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19일 베이징시의 해당 기관은 위험수준이 중간이거나 높은 지역, 완전봉쇄조치가 실시되고있는 지역 인원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산서성 양천시에서는 랭동식품겉포장에 대한 검사과정에 악성비루스가 검출된것과 관련하여 즉시 응급예비방안을 가동시키고 화물들을 차압하였으며 환경소독과 1차, 2차접촉자들에 대한 핵산검사,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하북성 석가장시에서 20일부터 3일동안 전체 시민들에 대한 핵산검사가 또다시 진행된다고 한다.
국무원 합동방역제도는 석가장시 고성인민병원과 신락시 중의병원에서 의료기구를 통한 감염방지사업을 바로하지 못한데 대해 통보비판하였으며 하북성 고급인민법원과 인민검찰원, 공안청은 격리조치를 비롯한 방역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형사책임을 지울것이라고 밝혔다.
료녕성 심양시정부는 시안의 모든 소매약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하고 방역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204개 약국의 경영을 중지시켰다.
조선중앙통신
라선돼지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라선시에서 돼지공장을 새로 건설하였다.종축호동과 비육호동들, 고기가공장, 과학기술보급실, 문화선전실 등이 꾸려지고 배풍기, 고기절단
November 28, 2025
라선시에서 돼지공장을 새로 건설하였다.종축호동과 비육호동들, 고기가공장, 과학기술보급실, 문화선전실 등이 꾸려지고 배풍기, 고기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