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한생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은 《인민》이라는 이름과 함께 불리우는 창조물들에도 깃들어있다.
주체59(1970)년 6월 수도의 천리마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 께서는 보통강기슭에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였다. 그후 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밝혀주신 그이께서는 건물의 이름을 《인민문화궁전》 으로 지어주시였다.
예로부터 명당자리로 일러온 평양의 중심부 남산재는 조국해방전쟁(1950년-1953년)이 끝난 후 20여년간 빈공지로 남아있었다. 설계일군들은 여기에 중요대상을 건설하려고 계획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 께서는 경치좋은 이곳에 인민을 위한 큰 규모의 도서관을 건설할것을 구상하시였다. 도서관의 이름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 와서 공부하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인민대학습당》 이라고 지어주시였으며 건축형식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조선식건물로 완성하도록 하시였다.
《인민》이라는 그 이름으로 불리우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은 오늘도 어버이 수령님 의 위대한 애민헌신의 력사를 길이 전하고있다.
벨라루씨국방상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벨라루씨국방상이 26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자국령토에 전술핵무기뿐 아니라 신형
December 30, 2025
벨라루씨국방상이 26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자국령토에 전술핵무기뿐 아니라 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