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6, 2021
KCNA Ryugyong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Date: 24/01/2021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오늘 우리 당에서는 인민을 위한것이 제일로 중시되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데 모든것이 집중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이 땅에 이민위천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습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이민위천의 한생, 인민사랑의 한생이였다.

어느해 양력설아침에 있은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디엔가 금방 다녀오신듯 한 차림을 하고계시였다.

자신의 차림새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마다 양력설이 되면 우리 인민들이 명절을 어떻게 쇠고있는지 생각이 많아지군 한다고, 일군들이 명절공급도 잘되고 명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조직사업이 다 잘되였다고 보고하지만 어쩐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지금 시내를 한바퀴 돌아보고 오는 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나직한 음성으로 하시는 교시였으나 마디마디에 넘치는 열화같은 애민의 정이 일군들모두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과 함께 마주하신 식탁에 오른 음식은 명절날이였지만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하였다.

남새와 산나물을 꾸미로 얹은 강냉이국수…

일군들은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라 머리를 숙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좋은 집을 지어주고 더 잘 먹이며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것이 자신의 사색의 전부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진정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하는것이 혁명이며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이 없는 사람은 참된 혁명가로 될수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장군님의 지론이였다.

주체92(200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하신 교시는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자신의 좌우명이며 정치철학이라고, 우리 당이 내놓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있다고,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인덕정치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어버이주석님께서 맡기신 사랑하는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은 안겨주시려 초강도강행군길을 낮에도 가시고 밤에도 가시고 눈이 오고 비가 오고 폭풍이 휘몰아쳐도 가고 또 가신분이 바로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빛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은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헌신에 받들려 이 땅에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니랴.

오늘 조국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에 넘쳐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지만 우리 인민들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데 있으랴.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이민위천으로 일관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생애로 빛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과 열에 떠받들려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은 인민의 나라로 길이 번영할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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