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한 해외동포가 자신께 삼가 올린 모포를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자신께서 쓰시던 모포를 덮어주신지도 벌써 50년이 되여오는데 우리는 아직 인민들에게 고급모포를 넉넉히 주지 못하여 마음이 괴롭다고 하시면서 이런 모포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 모포를 가지고가서 견본으로 참고하면서 생산해보라고 이르시였다.
해외동포들의 지성을 생각해서라도 그 모포만은 그냥 사용하실것을 간청드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아직도 이런 모포를 보지도 못했는데 혼자서 덮은들 마음이 편하겠는가고, 우리가 이런 모포를 꽝꽝 만들어 인민들에게 안겨줄 때 마음놓고 덮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자신의 모포를 덮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태여난 마안산모포는 그이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안고 온 나라 인민들을 따뜻이 덥혀주고있다.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새 교수방법들 창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학생들이 실천에 써먹을수 있는 지식과
Novembe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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