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4, 2026Feb 24, 2026
KCNA Naenara (Kr)

《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Date: 14/06/2024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크라이나의 《발기》와 《요청》에 따라 스위스에서 그 무슨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곧 열리게 된다.

회의가 박두함에 따라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마저 교묘하게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불순한 기도가 더욱더 부각되면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상전의 패권전략실행에 편승하여 로씨야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 젤렌스끼는 년초부터 미국과 나토동맹국들, 여러 국제회의장을 찾아다니며 《평화회의》를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린다, 그 누구를 《초청》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현 우크라이나사태의 기본장본인인 미국도 갈수록 렬세에 빠져드는 주구의 가련한 처지와 나토성원국들속에서 증대되는 《우크라이나지원피로감》을 국제적인 대로씨야압박공조로 만회하려는 흉심밑에 저들의 하수인과 둘러리들을 어리석은 광대극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는 상전과 주구의 음흉한 정치적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회의의 명칭에는 그럴듯한 외피가 씌워졌지만 우크라이나문제해결의 기본당사국인 로씨야의 참가도 없이 그 무슨 《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끼예브가 제안한 의정 역시 서방나라들스스로가 인정하다싶이 마치도 《패전한 로씨야에 강요된 항복서》를 련상시키는것으로서 모스크바의 립장에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로씨야가 확고한 승세를 유지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서방과 우크라이나괴뢰도당이 현실가능성도 없는 《최후통첩》적인 내용을 회의의제로 삼으려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극도의 적의감의 발로이며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반로씨야동맹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현이다.

이런 회합이 대화와 평화를 위한 회의로 될수 없고 세계를 기만하는 대결광대극, 전쟁확대고취극으로 될것은 가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

로씨야는 이미 스위스회의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국에 용납할수 없는 최후통첩을 작성하고 제시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평화가 아니라 반로씨야고립압살을 노린 그 어떤 행사에도 참가할 생각이 없으며 회의의제부터 바로 정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많은 나라들도 응당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인정하고 각측이 평등하게 참가하여 모든 평화방안을 공정하게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회의참가를 거절하였다.

룡두사미격이 되여버린 《평화수뇌자회의》를 두고 주최국의 언론까지도 《서방짝패들의 술놀이》로 묘사하면서 브릭스나라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립장을 고려하지 않은 회의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결국 상전의 조종에 따라 젤렌스끼괴뢰도당이 품을 들여 준비하는 모의판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이라는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한 나토의 《고루한 고정재산》들을 위주로 하는 둘러리들만 모여 저들의 외교적실패를 자인하고 《위로》하는 수치스러운 모양새를 연출하게 되여있다.

《평화》의 미명으로 대결과 전쟁을 사촉하려는자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모의하는 음모적인 회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어떻게 하나 우크라이나전장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젤렌스끼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적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반로씨야대결전선형성에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자멸행위이며 더우기 《평화》와는 갈수록 멀어지는 길로 될뿐이다.

미국과 서방이 이런 광대극을 계속 벌려놓는 경우 세계는 다 망한 집안의 청승맞은 굿놀이만을 구경하게 될것이다.

진실로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과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기만과 위선이 아니라 진정과 성의를 가지고 쌍방이 회담탁에 공평하게 마주앉게 하는것이 유익하고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

More From Naenara (Kr)

혁명하고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고 투쟁하는 보람

2025년 1월 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

February 24, 2026

2025년 1월 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김정은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김정은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 정

February 24, 2026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김정은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김정은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리일환, 정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본보기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본보기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로 전변되였다.해발높이 400m안팎의 산들과 그보다 낮은 산들이 대부분인 삼광리는

February 24, 2026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로 전변되였다.해발높이 400m안팎의 산들과 그보다 낮은 산들이 대부분인 삼광리는

수요높은 《신진》의료기구들

수요높은 《신진》의료기구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초점을 모은 제품들이 있었다.신진기술교류소 신진의료기구생

February 24, 2026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초점을 모은 제품들이 있었다.신진기술교류소 신진의료기구생

로씨야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로씨야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또뻬하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대사관 국방무관이 23일

February 24, 2026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또뻬하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대사관 국방무관이 23일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23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울라지미르 또뻬하 림시대리대사

February 24, 2026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23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울라지미르 또뻬하 림시대리대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데. 메드

February 24,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데. 메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23일 축전을 보내여왔다.축전은 다음과 같다.

February 24,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23일 축전을 보내여왔다.축전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해외동포조직들과 외국의 정당,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해외동포조직들과 외국의 정당,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가 꽃바

February 24, 2026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가 꽃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로씨야

February 24,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로씨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일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 사회주의정당 《정

February 24,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일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 사회주의정당 《정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현재 로씨야와 일본의 관계는 령으로 되

February 24, 2026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로일관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현재 로씨야와 일본의 관계는 령으로 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가 꽃바

February 24,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가 꽃바

중국상임대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 규탄

중국상임대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 규탄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을 규탄하였다.그는

February 24, 2026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을 규탄하였다.그는

미국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 계속 감행

미국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 계속 감행

미국이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20일 미군은 이 수역에서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

February 24, 2026

미국이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20일 미군은 이 수역에서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

평양시 모란봉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 5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안미호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February 24,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 5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안미호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물고기수송차

물고기수송차

우리 나라에 물고기만 전문 싣고 방방곡곡을 달리는 수송차들이 있다.전국각지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로인

February 24, 2026

우리 나라에 물고기만 전문 싣고 방방곡곡을 달리는 수송차들이 있다.전국각지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로인

로씨야대통령 사법부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사법부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한 협의회에서 사법부문 사업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정부에 대한 공민들의 신뢰는 판사들의 자질과

February 24, 2026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한 협의회에서 사법부문 사업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정부에 대한 공민들의 신뢰는 판사들의 자질과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