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5, 2022
KCNA Ryugyong

누가 정세악화의 장본인, 평화의 교란자인가

Date: 10/08/2022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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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 (재중동포)

조선반도정세가 날이 갈수록 예측불가능의 파국적국면으로 치닫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가 몰아오는 필연적결과이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달에만도 미국과 함께 《화학공격대응훈련》과 《련합공중훈련》, 《련합특수훈련》이라고 하는 각종 불장난소동에 혈안이 되여 돌아쳤는가 하면 근 30여대에 달하는 무장직승기들을 띄워놓고 저들 단독의 대규모실기동훈련이니 어쩌니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얼마전에는 《한》미공군의 련합작전능력향상이라는 미명하에 《쌍매》의 간판을 단 전쟁연습에 열을 올려대고 그 연장선에서 하와이린근해상에서는 미국주도로 벌려놓고있는 그 누구의 미싸일을 《감시, 추적》한다는 《퍼시픽 드래곤》이라는 탄도미싸일련합경보훈련에 또다시 뛰여들어 동족대결을 위한 전쟁수행능력숙달에 광분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대규모의 다국적해상훈련이라고 하는 《림팩》에 참가하여 북침전쟁을 노린 각종 해상침투작전을 련마한것도 모자라 오는 8월중순부터는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로 명칭을 개악한 대규모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전례없는 규모로 강도높이 벌려놓을것을 획책하고있으며 래년부터는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상륙을 노린 《쌍룡》훈련을 5년만에 재개하고 련합야외기동훈련도 대대적으로 벌려놓을 예정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역적패당들이 기회때마다 앵무새처럼 읊조려대는 《북도발》과 《위협》설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며 서푼짜리 기만극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주권과 존엄수호를 위해 국방력을 다지는것은 하나의 보편적인 원칙이고 기준이다.

더우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미국과 그에 추종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서 공화국이 단행하는 군사력강화조치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는 지극히 당연한것이라는것은 정의와 진리,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역적패당들의 《북도발》과 《위협》타령은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어리석은 잔꾀이며 외세와 작당한 추악한 동족대결책동, 전쟁불장난소동을 합리화해보려는 가소로운 횡설수설이다.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후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있다. 어느 하루도 언론에 군사훈련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일상을 빼앗긴 민중들은 안중에 없는 윤석열<정부>는 미국의 신랭전대결에 편승하고 이 땅의 분단과 전쟁을 활용해 자신들의 패권리익실현에 안깐힘을 쓰고있다.》,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군사연습 막고 사드기지 철거하라.》, 《전쟁연습 중단하라!》,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등의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들이 남조선각계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는 현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격발시키는 주되는 장본인, 평화교란자들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호전광, 대결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가 불러올것이란 그것으로 하여 빚어질 저들자신의 파멸의 재앙을 앞당기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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