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7, 2022
KCNA Ryugyong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Date: 18/01/2022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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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라의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고 하시면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고 하시였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당중앙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안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해주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범한 농장원들이 이룩한 성과 하나하나도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주체107(2018)년 8월 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어느 한 포전옆에서 달리던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도로옆에 펼쳐진 포전에서 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무게며 알수를 가늠해보시였다. 보기에도 충실한 벼포기는 포전의 작황이 산골농사치고는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하신 안광으로 아지가 휘게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주렁진 포전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달리던 차를 멈춰세우신 사연을 알게 되였다.

후에 일군들이 알아본데 의하면 그 포전은 저수확지이던것을 년로보장자인 마을의 한 로인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싶어 스스로 맡아 애지중지 가꾼 포전이였다. 누가 보건말건 백옥같은 진정을 묻어 가꾸는 포전이여서 해가 다르게 지력은 높아졌고 평수도 나날이 늘어나 그해에는 보기에도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바로 그런 남다른 사연이 깃든 포전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눈에 알아보시였던것이다.

그 소식에 접한 로인과 일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이름할수 없는 뜨거움에 목메였다. 하지만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기다리고있는줄은 다는 알지 못하였다.

그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를 앞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시였던 양덕군 일암리의 크지 않은 포전에 대해 다시금 추억하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난 8월 양덕군 석탕온천지구를 료해하러 가다가 양덕군 일암리의 논밭옆에 차를 세우고 논벼작황을 료해하였는데 작황이 좋았다고 하시며 그 논밭은 농장 작업반장을 하다가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농장 부대로력자가 1 000평을 받아 벼농사를 짓고있는 포전이였다고, 올해에 그 포전에서 벼를 2t 400kg정도 수확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고 많은 량의 알곡을 국가에 바쳤다고 하는데 그도 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시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크나큰 사랑의 말씀을 하시였다.

이런 남다른 사연을 안고 일흔살을 가까이한 나이에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닌 로인의 두볼로는 감사의 눈물, 격정의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리였다.

어찌 그것이 양덕군의 평범한 농민이 받아안은 영광만이겠는가.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헌신하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며 그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 조국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충성의 열매, 보답의 열매를 훌륭히 가꾸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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