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7, 2020
KCNA Ryugyong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

Date: 08/07/2020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아로새기는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일심단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이다.

해방후 개선광장에 울려퍼진 단결의 호소가 조국인민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위대한 주석님.

조국인민은 숭고한 그 뜻을 받들고 한덩어리로 뭉치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섰으며 일심의 위력으로 부강한 새 민주조선건설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국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통일단결된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전세계에 과시한 전쟁이기도 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횡포한 제국주의날강도들을 쳐물리치고 전승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어버이주석님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며 그 믿음과 사랑에 목숨바쳐서라도 보답하려는 인민들과 군인들의 결사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더듬는 조국인민의 심중에 소박한 한 농촌녀성의 말이 떠오른다.

《수령님, 헌 솜옷을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 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

적들의 폭격에 남편도 가산도 다 잃고 혼자서 자식 셋을 키운다는 녀성농민, 청산리를 찾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 솜저고리가 다 해진것을 보시고 가슴아파하시자 눈물을 머금고 터친 그 녀성의 진정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주석님의 령도를 따라나선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에 의하여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전설의 천리마가 네굽을 안고 날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 솟아올랐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이룩하신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가는것은 주석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근본의 근본으로 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관점과 립장이였다.

조국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믿고 따랐으며 그이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을 례상사로 여겨왔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과 인민사이에 오가는 정과 열, 마음과 마음의 감동적인 통일이였고 단결이였다.

언제인가 혁명의 준엄한 나날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길을 달릴 때면 이른새벽 수령님께서 지나가실 길을 쓸던 태성할머니생각이 나군 한다, 지금은 온 나라 인민이 태성할머니처럼 되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인 일심단결이 날을 따라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병사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사랑은 기적의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영광의 보고를 올릴 그 시각을 위해 억척같이 일떠선 위성과학자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쏴올리는 민족의 대경사를 안아왔고 전선천리 머나먼 길을 이어 고산땅을 찾으신 원수님을 우러러 감격에 목메이던 돌격대원들이 전선지대 무릉도원,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펼쳐놓았으며 원수님의 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으며 격정을 터치던 체육인들이 세계의 하늘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련이어 휘날렸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리여 날에날마다 조국땅우에 위훈과 창조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 조국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에 매혹되여 조국인민은 원수님께 스스럼없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며 그이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령도자와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나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단결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여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이 있기에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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