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우리당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치며 력사적변혁의 대업실현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파란많던 민족수난사에 종지부를 찍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된 자주독립국가로 성스러운 개척의 첫 보무를 내짚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확증하여왔다.
공화국특유의 발전행로를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을 높이 모시여 나라가 위대하고 인민이 위대함을 불변의 진리로 간직하였으며 자존과 자립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멈춰세울수 없음을 세계앞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절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격과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8일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 및 야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 광장은 어머니조국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모여온 수많은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로 설레이고있었다.
국가환영곡이 주악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전국각지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당과 정부, 군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 외국인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가 시작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체육인, 예술인, 대학생, 혁명학원학생 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위상,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응축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에게 정히 넘겨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영광의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예,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의 70여성상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연설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신념과 우리 힘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중첩되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 장병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은 오랜 세월 자기의 진정한 정권을 갈망하던 근로인민대중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된 중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준엄한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진수로 하는 우리 국가의 정치철학과 그 구현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특유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강국에 대한 새로운 정의, 새로운 모습을 시대앞에 떠올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사랑의 힘으로 인민을 지켜주고 헌신적인 복무로 참된 삶을 꽃피워준 공화국의 76년사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억세게 이은 훌륭한 인민을 키우고 그 인민과 함께 승리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으며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이 인류국가건설사에 이룩한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이 열렬하기에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불멸의 영광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축광장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전취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굳건히 떠받들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전체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시위행진이 있었다.
동방일각에 첫 인민의 나라로 탄생하여 자기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린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행로를 걸어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력사의 이날이 있어 반만년민족사가 숙원해온 강국의 위상을 떨쳐가는 긍지높은 오늘이 있고 휘황찬란한 래일도 있음을 새겨주며 대형국기대렬이 광장에 들어섰다.
우리 조국의 발전사가 력력히 비껴있는 국기를 정히 받쳐들고 나아가는 시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의 전부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값비싼 승리만을 수놓아온 자긍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자주강국의 존엄과 긍지가 차넘치는 경축광장으로 우리 국가의 자랑이고 미래의 주인공들인 소년단원대렬이 씩씩하게 행진해나아갔다.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국가정책의 제1순위로 내세우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자라며 강국건설의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에 국가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애국의 더운 피로, 헌신의 노력으로 굳건히 지키고 받들어갈 불같은 열망속에 국기시위대렬들이 아름다운 률동을 펼치며 련이어 광장을 누벼나갔다.
군중들은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키시며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세기의 단상에 더 높이 떠올리며 혁명의 천만리를 일편단심 변함없이 가고갈 인민의 신념이 경축광장에 세차게 맥동쳤다.
시위행진에 이어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갈 드높은 기개와 열정에 넘쳐 《사랑하자 나의 조국》, 《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경쾌하고 박력있는 률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야회장에 한껏 차넘치고 학생소년들의 장고춤과 부채춤 등이 펼쳐져 기쁨을 더해주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강국의 청년전위된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안고 《청춘송가》,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의 노래를 열창하며 환희의 춤바다를 련이어 펼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활기를 띠는 야회장에 눈부신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경축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창조와 변혁의 김정은 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붉은 혁명전위들의 패기와 열정,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분출하는 속에 야회는 고조를 이루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 및 야회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백배하며 국가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투쟁기상과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More From Naenara (Kr)
지방발전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하고 급선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지방의 개벽으로 사
February 01, 2026
지방발전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하고 급선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지방의 개벽으로 사
함흥의학대학 기숙사가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대학청사와 어울리게 현대적으로 건설된 2개 호동의 기숙사에는 학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February 01, 2026
함흥의학대학 기숙사가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대학청사와 어울리게 현대적으로 건설된 2개 호동의 기숙사에는 학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의 농업근로자들도
February 01, 2026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의 농업근로자들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시책이 조국의 최북단 라선시의 장수자가정에 기쁨을 안아왔다.경애하는 김정은
February 01, 2026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시책이 조국의 최북단 라선시의 장수자가정에 기쁨을 안아왔다.경애하는 김정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
February 01,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최근 이딸리아외무상이 유럽동맹성원국
February 01, 2026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최근 이딸리아외무상이 유럽동맹성원국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미국과의 그 무슨 막후회담이 벌어지고있다는
February 01, 2026
이란외무성 부상이 1월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미국과의 그 무슨 막후회담이 벌어지고있다는
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이 1월 28일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유럽동맹의 의존도가 현저히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경고하였다.로씨야산가
February 01, 2026
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이 1월 28일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유럽동맹의 의존도가 현저히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경고하였다.로씨야산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1월 28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이날 수많은 군중이 미국대사관부근에 모여 반미구
February 01, 2026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1월 28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이날 수많은 군중이 미국대사관부근에 모여 반미구
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어느한 인민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였다.이곳 수산물랭동시설
February 01, 2026
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어느한 인민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였다.이곳 수산물랭동시설
황해북도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새롭게 개건하였다.교사와 전자도서관, 체육관, 기숙사를 비롯하여 교수교양과 농업과학기술연구, 학
January 31, 2026
황해북도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새롭게 개건하였다.교사와 전자도서관, 체육관, 기숙사를 비롯하여 교수교양과 농업과학기술연구, 학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해외참전군인들의 별처럼 빛나
January 31, 2026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해외참전군인들의 별처럼 빛나
올해 1월 31일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략칭 농근맹)창립 80돐이 되는 날이다.우리 나라가 일제의 군사적통치에서 해방(1945. 8. 15.)된 후인
January 31, 2026
올해 1월 31일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략칭 농근맹)창립 80돐이 되는 날이다.우리 나라가 일제의 군사적통치에서 해방(1945. 8. 15.)된 후인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게 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은
January 31, 2026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게 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은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방문하시였다.이 부대는 2024년 7월말 평안북도 신의주시
January 31, 2026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방문하시였다.이 부대는 2024년 7월말 평안북도 신의주시
개성시에서 양묘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나무모재배에 유리한 곳에 사무청사와 종자선별 및 파종장, 경기질생산장, 수지경판온실, 후생건
January 31, 2026
개성시에서 양묘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나무모재배에 유리한 곳에 사무청사와 종자선별 및 파종장, 경기질생산장, 수지경판온실, 후생건
최근 카나다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미행정부의 관세위협에 대처하여 카나
January 31, 2026
최근 카나다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미행정부의 관세위협에 대처하여 카나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가 이란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지원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최근 이란에 대한
January 31, 2026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가 이란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지원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최근 이란에 대한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가 26일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의 발언에 격분을 표시하였다.얼마전 젤렌스끼가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
January 31, 2026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가 26일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의 발언에 격분을 표시하였다.얼마전 젤렌스끼가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
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마을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January 31, 2026
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마을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