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1, 2026Jan 01, 2026
KCNA Naenara (Kr)

위대한 전승 7. 27

Date: 23/07/2021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42(1953)년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1950. 6-1953. 7.)의 승리를 경축하는 축포가 평양의 하늘높이 터져올랐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6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세월의 흐름은 많은것을 망각의 심연속에 밀어넣는다. 그러나 년대와 세대가 바뀌여도 조선인민은 1950년대초에 이룩된 고귀한 전승업적에 대하여 결코 잊지 않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은 공화국과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그와 함께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을 맞은지 겨우 5년, 국가와 군대가 창건된지 겨우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이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견결히 맞서 마침내 승리를 이룩한것은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했던 기적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아무리 작은 나라이라 할지라도 탁월한 수령 을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침략자들과 결사적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조선의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심 안고 정의의 싸움에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그이께서 3년간에 걸치는 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 탁월한 령군술은 적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짓부시고 전쟁의 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그리고 가렬처절한 전쟁의 전기간 싸우는 군대와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 의 열화와 같은 동지적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령도는 그들모두가 무비의 위훈을 낳게 한 자양분이였다.

인민군용사들은 원쑤들을 무찌르며 단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하고 바다에서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키였으며 하늘에서도 프로펠라식전투기로 분사식전투기를 격추하는 놀라운 기적을 이룩하였다.

그들은 불타는 고지에서 위대한 수령님 께 다진 맹세를 지켜 조국의 한치땅을 견결히 사수하였고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막으며 적진으로 진격해갔다.

각지에서 인민유격대와 소년빨찌산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안겼고 후방인민들은 포연속에서 밭을 갈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군수품생산을 보장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민족사에 가장 간고하고 준엄하였던 시련을 이겨냈을뿐아니라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용감성을 발휘하여 전승의 7. 27을 안아왔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국주의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주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과 지중해함대의 일부 그리고 15개의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반동들까지 무려 200여만의 병력을 동원하고 무려 1 650억US$에 달하는 군사비를 탕진하였으나 침략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전쟁기간 미제가 입은 손실은 태평양전쟁의 4년동안 입은것의 거의 2. 3배나 되는것으로서 100여년의 해외침략력사에서 처음으로 겪는 참패였다.

하기에 7. 27과 관련하여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조선전쟁은 《급속히 종결된 전쟁이라는 말을 패배로써 급속히 종결된 전쟁이라고 고쳐야 한다.》고 하였으며 정전협정이 조인된 후 백악관 방송국에 나온 당시의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으로 쓰라린것이다.》라고 고백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도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라고 개탄하였다.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 전승의 7. 27은 세계의 정치구도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

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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