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9, 2026Jan 09, 2026
KCNA Naenara (Kr)

바이올린계의 녀박사

Date: 05/11/2024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1984년 금성중학교 무시험으로 입학.

1986년 평양음악무용대학 편입.

1994년-2009년까지 영화 및 방송음악단 연주가, 만수대예술단 연주가.

2010년부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교원.

이것은 강미선의 간단한 경력이다. 그러나 그의 경력은 이것뿐이 아니다.

금성중학교시절 전국적인 학생예술개인경연에서 우승.

1988년에 국제청소년쁘라하라지오바이올린콩클에 입선.

2.16예술상 개인경연에서 여러 차례 입선.

《과학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학을 배우려는것은 나의 어릴적소망이였다. 그런데 아이적부터 흥미삼아 해오던 바이올린이 나의 한생의 전부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강미선은 말하였다.

현재 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강좌장으로 사업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물리학계의 재사로 인정받고있는 교수 박사 강진우선생이 그의 동생이라고 볼 때 십분 리해되는 말이다.

1980년대말에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교원이 우리 나라에 와서 강의를 하였는데 그때 그는 강미선을 보고 음악을 구사하는 능력이 자유롭다, 개성이 뚜렷하고 강하면서도 넓고 빛갈이 있다고 말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그의 연주기법을 보며 무사가 칼을 휘두르는것같다, 가을날에 푸른 하늘을 보는것같이 맑고 청청하다고 하였다.

연주가시절에 그는 국보적인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에서 주제가의 바이올린독주를 훌륭히 형상하여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부각시킨것을 비롯하여 독주가, 연주가로 많이 활약하였다.

그때 예술가는 예술앞에서 량심적이여야 하며 무한히 성실해야 한다, 단 한명의 관중을 놓고 연주를 해도 훌륭한 음악적형상을 창조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지론이였다.

무대에서 자기가 의도하는 음악을 만족하게 만들어냈을 때이상 기쁘고 통쾌하고 장쾌한 때는 없었다고 강미선은 말하고있다.

그러던 강미선이 지금은 자기가 키운 학생들이 국가적인 중요공연들에서 독주하는 모습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한다. 바이올린연주가후비를 키워내는 교육자가 된것이다.

그는 연주가시절의 그 열정과 기백, 창조본때로 후비육성에 심혼을 다 바치였다.

그는 바이올린연주에서 많이 쓰이는 튕기기와 가르기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기 위해 튐성과 관성의 법칙과 반작용의 법칙 등 물리적현상들과 대비분석하며 해설과 실기동작으로 주법의 원리를 인식시키는 등 새로운 교수방법들도 탐구적용하였다. 또한 세계바이올린연주발전추세에 맞게 주법들을 갱신하고 연주와 교육실천에 활용함으로써 재능있는 바이올린연주가후비들을 육성해냈다.

그는 교재곡 20여곡과 소론문들을 집필하고 도서 《바이올린연주기술응용원리》, 《바이올린기초기술숙련의 원리와 방법》을 집필하여 교육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그의 집에서는 매일 아침 5시반이면 어김없이 강미선의 바이올린타는 소리가 새벽의 고요를 깨뜨리며 들려오는것이 이제는 수십년이나 되였다고 한다. 그의 맑고 청신한 바이올린소리에 정들었다고 같은 인민반에 사는 주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였을 때나 연주가를 거쳐 교육자로 된 오늘까지 매일 아침 바이올린기초연습을 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그의 일과이다.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보다 바이올린을 더 사랑한다고 두 아들이 입모아 하는 투정질도 강미선의 그 열정만은 막아낼수 없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국가학위학직수여모임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강미선에게 축하를 보내며 참가자들은 현재 우리 나라 바이올린계에서 박사는 강미선 한사람뿐이다, 그는 연주와 음악리론, 전수능력을 다 갖춘 실력있는 교육자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것은 강미선에 대한 최고의 평가이다.

우리 나라에서 제1바이올린수를 키워내는것, 강미선은 이런 목표를 안고 오늘도 창조의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양련희

More From Naenara (Kr)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8일 축전을 보내시였다.축

January 09,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8일 축전을 보내시였다.축

새로운 메탄가스생산기술

새로운 메탄가스생산기술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 새로운 메탄가스생산기술을 연구도입하였다.지난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집짐승배설물을 위주로 하여 가

January 09, 2026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 새로운 메탄가스생산기술을 연구도입하였다.지난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집짐승배설물을 위주로 하여 가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각지 농업부문에서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전개

January 09, 2026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각지 농업부문에서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전개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January 09,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세계력기계의 신기록보유자들

세계력기계의 신기록보유자들

지난해 10월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우리 나라 팀이 1위를 차지하였다.이

January 09, 2026

지난해 10월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우리 나라 팀이 1위를 차지하였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

January 09,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

레바논대통령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

레바논대통령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

레바논대통령이 6일 나라의 남부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그는 이날 이스라엘이 이 지역의 여러 도시와 마을을

January 09, 2026

레바논대통령이 6일 나라의 남부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그는 이날 이스라엘이 이 지역의 여러 도시와 마을을

단마르크수상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 배격

단마르크수상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 배격

단마르크수상이 5일 한 라지오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배격하였다.미국집권자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야욕을 계속

January 09, 2026

단마르크수상이 5일 한 라지오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배격하였다.미국집권자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야욕을 계속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 반대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 반대

흐르바쯔까수상이 6일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보내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January 09, 2026

흐르바쯔까수상이 6일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보내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도이췰란드수상 나라의 경제전망에 비관

도이췰란드수상 나라의 경제전망에 비관

도이췰란드수상이 신년서한에서 나라의 경제전망에 대하여 비관을 표시하였다.그는 최근년간 국가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져있으며 특히 일부

January 09, 2026

도이췰란드수상이 신년서한에서 나라의 경제전망에 대하여 비관을 표시하였다.그는 최근년간 국가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져있으며 특히 일부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 적극화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 적극화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January 08, 2026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우선시되는 나라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우선시되는 나라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할데 대한

January 08, 2026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할데 대한

메히꼬대통령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배격

메히꼬대통령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배격

메히꼬대통령이 5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배격하였다.그는 미국이 마약범죄와 투쟁한다는 구실밑에 메히

January 08, 2026

메히꼬대통령이 5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시도를 배격하였다.그는 미국이 마약범죄와 투쟁한다는 구실밑에 메히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독산농장에서 새집들이와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 진행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독산농장에서 새집들이와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 진행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독산농장에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일떠서 농장마을

January 08, 2026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독산농장에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일떠서 농장마을

인민을 위한 문화생활기지들

인민을 위한 문화생활기지들

최근년간 전국각지에 인민들을 위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다.각 도의 예술극장과 야외극장들이 개건되거나 새로 일떠섰다.인

January 08, 2026

최근년간 전국각지에 인민들을 위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다.각 도의 예술극장과 야외극장들이 개건되거나 새로 일떠섰다.인

이란외무성 나라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수호할 립장 천명

이란외무성 나라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수호할 립장 천명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수호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새로운 군

January 08, 2026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수호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새로운 군

마쟈르수상 자주적인 정책을 고수할 립장 강조

마쟈르수상 자주적인 정책을 고수할 립장 강조

마쟈르수상이 5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는 대내외정책수행에서 자기식의 길을 따라 계속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정부가

January 08, 2026

마쟈르수상이 5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는 대내외정책수행에서 자기식의 길을 따라 계속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정부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이스라엘군이 5일 전투기와 무인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지대의 여러 지역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였다.피난민들이 살고있는 천막에 2기의

January 08, 2026

이스라엘군이 5일 전투기와 무인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지대의 여러 지역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였다.피난민들이 살고있는 천막에 2기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