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명 선 (재중동포)
온 세계가 끓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생한 때로부터 수십일이 지났지만 그 병적증상과 전파경로, 전파속도는 나날이 증대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는 더욱 커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증대되고 그로 인한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남조선도 례외가 아니다.
2월 18일 현재 남조선에서 31번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보도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이 발생한 이래 세계 각국의 많은 지역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는 등 세계적인 범위에서 전염병과의 방역대전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엄격한 격리조치에 따라 계획하였던 회의와 모임들도 취소하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급한 상황과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남조선의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이들은 전 세계가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싸움에 떨쳐나선 이때에 민중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정치적리익만을 챙기기 위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위험성을 조성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민심이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루스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아니라 권력욕에 미쳐돌아가고있으니 이런 사람들을 과연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들을 놓고 정신이 쑥 나간 미친놈들이라고밖에 더 다른 말을 고를수가 없다.
민중이야 죽든말든 오직 저들의 정치적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 권력욕에 미친 정신병자들 …
위험하다!
매우 위험하다!!
신형코로나비루스보다 더 위험하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민중의 생명을 죽음의 비루스우에 올려놓는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그야말로 민족말살의 《악성비루스》이다.
《악성비루스》를 하루빨리 제거해야 민족이 건강하게 살수 있다.
증산투쟁, 창조투쟁 날로 고조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에 들어와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성과를
January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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