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20
KCNA Ryugyong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

Date: 15/01/2020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봉사가 시작되였다.

격난을 헤쳐가는 어려운 속에서도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휴양지건설에 참가한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족, 평안남도안의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양덕의 온천문화휴양지를 속속 찾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평양, 남포, 원산, 정주, 회창, 연산, 홍원, 강계 등지에서 기차로, 뻐스로 달려 양덕군 온정리의 온천문화휴양지에 들어선 휴양생들은 한겨울의 심산속에 펼쳐진 희한한 선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풍치수려한 산천과 현대적인 봉사시설들, 스키장, 승마공원 등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 휴양지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옹근 하나의 도시와도 같이 들어앉은 산뜻하고 화려한 봉사건물들과 고급별장같은 살림집들, 대봉정점에서 뻗어내린 스키주로를 비롯한 휴양지의 전경을 바라보며 휴양생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선진문명을 안겨주시려 양덕땅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소낙비를 한몸에 고스란히 맞으시며 휴양지의 명당자리도 잡아주시고 온천물이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뜨거운 물에 손도 담그어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왔던 그날의 격정이 솟구쳐올라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에서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된 기쁨을 한껏 느끼며 그들은 전망대에 올라 양덕지구를 부감하였다.

흰눈을 떠인 푸른 소나무들이 무성한 온정계곡에 안개가 하얗게 피여오르는 새벽부터 휴양생들은 너도나도 달려나와 체조와 달리기를 하면서 자연의 정서를 한껏 체감하고있다.

채광시설을 훌륭히 갖춘 실내온천장을 비롯한 온천장들은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꿀물같다고 기쁨속에 말씀하신 사연깊은 온천수가 흘러넘치는 온천탕마다에 군인가족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펼쳐졌다.

온천의 치료효능을 더 높이기 위해 옥돌까지 깔아준 온천욕조들가운데는 물고기들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희귀한 욕조도 있어 휴양생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감탕치료, 파라핀치료, 모래치료, 안마치료 등을 받으며 사람들은 체질적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치료봉사도 받을수 있게 하여준 어머니당의 세심한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조선식지붕을 건듯 이고 온정봉으로 뻗어오른 외랑을 거쳐 야외온천장에 나서면 누구나 저도 모르게 탄성을 올리군 한다.

《소나무가지》우에 올라앉은 다락식온천탕과 별장식온천탕 등 소나무숲속에 구색이 맞게 들어앉은 여러 온천탕과 나무로 형상된 란간란주들은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한다.

푸르른 솔숲의 싱그러운 기운이 감도는 속에 흰눈덮인 소나무아래의 온천탕에 몸을 잠그고있는 사람들모두가 한겨울에 여름과 겨울의 서정을 동시에 느껴보는 유별한 쾌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70~80℃의 온천수에 잠긴 구럭에서 삶은 닭알을 꺼내여 벽장에 있는 고급간장과 참깨, 소금 등의 조미료까지 곁들여 맛있게 들며 웃고떠드는 휴양생들의 흥겨운 모습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채로운 풍경이다.

산굽이를 감돌아 칠칠이 펼쳐진 전면유리창의 외랑, 추운 겨울에 미끄러질세라 난방관까지 설치된 보행통로에 깃든 사연들은 휴양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스키주로들에서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눈뻐스의 동음이 경쾌하게 울리고 눈오토바이가 눈갈기를 날리는 풍경을 굽어보며 삭도를 타고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스키타기에 여념이 없다.

스키복을 멋있게 차려입은 그들속에는 딸과 사위, 손자까지 데리고 온 남포시의 로동자와 스키를 타보니 앓고있는 허리병이 뚝 떨어진것 같다는 평천구역의 주민, 스키주로를 쏜살같이 지쳐내리는 평양건축대학의 박사원생도 있다.

온 가족과 함께 눈썰매타기에 열을 올리는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도 남다른 행복을 누리는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다.

탁구, 실내골프, 전자오락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생활도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주고있다.

휴양생들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을 저저마다 사진에 담았다.

온천문화의 희한한 세계를 체험하면서 그들은 우리 당이 인민사랑의 뜻과 정으로 가꾸어가는 사회주의복이 얼마나 큰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다.

북창군의 권은하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영웅도 로력혁신자도 아닌 우리 군인가족들이 온천문화를 남먼저 향유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면서 꿈과 같이 보내는 휴양의 나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해 분투하는 남편을 힘껏 돕겠다고 말하였다.

70살, 69살 난 중구역의 김인만, 김희숙로인내외는 손자와 함께 스키도 타고 온천욕도 하니 청춘을 되찾은 심정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최상의 봉사를 받으며 누리는 꿈같은 락을 세계 그 어느 백만장자도 부러워할것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다고 말하였다.

모란봉구역상하수도관리소 책임기사 김광석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의 눈부신 문명을 마주하고보니 우리의 손으로 창조한 문화, 우리가 누려갈 더 큰 행복에 대한 희열로 막 가슴부푼다.

사회주의문명이 활짝 꽃피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치겠다.

온천탕은 물론 스키장과 승마공원까지 있는 휴양지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을 터친 모란봉구역의 주민을 비롯하여 휴양생들모두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원수님만을 믿고 따를 충성의 마음을 피력하였다.

한편 양덕군 읍지구에 꾸려진 온천료양지에서도 봉사가 시작되였다.

휴양지건설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의 가족, 평안남도안의 로력혁신자들은 산간벽촌에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게 일떠선 봉사 및 치료각, 양덕온천려관, 자취숙소에서 온천문화를 향유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채탄소대장 장인철, 순천화력발전소 로동자 로명호를 비롯한 근로자들은 평범한 근로대중의 리상과 모든 꿈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로동당시대 선경을 펼치며 솟아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의 래일을 그려주며 인민의 랑만넘친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끝없이 울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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