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Ryugyong

출발부터 기우뚱거리는 《윤석열》호

Date: 17/05/2022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건조 전 과정에 그처럼 말썽많았던 《윤석열》호가 드디여 닻을 올렸다.

그런데 출발부터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선주는 있는데 배를 움직일 선장(《국무총리》)이 있나, 그렇다고 부선장, 기관장, 갑판장, 항해사(장관들)들이 제대로 있나.

부정부패혐의에 걸려 인사청문회에서 겨우 일부밖에 통과되지 못하였으니 《반쪽자리 내각》, 《차관내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채 출발부터 배가 기우뚱거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거기에 《쩍벌선주》는 저 하나의 위세와 치부, 향락만을 추구하면서 선주방(《대통령실》)을 옮기라, 잠자리(《대통령》관저)가 불편하다며 아래것들을 매일이다싶이 들볶으니 심복졸개들은 항상 볼이 부어있는 상태이고 배가 출발하면 준다고 약속했던 월급(사병월급 200만원)은 언제 그랬냐싶게 입을 뻑씻고 돈없다는 투정질이니 민심의 불만 또한 심상치 않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물가상승은 최고치를 기록하고 여기에 인플레률고조, 국제금리인상, 실업률상승까지 겹쳐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 고실업》의 《4중고》로 민생이 도탄에 빠져들고 지역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이 더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대외적환경 역시 위태롭기 그지없다.

말하자면 진퇴량난의 처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이 바로 《윤석열》호의 현 상황이라고 할수 있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에서 《앞날이 불안안 윤석열정권》, 《곳곳에 암초로 둘러막힌 <윤석열>호》, 《시작부터 좌초, 그 종말은 비극》 등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겠는가.

그런데도 윤석열은 진수식이라는데서 주제넘게 그 무슨 《대화의 문》이니, 《담대한 계획》이니 하며 동에 닿지 않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원체 허세부리기를 좋아하는 윤석열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마도 자기의 위세를 뽐내고싶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자가 내뱉은 《담대한 계획》이라는것을 아무리 들여다보아야 도무지 새로운것이란 찾아볼수 없고 과거 리명박역도가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을 그대로 옮겨베껴 줄줄 내리읽은것에 불과하다.

리명박패당의 《비핵, 개방, 3 000》은 그 비과학성과 허황성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격속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지 오래다.

그런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도 훨씬 지난 오늘, 그것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달라진 환경에서 윤석열이 곰팡이냄새가 물씬 풍기는 보따리를 펴놓고 마치도 새로운 《대북정책》이라도 찾아낸듯이 왜가리청을 돋구어댔으니 누구인들 아연실색하지 않겠는가.

윤석열을 가리켜 왜 남조선항간에서 《저능아》, 《무식쟁이》, 《정치초년생》으로 일컫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자고로 제 발등의 불을 먼저 끄라고 일러왔다.

제 코도 못씻으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꼴은 참으로 볼썽사납기 그지없다.

More From Ryugyong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 완수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 완수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개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June 25, 2022

개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4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모임들에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농근

June 25, 2022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4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모임들에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농근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

제2의 7. 27을 안아올것이다

제2의 7. 27을 안아올것이다

1950년 6월 25일은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였다.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된 보람찬 삶의 희열속에 하루가 흘러 평화로운 거리와 마을들에 휴식

June 25, 2022

1950년 6월 25일은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였다.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된 보람찬 삶의 희열속에 하루가 흘러 평화로운 거리와 마을들에 휴식

후방도 전선

후방도 전선

후방의 공고화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전시생산

June 25, 2022

후방의 공고화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전시생산

포화속에 태여난 사랑의 이야기

포화속에 태여난 사랑의 이야기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언제나 인민을 생각하시고 따뜻한 혈육의 정으로 그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고결한 풍모

June 25, 2022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언제나 인민을 생각하시고 따뜻한 혈육의 정으로 그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고결한 풍모

영원히 가리울수 없는 침략자, 전쟁도발자의 정체

영원히 가리울수 없는 침략자, 전쟁도발자의 정체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1950년 6월까지의 기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수천차의 무장도발행위 감행침략자 미제가 신성한 우리

June 25, 2022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1950년 6월까지의 기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수천차의 무장도발행위 감행침략자 미제가 신성한 우리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의 원흉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의 원흉

전쟁방화자의 흉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 조선

June 25, 2022

전쟁방화자의 흉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 조선

해외침략준비완성을 노린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해외침략준비완성을 노린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얼마전 일본정부가 《자위대》의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과 탄약의 수량을 확대

June 25, 2022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얼마전 일본정부가 《자위대》의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과 탄약의 수량을 확대

포연속에서 아름다운 평양이 설계된 사연

포연속에서 아름다운 평양이 설계된 사연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준엄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온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세상사람들을 격동시키는 하나의 전파가 쉬임없이 날고있

June 25, 2022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준엄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온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세상사람들을 격동시키는 하나의 전파가 쉬임없이 날고있

100년과 3년

100년과 3년

, 이 수자를 외워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다.참혹한 파괴였다. 도시나 공장들은 지도우에나 남아있을뿐, 한그루의 가로수조차 변변한것이

June 25, 2022

, 이 수자를 외워보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다.참혹한 파괴였다. 도시나 공장들은 지도우에나 남아있을뿐, 한그루의 가로수조차 변변한것이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에서 기념행사 진행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에서 기념행사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보도》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2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에서 지난 14

June 25, 2022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보도》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2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에서 지난 14

조선민족의 특색있는 부식물-나물

조선민족의 특색있는 부식물-나물

나물은 뜯거나 캐서 반찬으로 만들어먹을수 있는 식물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조선민족의 식생활에 나물이 리용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June 25, 2022

나물은 뜯거나 캐서 반찬으로 만들어먹을수 있는 식물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조선민족의 식생활에 나물이 리용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June 2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방역, 보건부문의 물질기술력증대를 위한 사업 적극화

방역, 보건부문의 물질기술력증대를 위한 사업 적극화

국가적으로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이 실행되는 속에 방역 및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 각방으로

June 24, 2022

국가적으로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이 실행되는 속에 방역 및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 각방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평안남도의 100여명

June 24,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평안남도의 100여명

그 품에서 누리는 인민의 행복

그 품에서 누리는 인민의 행복

세상에 인민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간직

June 24, 2022

세상에 인민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간직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