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 2022
KCNA Ryugyong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Date: 05/12/2021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드높은 우리 조국.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그 강용한 기상에서 누구나가 페부로 절감하는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일심단결이야말로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믿음직한 담보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인 우리의 일심단결!

지난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이 위대한 힘이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라고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장구한 우리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이 혁명의 길을 막아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쳐 그 모든것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혁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면 인민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는것이 일심단결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진할줄 모르는 위력을 발휘하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은 천만심장을 하나로 높뛰게 하고 온 나라에 일편단심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모시여 이 땅에는 만사람을 울리는 인민사랑의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세월의 눈비도 찬바람도 다 막아주시며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우리 어버이이시다.

몇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다고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우리 당의 70년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경축광장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를 하신것 아니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이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생각만 해도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눈부시게 솟구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검덕땅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고 행복에 웃음짓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삼지연시에 그림마냥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

인민은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보살피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이 있어 우리모두의 삶이 있다는것을.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바로 이것이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최강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 그이만을 끝없이 믿고 받들며 따르는 천만인민의 충성의 대하,

바로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이며 이 불가항력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력사의 광풍이 아무리 사납다 해도 당의 두리에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굴함없이 용진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절대로 막지 못한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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