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의지가 나날이 분발승화되고있다.당이

한달전 장춘에서 살고있는 류선욱 우리 공민이 본부에 찾아와서 자기가 아프리카에서 겪었던 풍상고초를 이야기하면서 위급할 때 도움을 준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도, 량강도, 개성시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조국땅 방방곡곡에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사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국제축구학교와 릉라인민체육공원,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국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8일 해당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이후 청년들속에서 미풍선구자대렬 급속히 장성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사회주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국가선물관에는 자기꽃병도 전시되여있다.자기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들의 록지마다에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피여나 주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있다.세상사람들모두가 부러워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이미 마련된 자립적토대가 은

인민의 행복을 담아싣고 유유히 흐르는 보통강반에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수치와 모멸감에 젖어 웅크리고있다.1968년 1월 도적

주체50(196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몸소 송도원소년단야영소(당시)를 찾아주시였다.너무 기뻐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흔히 사람들은 낚시질을 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하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력사의 갈피에는 자신의 휴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선소년단창립 77돐에 즈음하여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이 2일부터 7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전시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총각김치라는 이름은 줄기가 붙은채로 있는 무우대가리부분을 상투를 틀지 못한 총각애들의 머리에 비유하여 불리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 공화국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

우리 선조들은 고유한 자기의 민족옷을 입고 생활하는 과정에 이룩된 옷차림과 관련한 고상한 례절을 귀중히 여겨왔다.옷차림은 사람들의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우크라이나무기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지난 시기 민심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갈 우리 소년단원들의 열렬한 애국

측우기는 15세기 중엽에 우리 선조들이 발명하고 리용한 비내림량측정기구이다.봄철에는 주로 가물고 여름철에는 장마가 지는 우리 나라의

언제인가 한 나라의 공산당 총비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였다.그는 우리 나라의 한 일군에게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의 높이에 대해서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