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９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청년들속에는 해주신발공장 재봉작업반 탁경림동무도 있다.
경림동무는 지난 ７년간 재봉공으로 일하면서 해마다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소문난 혁신자이다.
그는 청춘의 열정을 안고 재봉공으로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갔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그는 작업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새로운 착상을 실천에 옮기였고 맡은 기대뿐만 아니라 여러 기대에 정통하기 위해 시간가는줄 몰랐다.
이 나날에 경림동무는 높은 기술기능급수를 소유하게 되였으며 혁신자로 이름떨치였다.
언제나 열정을 안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로 자기앞에 맡겨진 일을 성실히 수행해나가는 그를 가리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혁신자처녀, 준마처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함흥화학공업대학에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6년 11월 어느날 함흥화학공업대학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
September 13, 202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6년 11월 어느날 함흥화학공업대학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