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Ryugyong

따뜻한 손길, 웅심깊은 어머니사랑

Date: 22/05/2022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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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지와 멀리 떨어진 비단섬에도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도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의 실태를 료해하시며 군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할수 있는 위력한 생활밑천을 갖춘 군이 되도록 하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안의 소학교, 중학교들도 잘 지어주어 교육환경과 조건을 일신함으로써 섬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군인민병원과 학교들을 우리 나라 보건부문과 교육부문의 전형단위, 표준단위가 되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여주시고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즉석에서 세워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군내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뻐스를 비롯한 륜전기재들도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궂은날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신도군인민들은 부두로 향하는 도로로 인파를 이루며 달려나왔다.

부모친척들은 물론 일군들도 자주 와보기 쉽지 않은 외진 섬에서 뜻밖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온 충격과 기쁨, 영광과 행복에 겨워 인민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울리였다.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웨침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결코 륙지와 떨어져있다고 해서 외롭지 않습니다.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그 품속에 우리가 안겨삽니다.)

몸소 합숙터전을 잡아주시며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땅 서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공장합숙과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공장 합숙생들이 당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마련해준 로동자합숙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쳐가시며 몸소 공장합숙터전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속에 압록강반에 로동자들을 위한 훌륭한 궁전이 일떠서게 되였다.

오늘도 로동자궁전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는 합숙생들은 이렇게 토로하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고.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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