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26Jan 26, 2026
KCNA Naenara (Kr)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좌우명

Date: 04/12/2021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된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일군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이민위천은 국가활동의 출발점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민위천은 우리당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며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이고 국가활동의 출발점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장군님 께서는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는 우리의 정치는 참다운 사회주의정치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는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속마음을 알아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주체53(1964)년 6월 19일]하신지 몇달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같이하신 자리에서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람과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것이다, 사람들의 진속을 알자면 사람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전면적으로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하고 그들의 가슴에 맺힌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풀어주기 위하여 발벗고 나서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당일군들을 따르고 마음의 문을 열어놓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당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군중이 스스로 당조직을 찾아와서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서슴없이 터놓고 의논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꽃과 나비

주체59(1970)년 여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어느 한 호수가에 잠시 머무르시였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여나는 호수가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가 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가 없는 꽃인가를 쉽게 가려낼수 있다고,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당일군의 향기는 곧 인간성과 인정미라고 하신 그이의 교시를 새겨들으며 일군들은 하나의 자연현상에서 생활의 리치, 당사업의 리치를 새롭게 깨닫게 되였다.

이윽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벌과 나비가 향기로운 꽃을 찾아오는것은 향기가 풍기는 꽃에 꽃꿀이 있고 꽃꿀을 날라가야 살아갈수 있기때문이며 꽃이 향기를 풍기는것은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야 가루받이가 잘되여 열매를 맺을수 있기때문이다, 당과 인민의 관계도 그 리치는 똑같다, 인민대중은 자기 전위조직인 당에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받아야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으며 당은 대중을 자기 두리에 묶어세워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들으며 일군들은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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