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Ryugyong

방역위기와 인민이 부르는 노래

Date: 27/05/2022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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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때로부터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울리는 노래가 있다.

이 한밤도 먼길 가실 원수님 생각하며

우리 마음 자욱자욱 간절히 따라섭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아침저녁 소원은 하나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간절한 소원이 있으니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이다.

더우기 오늘과 같은 돌발사태앞에서 누구나 먼저 생각하는것은 그이의 안녕과 건강이기에 누구나 이 노래를 마음속진정을 담아 부른다.

하건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신변안전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주시기 위해 위험천만한 길을 서슴없이 걸으신다.

오직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되새겨볼수록 인민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

이 세상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정으로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시며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인민사랑의 길에는 얼마나 눈물겹고 감동깊은 화폭들이 새겨졌던가.

좋은 날, 좋은 때에 찾으시여도 되시련만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시려 삼복중에서도 가장 무더웠던 어느해 그날 찌는듯한 무더위를 무릅쓰시고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시고 그 이듬해 삼복철에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때 인민의 간절한 념원담아 그이의 안녕을 간절히 아뢰는 한 일군에게 동무가 나에게 삼복철에는 현지지도를 하러 다니는것을 삼가해달라고 하는데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그해의 삼복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신 곳은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만이 아니였다.

문수물놀이장건설장과 평양체육관개건공사장,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많고많은 단위들에 삼복의 폭열속을 헤치시며 바치신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의 자욱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어찌 삼복철의 그길만이랴.

인민의 행복을 가꿔주시려 엄동설한의 겨울철에 헤치신 눈보라강행군길이며 심야강행군길,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가 언제 어떤 위험이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산악협곡길과 발목까지 푹푹 빠져드는 감탕길도 있다.

이렇듯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찬눈비, 삼복의 폭양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높고 험한 산발들과 포전길, 비린내 가득한 어촌길은 물론 역한 냄새가 풍기는 축사까지도 스스럼없이 찾으시고 위험천만한 하늘길, 바다길도 가리지 않으시며 한없이 뜨거운 인민사랑의 일화를 끝없이 새기신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진정 험한 고생길은 자신께서 다 걸으시고 인민들은 해빛밝은 행복의 길만 가게 하시려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그런데 오늘은 또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 고생하는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시며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약국들에 찾아오시였으니 그이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을 과연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단 말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시여 어떤 병마도 우리의 행복을 빼앗지 못합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마십시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은 우리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다시는 위험한 길 더는 걷지 말아주십시오.》

내 조국의 그 어느 가정, 그 어느 세대에서나 들을수 있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고백이다.

세계가 악성병마에 시달리며 행성 그 어디서나 신음소리 들려오건만 내 조국강산엔 인민이 부르는 심장의 노래,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이 넘쳐흐르는 노래가 끝없이 메아리친다.



친근하신 그이 모셔 강산은 따뜻하고

영명하신 그이 계셔 미래는 창창합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하늘땅도 소원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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