화위복의 삶을 누리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태여났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의 대류행으로 세상도처에서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져갈 때 경험도 없고 보건토대도 너무도 취약했던 이 나라에서 수천만의 생명이 고이 지켜진 비상방역전의 기적도 그렇게 이룩되였습니다.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친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 애육원, 학원들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명랑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름할수 없는 중압감을 안으시고 하루하루를 불같이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떠안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반기는 현실로 무조건 전환시켜놓으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실질적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우리 인민은 진정으로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정을 삼가 드리고있습니다.
정녕 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모진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만대불후의 기념비로 빛날것입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우리는 이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됩니다.
영웅적인 개척과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오직 한분의 거룩한 존함과 향도의 손길이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합니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하고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그만큼 도전과 장애는 더 거세여질것이며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이 가로놓일수도 있습니다.
과연 누가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줄수 있습니까.
과연 누가 정의도 법도도 무참히 유린당하고 약육강식의 법칙과 폭력이 란무하는 이 험악한 세계에서 조선의 존위와 우리 인민의 평안을 믿을수 있게 지켜줄수 있습니까.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또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놀라운 배짱과 결단력에서 그 어떤 역경도 다스리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절대적인 힘,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바로 이것이 김정은동지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체득한 신념이고 철리입니다.
말과 글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위인상은 이미 온 나라 민심속에 력력하고 신성하게 간직되여있으며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모시고 따를분으로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 운명과 자기 가정, 더없이 소중한 후대들의 장래를 오직 한분 김정은동지께 맡기고있으며 김정은동지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기를 일심으로 념원하고있습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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