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6, 2024
KCNA Rodong Sinmun (Kr)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Date: 02/12/2023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와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끓어오르는 마음속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모습 정말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던 절절한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이 글을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계속되는 강행군현지지도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로가 겹쌓여 식사도 몇술 뜨지 못하시는것을 본 일군들은 눈물을 삼키며 그이께 건강을 돌보실것을 간청드리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우리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자면 뿌리가 든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거목은 눈에 보이지만 그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아름드리거목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고, 뿌리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땅속에서 거목을 위하여 쉬임없이 일한다고, 혁명과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거목과 뿌리와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거목과 뿌리!

경건한 심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자신과 함께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

이는 곧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였으니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조국과 혁명이라는 거목의 뿌리와도 같이 사시였다.

우리 다시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돌이켜본다.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가신 선군의 길,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했던 그길에서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과 야전리발 그리고 한공기의 죽과 같은 불멸의 혁명일화들을 남기시며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말해주는 수자가 너무나도 놀라운것이여서 언제인가 한 일군이 격정에 넘쳐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가 하는것은 력사의 증견자들이 후세에 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전 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보통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시는데서 보람을 찾으시였으니 한평생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천만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헤치신 헌신적인 강행군현지지도는 그야말로 육체적한계를 뛰여넘는 초인간적인 강행군이였다.

그처럼 헌신적인 강행군을 두고 걱정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온 나라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게 될 그런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자신께서는 래일도 현지지도를 떠나려고 한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자신에게는 락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기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워서라도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강행군길에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였고 그이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이룩된것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치신 그길에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계를 굽어보며 솟아오른 위대한 강국,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와도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거목과 뿌리라는 이 말속에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열매들이 무르익게 되였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담겨져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가 이룩될 때마다, 보다 큰 행복이 꽃펴날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보는것이다.

그렇다.사회주의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숨결이고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것이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할 업적이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그 영상 못견디게 그리며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위대한 어버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던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More From Rodong Sinmun (Kr)

당결정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것이 일군의 기본역할이다

당결정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것이 일군의 기본역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

October 06,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김정은동지총비서동지,나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

October 06, 2024

평양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김정은동지총비서동지,나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

풍작을 거두는 기쁨

풍작을 거두는 기쁨

문덕군 립석농장에 풍요한 가을이 왔다.드넓은 전야에 황금이삭 물결치고 벼단을 소중히 품어안은 농장원들의 얼굴에 풍작을 거두는 기쁨이

October 06, 2024

문덕군 립석농장에 풍요한 가을이 왔다.드넓은 전야에 황금이삭 물결치고 벼단을 소중히 품어안은 농장원들의 얼굴에 풍작을 거두는 기쁨이

꽃집에 넘치는 생활의 정서

꽃집에 넘치는 생활의 정서

우리는 얼마전 꽃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대성구역 려명동 2인민반에서 사는 송영철로인의 가정을 찾았다.집주인들의 안내를 받으며 방안에

October 06, 2024

우리는 얼마전 꽃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대성구역 려명동 2인민반에서 사는 송영철로인의 가정을 찾았다.집주인들의 안내를 받으며 방안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습근평동지총서기동지,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

October 06, 2024

베이징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습근평동지총서기동지,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

2024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들이 선정되였다

2024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들이 선정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보화와 정보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책공업

October 06, 2024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보화와 정보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책공업

가을철건강관리에서 주의할 점

가을철건강관리에서 주의할 점

무더운 여름철과 추운 겨울철사이에 있는 가을철은 건강관리에서 매우 관건적인 계절이라고 말할수 있다.가을철에 들어서면 인체의 신진대

October 06, 2024

무더운 여름철과 추운 겨울철사이에 있는 가을철은 건강관리에서 매우 관건적인 계절이라고 말할수 있다.가을철에 들어서면 인체의 신진대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의 초소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의 초소

영웅선반앞에 설 때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 1기계직장 선반작업반 로동자 리동규동무는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대형선반의 책임기대공이

October 06, 2024

영웅선반앞에 설 때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 1기계직장 선반작업반 로동자 리동규동무는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대형선반의 책임기대공이

대동강의 풍경

대동강의 풍경

수려한 대동강반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져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고있다.바람변화에 따르는 침로를 선택하면서 요트를 조종하는

October 06, 2024

수려한 대동강반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져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고있다.바람변화에 따르는 침로를 선택하면서 요트를 조종하는

로동과 생활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정의 분출 문학통신원들이 창작한 시작품들을 보고

로동과 생활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정의 분출 문학통신원들이 창작한 시작품들을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군중문학창작의 핵심력량

October 06, 202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군중문학창작의 핵심력량

소젖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몇가지 대책

소젖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몇가지 대책

자료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늘어나는 소젖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을 개발도입하고있다.우선 빛

October 06, 2024

자료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늘어나는 소젖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을 개발도입하고있다.우선 빛

력사유적-소현서원

력사유적-소현서원

벽성군 석담리에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서해의 명승 석담구곡이 있다.구곡가운데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인 다섯번째 골

October 06, 2024

벽성군 석담리에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서해의 명승 석담구곡이 있다.구곡가운데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인 다섯번째 골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8차 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8차 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8차 토론회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메히꼬의 여러 정당 지

October 06, 2024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8차 토론회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메히꼬의 여러 정당 지

분재에 대하여

분재에 대하여

분재는 식물을 화분에 심어 볼품이 있게 키운것이다.분재는 식물을 화분에 심어 기른다는데서는 일반화분재배와 같지만 크기를 제한억제하

October 06, 2024

분재는 식물을 화분에 심어 볼품이 있게 키운것이다.분재는 식물을 화분에 심어 기른다는데서는 일반화분재배와 같지만 크기를 제한억제하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만 1 000여명의 사상자 발생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만 1 000여명의 사상자 발생

레바논에서 지난해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으로 127명의 어린이와 261명의 녀성을 포함하여 1 970여명이 살해되고 9 3

October 06, 2024

레바논에서 지난해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으로 127명의 어린이와 261명의 녀성을 포함하여 1 970여명이 살해되고 9 3

이란대통령 이스라엘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

이란대통령 이스라엘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일 까타르방문과정에 한 발언에서 자기 나라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이스라엘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

October 06, 2024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일 까타르방문과정에 한 발언에서 자기 나라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이스라엘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서방의 압살책동에 공동으로 맞서최근 벨라루씨를 방문한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 서기장이 벨라루씨안전리사회 서기장과의 상봉에서 반제

October 06, 2024

서방의 압살책동에 공동으로 맞서최근 벨라루씨를 방문한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 서기장이 벨라루씨안전리사회 서기장과의 상봉에서 반제

전면전쟁발발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정세

전면전쟁발발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정세

중동정세가 각일각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레바논에서 발생한 휴대용무선호출기폭발사건의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9월 27일 이

October 06, 2024

중동정세가 각일각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레바논에서 발생한 휴대용무선호출기폭발사건의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9월 27일 이

G7의 편견적인 행위 비난

G7의 편견적인 행위 비난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7개국집단》(G7)의 비난을 배격하였다.G7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

October 06, 2024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7개국집단》(G7)의 비난을 배격하였다.G7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