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9, 2026Feb 09, 2026
KCNA Naenara (Kr)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여 75년

Date: 07/02/2023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올해 2월 8일은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지 7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국의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열렬한 축하의 인사인듯 경축의 글발들이 나붙고 람홍색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는것을 볼수 있다.

그 모습을 보며 조국인민들은 75년전인 주체37(1948)년 2월 8일 평양역전광장(당시)에서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알리는 첫 열병식이 진행되였던 그날의 화폭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총창을 억세게 비껴들고 열병식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던 인민군군인들의 긍지높은 모습, 강산이 떠나갈듯 만세의 함성을 터치던 인민들의 격정어린 모습⋯

당시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소식을 실었던 《로동신문》에는 열병광장에서 기자와 만난 로동청년의 말이 그대로 기록되여있다.

《인민군대라는 말만 들어도 무한한 기쁨이 가슴에 가득차집니다. 조선청년들의 가슴속에 뭉키고 서리였던 소원이 오늘에야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그저 뛰여들어 어깨를 추기고 군인들과 같이 행진하고싶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그 시각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피맺힌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지난날에 대한 생각, 그렇게도 바라던 인민의 군대를 가지게 된 기쁨과 환희, 강력한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했던 민족의 숙원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끓어넘치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인민들은 력사의 그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의를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그 누구도 조선이 승리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하였지만 청소한 공화국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은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그후에도 끊임없이 감행된 적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과 위대한 장군님 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인민군이 이룩한 승리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2월 8일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의에 대해 절감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준비되였다.

그리고 전군에 훈련열풍이 세차게 일어나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일당백의 만능싸움군들로 자라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각종 공격 및 방어수단, 억제수단들을 완벽하게 갖춘 최강의 군대로 자랑떨치고있다.

돌이켜보면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 1960년대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 1980년대에 이어 1990년대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무모해진 침략전쟁도발책동 등 매 년대기들마다 적대세력들과의 끊임없는 대결에서 조선인민군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승리만을 떨치였다.

진정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도전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조국의 력사적진군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하기에 2월 8일을 맞는 조국인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날과 달들을 자랑스럽게 돌이켜보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리고 다시금 가슴속에 새겨안는것이 있다.

력사의 2월 8일이 있기에 조국의 빛나는 존엄도, 인민의 영원한 행복도 있다는것을.

김일봉

More From Naenara (Kr)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February 09, 2026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평양대극장앞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

February 09, 2026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평양대극장앞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

February 09, 2026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February 09, 2026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첫물남새 수확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첫물남새 수확

새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첫물남새수확의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

February 09, 2026

새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첫물남새수확의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로 구성된 인민대표단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인민군부대들을

February 09, 2026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로 구성된 인민대표단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인민군부대들을

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

February 09, 2026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

이란외무성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 강조

이란외무성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 강조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외교를 통해 국익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February 09, 2026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외교를 통해 국익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반로씨야전쟁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

February 09, 2026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반로씨야전쟁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

제25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제25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제25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6일 이딸리아에서 개막되였다.《화목》을 주제로 한 개막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연설이 있었으

February 09, 2026

제25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6일 이딸리아에서 개막되였다.《화목》을 주제로 한 개막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연설이 있었으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대표회 진행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대표회 진행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개척기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February 08, 2026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개척기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신평군, 선천군에서 진행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신평군, 선천군에서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갈 전체 인민의 애국의지와 투쟁기세가 승화되

February 08, 2026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갈 전체 인민의 애국의지와 투쟁기세가 승화되

메히꼬대통령 나라의 주권을 수호할 립장 표명

메히꼬대통령 나라의 주권을 수호할 립장 표명

메히꼬대통령이 5일 한 행사에서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려는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그는 메히꼬가 또다시 외국렬

February 08, 2026

메히꼬대통령이 5일 한 행사에서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려는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그는 메히꼬가 또다시 외국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7일 김일성

February 08,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7일 김일성

이란외무상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이란외무상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이란외무상이 5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그는 지난해 반이란제재의 복원을 한사코 고집하며 핵협

February 08, 2026

이란외무상이 5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도이췰란드수상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그는 지난해 반이란제재의 복원을 한사코 고집하며 핵협

남포시에서 봉사선 《와우봉》호를 새로 건조

남포시에서 봉사선 《와우봉》호를 새로 건조

하여 대동강에 띄웠다.《와우봉》호에는 려객들이 배를 타고 와우도와 서해갑문 등을 유람하며 다양한 봉사를 받을수 있게 청량음료점, 대

February 08, 2026

하여 대동강에 띄웠다.《와우봉》호에는 려객들이 배를 타고 와우도와 서해갑문 등을 유람하며 다양한 봉사를 받을수 있게 청량음료점, 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 성행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 성행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가 성행하고있다.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1월

February 08, 2026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가 성행하고있다.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1월

로씨야 도이췰란드외교관을 추방하기로 결정

로씨야 도이췰란드외교관을 추방하기로 결정

로씨야가 5일 자국주재 도이췰란드대사관 외교관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로씨야외무성은 이 결정이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

February 08, 2026

로씨야가 5일 자국주재 도이췰란드대사관 외교관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로씨야외무성은 이 결정이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