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1, 2019
KCNA Ryugyong

위대한 힘

Date: 10/10/2019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창공높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 정겹고 가슴마다 차넘치는 충정도 뜨겁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기, 그 기폭속엔 인민의 군상이 있다. 피줄도 숨결도 운명도 하나로 잇고 그 품에서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온 나라 인민이 있다. 그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이끌며 불같이, 줄기차게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긍지높은 력사와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성스럽게 부른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민에게서 다함없는 고마움을 느끼고 그 인민을 유일무이한 힘으로 여기는 당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인민은 우리 당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항상 앞으로만 돌진할수 있게 하여준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거목으로 청청할수 있게 하여준 지심깊은 대지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강쇠같은 의지로 력사의 풍파를 뚫고오게 한 신심과 용기였고 형언하기 어려운 아픔과 괴로움을 이겨낼수 있게 해준 웃음이고 신념이였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한걸음한걸음은 실로 헐치 않았다.

사느냐 죽느냐 하는 판가름앞에 설 때마다 우리 당이 늘 먼저 생각한것은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였다. 항상 먼저 귀기울인것은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제국주의원쑤들이 전쟁을 강요했을 때에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전후복구건설의 우렁찬 포성을 울릴 때에도 우리 당은 인민을 먼저 찾았다. 공화국의 존망과 래일을 위하여 허리띠를 더 힘껏 조여매야 할 때에도 인민의 진정에서 열렬한 지지를 읽었고 전대미문의 봉쇄가 앞길을 가로막을 때에도 인민의 손을 더 굳게 잡았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다. 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을 먼저 찾는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진심도 변색이 없다.

인민, 이는 정녕 우리 당이 태여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놓고 절대적으로 떠받든 하늘같은 존재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엄혹한 자연재해로 북변땅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던 몇해전 9월 온 나라를 울린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의 구절들이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이것은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받아안은 사랑이 아니였다.

당은 가식없는 그 사랑으로 만복의 설계도를 펼쳤고 소중한 사회주의재부들을 인민에게 안겨주었다.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과 원쑤들의 극악한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솟아난 인민의 거리들, 마식령스키장과 릉라인민유원지,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

단순히 우리 무기의 위력이 강화되고 새 거리가 늘어나고 인민의 봉사기지들이 일떠선것이 아니다. 인민이 강해지고 인민이 일떠선것이다.

진정 우리 당에 있어서 혁명의 제일재부는 당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다.

당의 제일 큰 행복과 보람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어머니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인민의 맹세로 더 붉게 휘날리는 당기, 그 펄럭임소리는 이렇게 들려온다.

당은 인민을 자기의 유일한 힘으로, 생명으로 여기고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운명으로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인민을 유일무이한 힘으로 여기는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기관차가 되여 이끄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More From Ryugyong

성문건축의 표본-대동문

성문건축의 표본-대동문

대동문은 평양성을 쌓을때 세운 성문으로서 평양성 내성의 동문으로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진 후 여러차례에 걸쳐 보수개건되였다.오

Ryugyong November 21, 2019

대동문은 평양성을 쌓을때 세운 성문으로서 평양성 내성의 동문으로 6세기 중엽에 처음으로 세워진 후 여러차례에 걸쳐 보수개건되였다.오

박한규선생

박한규선생

전 조선인민군협주단 작곡가지난 3월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작곡가 박한규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진행되였다.절세위인들의 품속에 안겨 참

Ryugyong November 21, 2019

전 조선인민군협주단 작곡가지난 3월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작곡가 박한규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진행되였다.절세위인들의 품속에 안겨 참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물고기화석-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물고기화석-

물고기화석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주체106(2017)년 10월 장정빈 중국 흑룡강성창익실업발전유한공사 총경리가 올

Ryugyong November 21, 2019

물고기화석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주체106(2017)년 10월 장정빈 중국 흑룡강성창익실업발전유한공사 총경리가 올

Великий полководец и батарея с деревьями хурмы​

Великий полководец и батарея с деревьями хурмы​

В КНА есть роты, которым имя дал лично великий руководитель товарищ Ким Чен Ир в сонгунском дальнем пути.Среди них батарея с дерев

Ryugyong November 21, 2019

В КНА есть роты, которым имя дал лично великий руководитель товарищ Ким Чен Ир в сонгунском дальнем пути.Среди них батарея с дерев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페막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 페막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가 페막되였다.연 수만명의 참관자들로 성황을 이룬 이번 전시회에는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Ryugyong November 21, 2019

제30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가 페막되였다.연 수만명의 참관자들로 성황을 이룬 이번 전시회에는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대비약의 선구자들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대비약의 선구자들

-올해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 이룩-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청

Ryugyong November 21, 2019

-올해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 이룩-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청

신의주시에서 마전다리 개건확장

신의주시에서 마전다리 개건확장

신의주시에서 마전다리를 시대적미감에 맞게 개건확장하였다.태양빛전지가로등이 즐비하게 설치되고 차길과 걸음길의 폭이 시원하게 뻗은

Ryugyong November 21, 2019

신의주시에서 마전다리를 시대적미감에 맞게 개건확장하였다.태양빛전지가로등이 즐비하게 설치되고 차길과 걸음길의 폭이 시원하게 뻗은

인민의 웃음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인민의 웃음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그이께서

Ryugyong November 21, 2019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그이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21수직갱 준공

검덕광업련합기업소 21수직갱 준공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21수직갱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되였다.수직갱이 건설됨으로써 련합기업소 심부지구 남쪽구역의 무진장한 광량을 확보

Ryugyong November 21, 2019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21수직갱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되였다.수직갱이 건설됨으로써 련합기업소 심부지구 남쪽구역의 무진장한 광량을 확보

풍산개품평회-2019 진행

풍산개품평회-2019 진행

풍산개품평회-2019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와 유원지총국의 공동주최로 19일과 20일 중앙동물원에서 진행되였다.수의축산부문, 동

Ryugyong November 21, 2019

풍산개품평회-2019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와 유원지총국의 공동주최로 19일과 20일 중앙동물원에서 진행되였다.수의축산부문, 동

유엔아동권리협약채택 30돐 어린이들의 기념모임 진행

유엔아동권리협약채택 30돐 어린이들의 기념모임 진행

유엔아동권리협약채택 30돐 어린이들의 기념모임이 2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교육위원회, 인민대학습당 등 련관단위 일군들

Ryugyong November 21, 2019

유엔아동권리협약채택 30돐 어린이들의 기념모임이 2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교육위원회, 인민대학습당 등 련관단위 일군들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창립 100돐에 즈음하여 우표 발행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창립 100돐에 즈음하여 우표 발행

우리 나라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창립 100돐에 즈음하여 묶음전지 1종을 발행하였다.묶음전지의 웃부분에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Ryugyong November 21, 2019

우리 나라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창립 100돐에 즈음하여 묶음전지 1종을 발행하였다.묶음전지의 웃부분에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조업이래 최고생산실적 기록

조업이래 최고생산실적 기록

천리마타일공장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1월 14일까지

Ryugyong November 21, 2019

천리마타일공장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1월 14일까지

적대와 대결로 얻을것은 파멸과 재앙뿐이다

적대와 대결로 얻을것은 파멸과 재앙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최근 일본 항공《자위대》가 아이찌현의 한 공원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

Ryugyong November 20, 2019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최근 일본 항공《자위대》가 아이찌현의 한 공원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

력사유적 소현서원

력사유적 소현서원

력사유적 소현서원은 벽성군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서원이다.《소현서원》이라는 말은 어질고 현명한 사람을 키워내는 글방이

Ryugyong November 20, 2019

력사유적 소현서원은 벽성군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서원이다.《소현서원》이라는 말은 어질고 현명한 사람을 키워내는 글방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신선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신선로

음력 10월의 손꼽히는 민족음식으로는 신선로가 있다.신선로라는 말은 본래 음식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그릇이름인데 그것이 점차

Ryugyong November 20, 2019

음력 10월의 손꼽히는 민족음식으로는 신선로가 있다.신선로라는 말은 본래 음식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그릇이름인데 그것이 점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북과 남, 해외 동포들의 애국적이며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이다. 범민련이라고 한다.조국의 평화와

Ryugyong November 20, 2019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북과 남, 해외 동포들의 애국적이며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이다. 범민련이라고 한다.조국의 평화와

세계5대건강음식 조선김치의 맛을 돋구는 누름돌

세계5대건강음식 조선김치의 맛을 돋구는 누름돌

우리 나라에서 지금 김치담그기가 한창이다.김치를 담그는것은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풍습이다.김치는 그 영양학적특

Ryugyong November 20, 2019

우리 나라에서 지금 김치담그기가 한창이다.김치를 담그는것은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풍습이다.김치는 그 영양학적특

무슨 《치적》자랑인가

무슨 《치적》자랑인가

무슨《치적》자랑인가남조선에서 전역을 휩쓴 초불항쟁과 더불어《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때로부터 2년 6개월이 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Ryugyong November 20, 2019

무슨《치적》자랑인가남조선에서 전역을 휩쓴 초불항쟁과 더불어《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때로부터 2년 6개월이 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굴종으로 차례질것은 치욕과 재앙뿐이다

굴종으로 차례질것은 치욕과 재앙뿐이다

김 희 선(재중동포)미국은 입이 닳도록 《한미동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피로써 맺어진 동맹》, 《굳건한 한미동맹》, 《빛샐틈 없는

Ryugyong November 20, 2019

김 희 선(재중동포)미국은 입이 닳도록 《한미동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피로써 맺어진 동맹》, 《굳건한 한미동맹》, 《빛샐틈 없는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