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6, 2026Feb 2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

Date: 26/02/2026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수천만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치고있는 혁명의 전위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사명감과 강력한 자부심, 무비의 전투력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며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강대한 힘과 값높은 존엄, 눈부신 륭성을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리고있다.

우리 조국의 영웅적장로에서 언제나 인민을 혁명에 불러 조선의 기적, 조선의 영광을 창조하여온 위대한 우리 당이 백전백승의 기치로, 향도의 등대로 솟아있기에 우리에게는 이루지 못할 꿈이 없고 넘지 못할 준령이 없다는것은 세기를 이어온 신성한 체험만이 아닌 지나온 5년간의 1, 800여일이 시대의 벽에 다시금 의미깊게 새겨놓은 만고의 철리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억세게 세워진 강철의 신념이다.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모진 극난의 시기에 자기의 모든 명예와 존엄, 운명을 건 담대한 개척과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이 열렬히 환호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쾌한 서막을 열어제낀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탁월한 령도활동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더욱 선명히 조명하며 새로운 투쟁단계에로의 뚜렷한 리정표와 필수적인 추진력을 마련해주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일심충성이 새로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당 제9차대회는 지울수 없는 뚜렷한 경륜을 청사에 아로새기였다.

언제나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하고 영예로운 공적을 총화해온것이 조선로동당대회의 력사이지만 당 제9차대회처럼 청사에 특기할 무수하고도 값진 기록들로써 총결기간의 사업을 긍지높이 총화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결과가 아니라 인민의 뜻과 의지대로 세월을 앞당겨 전취한 빛나는 성과를 안고 인민의 기대어린 시선앞에 나선 당중앙위원회는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신념과 슬기를 대표하여 사회주의발전로정에 도래한 전환적국면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인도하는 력사적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당 제9차대회는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여왔고 오늘의 값비싼 승리만이 아닌 백년, 천년의 승승발전을 담보해주는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생명선으로 하여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정치기조와 정치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엄숙히 각인시키였다.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열의,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륭성의 새 전망을 가리킨 당 제9차대회를 경유하면서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불멸할 명함과 령도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지지속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는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5, 000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하였으며 방청자 2, 000명이 대회실황을 시청하였다.

2월 19일 9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걸출한 령도실력, 무비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탁월한 정치활동가이시며 가장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당 제9차대회는 개회에 앞서 우리 당의 정치선언, 투쟁강령을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백절불굴의 분투로 옹위하고 당대회를 고귀한 총화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데 공헌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였으며 총결기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값높은 삶을 바친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대회가 개막되였다.

전체 대표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위시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포함한 39명으로 집행부가 구성되였다.

도당책임비서들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결정집행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들, 대회에 초대된 우당위원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전체 당원들의 신뢰심과 혁명위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정과 기백을 체현하고있는 영예로운 대표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당 제9차대회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둘째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셋째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대회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의사업의 첫 공정으로 총결기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청취하였다.

대회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획득한 의의깊은 성과들과 축적된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8기기간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과학적인 발전토대가 구축되고 국가의 부흥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확보된데 대하여 대회는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력사적인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다음과 같은 체계로 되여있다.

1. 총결기간 이룩한 성과

2.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3. 대외관계의 확대강화를 위하여

4. 당건설과 당사업의 심화발전을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은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

총결기간 우리 혁명의 대내외형세는 복잡하고 엄혹하였으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왔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자체의 힘을 키우는데로 지향시켜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였으며 그에 의거하여 전면적인 발전의 새 단계를 완강하게 개척하여왔다.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힘겨운 많은 난관들과 부닥치면서 우리 당은 현 단계에서 발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을 확정지었고 나라의 잠재력을 강화할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보하였으며 결과 우리 혁명의 전도와 국가와 인민의 미래는 더 자신심있고 명백해졌다.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의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모든 성과들에 의해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줄기찬 전진은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대세로 되였으며 이야말로 지난 5년간의 가장 뚜렷한 변화이고 더없이 긍지높은 결실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첫째 체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과 그 요인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총결기간 이룩된 제일 중요한 성과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것이다.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고 거쳐야 할 력사적단계이며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절박하게 제기되는 시대적과제였다.

우리 당은 전국인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정시키고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해서는 그리고 선진적인 국가건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주객관적조건이 어렵고 불리해도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로 이행해야 한다고 인정하였으며 이를 더는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의 기본과업으로 제기하고 과감하게 리행하여왔다.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정연한 지도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자립적인 생산구조를 완비하고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는데 목적을 둔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다져지고 주저앉았던 부문들이 정상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으며 경제전반을 동시적으로 들어올릴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였다.

농업문제, 농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각방의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빈약했던 농업생산력이 한층 개선되였으며 세기적인 락후가 남아있던 전국의 농촌마을들이 새롭게 변모되여가는 흐름을 열어놓았다.

이와 동시적으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고 교육과 보건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났으며 각 분야들에서도 혁신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다.

보고에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게 된 동기와 목적, 2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오랜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결심으로부터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보건, 문명생활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심화되는 과정에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은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하려는 보다 높은 목표에로 승화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전국각지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로운 실체들과 더불어 향상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명백히 표현되고있으며 또한 보다 높아가는 인민들의 리상과 자신심, 분발된 노력에 의하여 더욱 커지고있다.

보고에서는 보건위기, 재해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국가, 우리 사회고유의 견고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사회적으로 재해방지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는 기풍이 확립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결기간에 이룩한 중요한 성과는 또한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의 복리와 관련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확대실시한것이다.

당중앙위원회는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여 경제전반을 통일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내각의 지휘밑에 모든 경제활동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요구를 드팀없이 구현하도록 조직지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초급당위원회들에 이르기까지 인민경제계획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그 실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는 제도를 정연하게 세웠으며 인민경제발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는 12개 중요고지들을 설정하고 그 점령에 힘을 집중하면서 경제전반의 장성추이를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이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였으며 이것은 지나온 30여년간 경제분야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뚜렷하고 의의있는 성과로서 앞으로의 경제발전전망을 확실하게 락관할수 있는 중대한 진일보로 된다.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는 평양시 5만세대 주택건설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우고 온갖 난관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매해 어김없이 추진하여 예정계획을 훨씬 초과하는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을 건설하였으며 삼지연시의 농촌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전변시키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한 결과 지난 5년간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에 입사하였다.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고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주택들이 일떠섰으며 해마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의 근로자들에게 배정해주는 공산주의적시책이 중단없이 실시되였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고유한 풍경으로,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그리고 유명한 명승지들인 명사십리와 온포온천지대에 훌륭한 관광지와 휴양소를 꾸리는 사업이 완료되고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웠던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완공되였으며 련포와 강동, 신의주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유족한 생활조건을 보장할수 있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더 늘어나게 되였다.

각 도들에서도 인민들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생산시설과 공공시설, 봉사시설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의의있는 결실들을 이룩하였다.

총결기간 제일 간고한 고비였던 비상방역시기에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보육정책이 책정되여 철저히 집행되고있으며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도 드팀없이 실시되였다.

확대심화된 인민적시책들은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중시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인 발전국면이 열린 시기인 동시에 공화국의 안전리익이 굳건히 수호되고 국제적위상이 더욱 높아진 시기였다.

첨예하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강권과 불의를 실력으로 제어하고 국가의 안전과 주권적권리,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는 자주적이며 실효적인 국가방위정책을 성공적으로 실시한것은 총결기간에 이룩된 위대한 결실의 하나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국방건설에 관한 자위의 로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총결기간 방위력강화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 국방건설의 각 방면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제일 중대하고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것은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되돌릴수 없게 영구적으로 다진것이다.

국가핵무력정책이 전체 인민의 총의를 반영한 공화국법으로 채택된것은 지구상에 핵무기가 존재하고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무리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끝장나지 않는한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정은 계속될것이라는 초강경로선을 선포하고 우리의 핵을 놓고 누구도, 어떤 경우에도 흥정할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이에 토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공화국헌법에 명기하였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의 핵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최고법으로 담보하는 필수불가결한 력사적, 정치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

지금 우리의 핵무력은 그 어떤 침략전쟁도 물리적으로 강력히 억제하는 자기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실제로 우리는 전쟁 그자체를 억제할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어떤 세력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즉시 보복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내였다.

공세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비축한 우리의 절대적힘은 철저히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으로서 적수국들의 전쟁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안보환경이 나날이 첨예해지는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두고 정치적이며 물리적인 위헌행위를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당이 공화국무력을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로 만들데 대한 강군건설로선과 방침,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고 군건설에 구현하여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을 더욱 강화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군풍확립을 부단히 심화시키였으며 모든 장병들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한 정신력의 최강자, 참된 애국군인으로 키웠으며 강군건설의 2대전선인 훈련혁명과 군사교육혁명수행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왔다.

지나온 5년간 우리 인민군대는 하루도 안일함이 없이 상습적으로 감행된 적수국들의 대조선전쟁연습과 군사적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무분별한 도발책동들을 단호히 제압분쇄하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다.

특히 중요하게 평가할수 있는것은 군대의 각급이 훈련혁명, 사상혁명, 장비혁명을 앞세워 전투능력을 더욱 고도화한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국방과학연구집단과 군수공업분야에서 국방발전 5개년계획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다하여 국가의 방위력을 현대화하고 이미 쟁취한 군사기술적강세를 고도화하는데서 비약적인 성과를 달성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총결기간은 우리 나라 국방공업발전력사에 특기할 전환의 년대였다.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로 되는것은 전략적성격의 기술현대화, 여러 방면에서의 개발성과들이 확보되여 국가의 군사력구조를 개변하고 갱신하는데서 뚜렷한 변혁이 일어난것이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총결기간의 투쟁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당과 국가는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는 불변한 선택이고 원칙이며 이에 준하여 적수들이 추구하는 모든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당당히 선언하였다.

현재도 지역의 안보상황과 긴장상태가 의연히 악화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안전성이 지난 시기보다 더 높게 유지되고있는것은 객관적정세가 아무리 험악하다 해도 그것을 통제할수 있는 주체적세력이 충분하면, 강한 힘이 있다면 전쟁은 능히 억제되게 된다는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있다.

보고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기 위한 총결기간의 투쟁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주요정책들과 그 철저한 집행과정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개변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동시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촉진하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역할도 높이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이로 하여 지난 5년간의 투쟁은 나라의 전반적인 생산력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기술문화수준, 생활환경이 다같이 변화발전하는 새로운 혁명과정으로 승화되였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면적발전국면을 여는 과정에 거창한 변혁사업을 밀고나갈 력량이 마련되고 귀중한 경험이 축적되였으며 이 력사적과제를 더 폭넓게, 더 빨리 다그쳐나갈수 있다는 전당적, 전인민적인 자신심이 높아진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해도 혁명이 요구하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굳히였으며 정확한 로선과 정책, 령도가 있고 이를 실천할수 있는 주체적력량이 있으면 어떠한 시련과 난관도 극복하고 능히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의 주되는 요인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특유한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제8기기간에 이룩된 변혁적성과들은 우리 당이 일관성있게 견지해온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한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성과들에는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새겨안은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인 투쟁과 특출한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준엄한 전장에서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무수한 영웅적위훈을 기록한 우리 인민군대를 본 대회의 명의로 높이 평가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대회는 김정은동지의 제의를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경의의 인사를 보내였다.

대회는 또한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대건설장들과 일터마다에서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며 지난 5년간을 영광넘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새 분수령으로 빛나게 장식한 자랑스러운 청년세대들의 역할도 높이 평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둘째 체계에서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

보고는 내각에서 나라의 경제실태를 심중히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성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지표별목표들을 언급하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을 중요과업으로 상정하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투쟁목표들을 밝혔다.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자원개발, 채취공업부문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의 과업들도 제기되였다.

보고는 새 전망계획기간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계속 철저히 담보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정확히 실시되게 하여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다.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내세우고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와 상업과 급양편의봉사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보고는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점령하여야 할 알곡생산목표와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밀가공능력을 확장하며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건설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며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높여야 한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첫째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는것이며 둘째로, 우량종자의 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의 5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는것이며 셋째로, 풀먹는 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이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간석지개간목표를 점령하며 토지정리를 잘하여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든든히 구축하는것과 함께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높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앞으로 2년동안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건설을 더 진행하면서 주변구역을 조화롭게 련결하고 정리하는 건설도 해야 한다.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는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건재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상정되고 건축설계와 건설감독사업에서 제기되는 원칙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고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을 정보산업부문이 또 한번 진보를 이룩하는 단계로 되게 하며 대외무역을 활발히 전개하고 관광업을 나라의 경제장성과 문명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만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에서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기하였으며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는 문제,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준비있게 대응하기 위한 대책들을 계속 강구해나갈데 대한 문제, 법기관들과 감독기관들에서 생태보호사업에 대한 감시와 통제의 도수를 높여 우리 령토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 등이 강조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는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해야 하며 년초의 착공을 년말의 준공으로 이어나가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야 한다.

보고는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은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이다.

특히 먼 장래가 아닌 현실적문제로 부상하고있는 새 에네르기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산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의 목표는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이다.

2025년에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부문전반으로 급속히 확대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가져다주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

앞으로 5년동안 지방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을 드팀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전국의 100개 시, 군들에 모든 면에서 보다 선진적이고 완비된 병원들을 훌륭히 건설하며 시, 군병원과 리진료소사이에 필수적인 의료기관들도 추가로 설치하고 도소재지들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과 수도에 제2, 제3의 종합병원, 새 구역병원들을 건설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들의 혁명의식, 창조의식, 투쟁의식을 높여주고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데로 창작창조활동을 지향시켜 영화와 음악, 무대예술, 미술 등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방침들, 현실에서 발휘되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목소리가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야 한다.

체육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이 온 사회에 지배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는 국가사회제도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법제부문에서는 새로운 당정책들이 제시되고 투쟁과 생활의 령역이 확대되며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적조건이 변화되는데 맞게 적시적으로, 합리적으로 부문법들을 제정하고 수정보충하여 혁명과 건설의 정확한 법적기준, 실제적인 법적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야 한다.

최고주권기관과 지방주권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법무해설을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의 선풍을 일으켜야 한다.

사법검찰, 사회안전, 보위기관들은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정치적안정, 인민의 생명재산을 법적으로 수호하는 계급투쟁의 무기로서의 사명에 충실하여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을 강력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갈 우리 당의 불변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우리가 억척으로 다져온 자위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는것은 불가불위의 우리당 국방건설정책이며 가장 정당한 국가방위전략이다.

세습적이고 고질적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공화국창건이래 순간의 평안도 없이 악화일로를 기록하여온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더욱더 무모해지는 적수국들의 련합공조와 핵요소가 동반된 군사적움직임으로 인하여 해를 넘기며 예측할수 없는 위태한 상황으로 치닫고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쁠럭들의 확대강화와 도를 넘는 군사활동들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를 몰아오고있다.

새로운 위협들이 점증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정치정세와 세계군사력의 새로운 발전추세는 우리로 하여금 적이 두려워하는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국방력을 유지하면서 항상 앞서나가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것을 각일각 절감하게 하고있다.

공화국무력을 그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계속 장성강화시켜야 한다.

전쟁억제전략, 전쟁수행전략실행에서 중추를 이루는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적수들의 잠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안정을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가핵무력은 나라의 안전과 리익,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는 기본담보이고 강력한 안전장치이다.

우리 당은 핵을 동반한 제국주의의 압제에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교리로부터 모든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고 국가핵무력건설로선을 조금도 주저없이 세상에 선포하였으며 그 실현을 강행추진하였을뿐 아니라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를 당당히 국법으로 고착시켰다.

현재 우리 당의 핵력량증강로선은 우리의 핵기술분야 연구집단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정확히 집행되고있으며 그 전망성은 대단히 만족스럽다.

우리는 앞으로 년차별로 국가핵무력을 강화할 전망적인 계획을 가지고있으며 핵무기수를 늘이고 핵운용수단과 활용공간들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할것이다.

우리 핵무력의 준비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국가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운용효과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부단한 시험과 훈련을 실행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억제력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은 그자체가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

우리는 만약 적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군사적행동을 감행한다면 우리가 언제든 처절한 보복공격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제대로 알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달라진 능력에 맞게 그리고 전망적인 목표에 상응하게 대상과 사명에 따르는 각이한 핵무기들의 군사적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충적인 타격수단들과 운용지원체계들을 갱신할것이며 핵방아쇠 즉 통합핵위기대응체계의 가동 및 운용시험, 핵무기취급질서와 운용동작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종 연습들을 통하여 핵전투무력의 실전화를 고도화함으로써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에서도 핵방패가 신속정확히 가동될수 있게 림전태세를 만반으로 갖추도록 할것이다.

최근년간 부단히 진화된 우리 핵무력의 기술적갱신은 이미 많은 핵대응작전가능성을 제공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보다 정교해진 핵무기가동체계와 예민한 반응성은 임의의 핵비상사태속에서도 우리의 판단과 목적에 따라 여러 대응안대로 핵무력을 동원시킬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실로 커다란 성과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핵기술분야의 지속적발전을 도모할수 있게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제공, 지원할것이며 핵관련시설들에 대한 보안 및 경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의 기능과 의무를 다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가 갖추고있는 상용무기들을 세계적수준의 위력한 무기들로 갱신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것을 당의 강군건설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시였다.

보고는 해군 수상 및 수중전력의 핵무장화를 중심으로 해군작전능력을 급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갱신하는것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군사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강군건설의 2대전선인 군사교육혁명과 훈련혁명을 더욱 고조시켜 인민군대의 전쟁수행능력강화에서 중대한 진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강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공화국무력을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하는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모든 군사기지들을 표준화에로 갱신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새로운 군사하부구조들을 건설하기 위한 전망적인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년차별로 집행해나가야 한다.

특히 한국과 잇닿아있는 남부국경선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요새화하고 경계체계와 화력체계들을 보강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을 책임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새 5개년계획기간에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력을 세계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새로운 비밀병기, 특수한 전략자산들을 우리 군대에 취역시킬데 대한 중대한 과제들을 제시하고 해당 부문들에서 수립한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을 심중히 검토하였으며 확신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전망계획들을 비준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요약해 소개한다면 여기에는 축적된 기술들을 종합화하여 더욱 강력해진 지상 및 수중발사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와 각이한 인공지능무인공격종합체들, 유사시 적국의 위성을 공격하기 위한 특수자산과 적의 지휘중추를 마비시키기 위한 매우 강력한 전자전무기체계들, 더욱 진화된 정찰위성들이 포함될것이다.

이미 개발된 신형병기들의 실전배비를 다그치는것, 이것이 금후 5개년전망계획의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앞으로의 5년기간 전략적인 적수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무기체계들과 특히 한국지역을 억제하기 위한 주력타격수단들인 600㎜방사포와 신형 240㎜방사포체계들, 작전전술미싸일종합체들을 년차별로 증강배치하여 집초공격의 밀도와 지속성을 대폭 제고함으로써 전쟁억제력의 핵심부문을 더욱 강화하게 될것이다.

이제 5년후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이 수행되면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비상히 증대되여 적들이 대처하지 못할 높이에 있게 될것이다.

보고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적인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고도화, 현대화목표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연구개발하고 계렬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과감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공화국무력의 중요구성부분인 사회안전군과 로농적위군의 전시작전전투능력과 협동능력을 제고하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셋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국제적인 정치안보구도와 력량관계, 정세흐름에서 일어난 커다란 변화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였다.

지금의 세계는 5년전과도 완전히 다르며 국제관계는 혼란과 격변의 소용돌이속에 들어섰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전횡으로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심히 흔들리고 무력충돌사태들이 련발하여 현 국제정세는 더욱 혼잡스러운 방향으로 치닫고있으며 시간이 감에 따라 보다 가변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와 국제법의 란폭한 유린, 랭전종식이후 목격해보지 못한 전지구적인 안보위기, 각국의 정치경제적혼란과 무질서, 이 모든것이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현 세계의 실상이다.

강권이 곧 정의라는 론리에 따라 일방적인 패권을 추구하면서 기존국제질서와 기성관례를 무자비하게 파괴해버리고 불안정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이다.

미국은 이른바 《미국우선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은 전혀 개의함이 없이 오직 저들의 패권적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있다.

세계를 소란스럽고 불안하게 만드는 미국의 전횡은 우리에게 있어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며 지금껏 늘 목격해온 특급불량배적, 패권적관습의 지속이며 연장일뿐이다.

미국의 패권정책에 의해 다무체계를 근간으로 하는 현존국제질서와 국제관계구도에서는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으며 정의의 기준, 힘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있다.

지난 세기 수천만의 인명을 빼앗은 두차례 세계대전의 발원지였던 유럽지역에서도 서방동맹체계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80년래에 처음으로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지역안보위기가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도 미국을 위시한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안전파괴적인 조치들로 하여 항시적인 불안정과 긴장격화에 처하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국가의 대외환경은 의연 엄혹하다.

힘이 강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생존과 발전이 가능하지만 힘이 약하면 제재와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궁극에는 주권도, 령토도 강탈당하게 된다는것이 국제사회가 오늘의 랭혹한 지정학적형세를 통하여 보는 현실이며 되새기게 되는 교훈이다.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국제법과 국제질서는 무의미한 빈 공약에 불과하며 법과 질서에 의한 정의로운 제창만으로는 그 무엇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세계가 늦게나마 깨닫고있다.

힘은 힘을 존중하며 강력한 힘, 핵보유야말로 제국주의적침략야망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것은 오늘의 세계가 방증하는 진리이며 약육강식의 강도적론리가 지배하는 국제무대에서 작용하는 합법칙적원리이다.

명백한것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 독자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은 패권세력의 발악에 정비례하여 더욱 강렬해지게 되여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며 필연성이다.

앞으로도 자주력량은 계속 강해질것이며 그의 진보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이 더욱 추동될것이다.

바로 그 중심에 우리 국가가 서있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심각한 변천과정에 들어선 국제관계구도의 본질을 분석하고 정확한 대외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으며 준엄한 지역정세와 류동적인 국제관계의 변화에 주동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완전히 불가역적인것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시킴으로써 세상이 통채로 변하지 않는한 우리의 핵포기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을 적수들에게 똑똑히 인식시켰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태생적인 적대적시각과 강권으로 체질화된 불량배적성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일시 감출수는 있어도 바꿀수는 없는것이 바로 침략자의 본성이다.

우리는 현재처럼 앞으로도 계속 미국과의 대결에 만반으로 준비하며 최강경자세를 변함없는 대미정책기조로 확고히 견지할것이다.

하지만 이미 천명했듯이 만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리유가 없다.

그러나 미국이 관습적으로 우리에게 해오던 관행에서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대결적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비례성대응에 일관할것이며 그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충분하다.

조미관계의 전망성은 미국측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화적공존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있으며 그 선택은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미국이라는 적대적실체에 준비있게 대처해왔으며 앞으로도 추리해볼수 있는 온갖 형태의 도전행위들에 보다 더 잘 준비되기 위해 지금껏 해온바를 더욱 과감히, 더욱 집중적으로 리행해나갈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이 공화국창건이후 근 80년에 걸쳐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비정상적인 관계에 력사적종지부를 찍고 한국과의 관계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 정립하는 최종적인 중대결단을 내린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우리 당과 정부의 불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전 력사적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최근 몇년어간 가깝게는 올해초에도 한국은 공화국에 대한 령공침범도발과 같은 엄중한 행위로 신뢰할수 있고 공생할수 있는 이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애초에 력대 한국집권세력들은 우리와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았으며 음흉하게도 화해와 협력의 기회를 통해 우리 내부에 저들의 문화를 류포시키면서 그를 통한 그 누구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우리 체제의 붕괴를 기도해왔다.

한국의 현 집권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다.

궁극적으로 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을 품고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를 같은 《민족》이라는 타성에 포로되여 절대불가능한 화해와 《통일》을 리유로 계속 상대하는것은 더이상 존속시키지 말아야 할 착오적인 관행이다.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전면적으로 상세히 언급되였다.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과거시대의 낡은 관념과 유물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령역에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하였다.

비현실적인 대화협상, 교류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와 단체들을 정리하고 관련법규와 합의서, 시행규정들을 페지한데 이어 남부국경지역의 모든 련계통로와 공간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법률적, 행정적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하였으며 군사적으로 요새화하는 조치들을 결행하고있다.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근 80년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서 존재하여왔으며 유엔에도 하나의 의석이 아니라 두개의 국가로 가입하였다.

아직도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서의 조한관계를 규정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있는데 사실 그자체가 법률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두개 국가로 공인되여온 조한관계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부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대방을 흡수하겠다는 헛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우리와 근본이 대치되는 적국이 우리에 대하여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는 그자체가 기필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으로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한국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분명하다.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천명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것이다.

한국과의 련계조건이 완전히 소거된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도된 과거를 되살리지 않을것이다.

한국과의 관계에서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우리 국익에 준한 랭철한 계산과 철저한 대응뿐이다.

한국이 우리와 국경을 접한 지정학적조건을 탈피할수 없는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의 모든것을 단념하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다.

지금처럼 신성한 우리의 국가주권과 헌법적권리를 걸고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행위는 절대로 더이상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한국이 누구와 동맹을 하든, 군사비를 얼마로 늘이든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이다.

한국은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절대불가능한 망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하며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안정을 깨뜨릴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을 그만두어야 한다.

한국에 대한 고려사항이 백지화된 지금에 와서 력사적으로 유지해온 우리의 군사적대응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으며 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사명을 포함하여 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여있다.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수 있다.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립각하여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이다.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로선상에서 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있게 강구될것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장구한 세월속에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것으로 증명된 한국과의 대화와 협력, 명분 아닌 명분에 추호도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가 떠밀고있는 랭철하고 정확한 선택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 괄목할 성과들을 언급하시고 이것은 우리 당이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 인민의 권익을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해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시면서 금후 대외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외부문에서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국익수호를 제일사명, 첫째가는 원칙으로 틀어쥐고 대외활동을 주동적으로, 책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보다 폭넓게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령도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모든 승리와 성과의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진 오늘 대외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리고 국가의 모든 대외활동이 통일적으로 편향없이 수행되자고 해도 당중앙의 령도는 필수적이다.

혁명의 객관적환경이 준엄하고 국제정세가 전례없이 첨예한 현 조건에서 국가의 대외활동에 대한 당중앙의 직접적관여는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때문에 우리 국가의 모든 대외활동은 철두철미 당중앙의 직접적인 지도와 관여밑에 실행되여나가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의 적수들은 우리가 무엇을 구상하고 무엇을 계산하고있는지 모르고있다.

그들은 알수가 없으며 또 몰라야 한다.

그것이 적들에게는 털어버릴수 없는 불안과 공포로 된다.

앞으로도 당중앙의 직접적인 관여와 전략전술적인 대외활동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수국들을 철저히 견제제압하면서 국제정세흐름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차지하게 될것이다.

당의 존엄은 곧 국가의 존위이며 혁명의 리익은 곧 국가리익이다.

대외부문에서는 모든 대외활동을 철저히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전개해나가야 한다.

국익은 오늘날의 치렬한 국가경쟁시대에서 국제관계를 대하는 사고와 관점의 기준이며 국익수호는 우리 국가대외활동의 불변의 원칙이다.

우리는 주변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개화발전시켜나가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정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국제관계구도와 호상관계, 정세변화를 예리하게 면밀히 주시하고 정확한 분석평가에 기초하여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며 그것을 능동적으로 구사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교부문 일군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외교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외교전사로, 능란한 외교술과 높은 실무능력을 소유한 재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품을 들여 외교일군대렬의 질적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국제정세는 의연히 엄혹하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 우심해질것이지만 당중앙의 정확한 대외전략적방침과 령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담보로 하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앞으로도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히 명문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수호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넷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결기간 당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끊임없이 강화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기틀, 대강이 마련된것이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남긴 비극적교훈과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 특히 당사업의 현 실태를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5대당건설방향을 제시하고 리론적으로 정립체계화하였으며 그 집행을 떠메고나갈 핵심골간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과 발전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제9기기간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룩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정치건설에 힘을 넣어 우리 당을 높은 령도적지위와 향도력을 지닌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우리 당이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적인 권위와 원숙한 령도력을 지닌 집권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고수해나가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

이와 함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각급 당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며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정치적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정치건설의 중요한 과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조직건설을 부단히 심화시켜 우리 당을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된 전일체로, 하나의 조직규률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한다.

전당강화의 3대축인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을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잠시도 중단없이 벌리면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그 실효성과 열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고 규률위반행위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며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대로만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한다.

당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작풍건설을 심화시켜 전당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따라배우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일군들의 몸에 천성처럼 배이게 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가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을 새 전망계획수행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고 특히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과 전도를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기기간에 우리가 수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은 방대하고 힘에 겹지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과 군대가 있으며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전진기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는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마치시자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지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총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으로 된다.

대회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에 기초하여 새로운 전망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행정에서 전당의 의지와 보조를 일치시키고 과학적인 실행방도들을 확정하는 토의사업을 계속하였다.

각급 당조직대표 19명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열렬한 지지를 표시하면서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수행에서 당의 핵심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우리당 특유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규범적으로 철저히 담보하는데서 의의있는 문제들이 심의되고 조선로동당규약에 명문화할데 대한 결정이 의결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규약에 따라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이 자기 임기를 성과적으로 마치게 됨을 선포하고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진행하였다.

대회는 전체 당원들과 당대회 대표자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대변하여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높이 모시였다.

대회는 당규약상요구에 따른 해당 추천 및 선거절차를 거쳐 당의 혁명사상과 강령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고결한 당적량심과 선봉적역할로써 혁명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당의 핵심들로 138명의 당중앙위원회 위원과 111명의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을 선거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수반인 조선로동당 총비서를 선거하는 중대사에 림하여 대표자들은 당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영예로운 사명과 권리를 충실히 행사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그 운명과 전도를 놓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결론을 내려야 할 시각을 마주한 대회장은 엄숙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 정중한 제의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대표자들은 전당의 총의를 대변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때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하다는 절대의 신념, 열화의 일편단심의 강렬한 분출로 대회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다.

당규약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월 2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선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가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정경택동지, 김성남동지, 신영일동지, 리히용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최선희동지, 노광철동지, 김성기동지, 김덕훈동지, 박정근동지가 선거되였으며 후보위원으로 김여정동지, 박광웅동지, 한광상동지, 주철규동지, 전현철동지, 박훈동지, 리철만동지, 리영길동지, 리창대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원동지가 선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국을 조직하였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정경택동지, 김성남동지, 신영일동지, 리히용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정경택동지, 위원으로 조춘룡동지, 노광철동지, 김성기동지, 리영길동지, 방두섭동지, 최춘길동지, 김정식동지, 유광우동지, 리창호동지가 선거되였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당의 정치적령도실현에서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되는 당내기구사업에 대하여 토의하고 해당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도당책임비서들을 임명하였다.

인민군대 주요직제 지휘성원들을 임명하였다.

회의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하여 토의하고 당대회기간에 진행되는 새 5개년계획수립을 위한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올해 계획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함께 연구하고 의견들을 종합하여 새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심의에 제기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구호집과 당규약해설집을 수정함에 관한 의정토의를 진행하고 해당 초안들을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연구하고 정치국이 심의하여 전당에 내려보내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구성과 관련한 간부내신안을 심의결정하고 새 임기의 최고인민회의에 제의하기로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을 마주하고있는 지금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최고지도기관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사명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비상한 책임성과 적극성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기관 성원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일심전력하여 당원들과 인민들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과 해당 결정내용들이 본 대회에 보고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시점에서 지나온 5년간의 투쟁정형을 종합분석한것은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마땅한 자부와 함께 앞으로 더욱 견지하고 발양시켜야 할 귀중한 경험들은 어떤것들이며 시정해야 할 편향들과 교훈들은 어떤것들인가를 분명히 새기고 모든 대표자들이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과 당건설에서 일어난 변화들과 발전정도를 전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현재 자기 부문과 자기 단위가 어느 위치에 도달하였는가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게 한 유익한 계기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책임적인 령도적역할로써 충실히 보답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는것으로써 자기 사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받을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이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고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을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로 부르시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호소와 혁명의지로 충만된 결론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정확한 집행대책을 수립하여 대회결정서에 반영하기 위한 각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가 2일간에 걸쳐 진행되였다.

새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연구 및 협의회들을 지도하였다.

모든 계획들이 실현가능성에 충분히 근거하고 개척과 부흥의 토대를 구축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하는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의견들이 적극 제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정치국회의가 2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 제9차대회 결정서초안수립을 위한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청취하고 연구하였다.

정치국은 수정보충된 결정서초안을 확정하고 당대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정치국은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에 관한 결정서초안을 심의하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서로 채택하였다.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초안과 당규약해설집초안을 심의하고 완성하였으며 전당에 내려보내기로 가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심의된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이 대회에 보고되였다.

결정서초안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세워진 경제, 국방, 문화, 국가사회관리 등 제반 분야의 보다 혁신적인 투쟁목표와 과업들이 반영되였다.

결정서초안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당 제8기기간에 구축된 발전토대들을 안정공고화하면서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며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를 확대, 가속화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여있다.

또한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과 국익수호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대외관계의 확대강화, 절대불변한 대적투쟁기조를 담보하기 위한 해당 부문들의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사업계획들과 당건설과 당사업의 심화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진취적인 목표와 방도들을 포괄하고있다.

대회는 부문별협의회들에서 대표자들의 폭넓고 심도있는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수정보충된 결정서초안이 과학성과 현실성, 지향성과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된 새로운 5년간의 투쟁목표로 된다고 인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해당 결정서는 당내본으로 출판되여 각급 당조직들에 배포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페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본 대회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 세계정치정세가 심각히 격변하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간고했던 지난 5년간의 위대한 투쟁을 성스러이 총화하는 대회장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얹고 더 긴장된 창조투쟁, 로력투쟁을 벌리면서 당대회사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대표하여 상정된 의정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는데서 하나같이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전체 대표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고 견결하게 받드는 특유의 기개로써 우리 당대회에 크나큰 고무와 힘을 실어주고 대회사업의 성과를 담보해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심각한 개조투쟁, 변혁투쟁이 또다시 우리앞에 놓여있고 그것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지만 우리가 갈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반드시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당과 혁명발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며 페회를 선언하시였다.

《인터나쇼날》이 주악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 오늘의 부흥과 래일의 번영을 다같이 책임지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성, 전면적국가부흥의 백년대계를 억세게 다져나가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이시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위대한 설계가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거룩한 혁명실록이 있기에 승리와 영광은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신과 자신심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그 무조건적인 집행을 인민앞에 다짐한 방대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엄숙히 되새기면서 당결정의 운명,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진 당의 전위답게 맡겨진 책무리행에 전심분투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따라 자생자결의 불변한 원칙과 공세적인 방식으로 전개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은 당대회를 가속적인 출발로 하여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치게 될것이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언제나 백승의 자욱만을 새겨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과시한 정치적사변으로,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로 불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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