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 2020
KCNA DPRK Today (Kr)

리승기선생의 자손들이 터친 고백

Date: 07/04/2020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 공화국의 이름난 과학자들중에는 비날론을 발명한 리승기선생도 있다.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인 리승기선생은 공화국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길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고 늘 말씀하시였습니다.》

리승기선생은 나라를 빼앗겼던탓에 세계적인 발명을 하고도 민족적자존심을 굽히지 않은것이 죄가 되여 과학연구는 고사하고 민족적학대와 굴욕속에 헌병대감방에 갇혀 망국노가 된 설음으로 가슴치던 과학자였다.

이러한 그가 주체가 선 인민의 과학자로 성장하게 된것은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39(1950)년 7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공화국남반부에 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무사히 안전한 지대로 들여보낼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특별히 리승기선생의 이름을 지적하시며 그를 꼭 찾아서 데려오라고 당부하시였다.

얼마후 서울에서 그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반가와하시며 그의 신상에 다른 일은 없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리고 그의 건강상태와 가정형편 등에 대하여 알아보시고나서 리승기박사를 가족들과 함께 속히 공화국북반부에로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그러나 그가 공화국북반부에 도착하기 바쁘게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가 매우 긴장하고 당장 해결을 기다리는 복잡한 사업이 수많이 제기되던 그때에도 리승기선생의 신변안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가 몸이 불편한 안해와 올망졸망한 아이들을 데리고 후퇴의 길에 올랐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는 자동차를 타고 큰길을 오기보다 가족들을 달구지에 태워가지고 산골길로 오는것이 안전상으로나 편리상 더 나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달구지까지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 그리하여 리승기선생과 그의 가족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승기선생의 연구사업을 위하여 군용화물자동차들과 군인들을 동원하여 수많은 도서와 실험기구, 설비들을 실어오도록 하시였으며 전선에도 생활필수품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려운 때였지만 그를 비롯한 과학자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주도록 각별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비날론은 바로 이렇듯 과학자들을 금싸래기와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수령님의 손길에 받들려 세상에 태여났다.

하기에 리승기선생은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먼 후날 당신들의 자손들이 만약 비날론의 래력을 물어보거든 그 어떤 과학자나 기술자의 이름을 대줄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접 창건하시고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말하여주시오.》

리승기선생의 맏아들 리종과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에서 연구사로 일하고있다.

해방전 일본에서 태여나 10살에 조국의 품에 안긴 리종과선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과학탐구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왔으며 오늘은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로 성장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가정에 대학졸업생만도 20여명이나 되며 그들중에는 박사와 석사, 공훈예술가도 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당의 사랑과 은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개회사에서 리승기선생을 잊을수 없는 혁명동지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으며 조선혁명박물관의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그의 이름도 긍지높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

리종과선생은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지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리종과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인간으로서의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고 과학자의 영예도 빛나게 된다는것을 소리높이 웨치고싶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리승기선생의 자손들모두의 심정이다.

세대를 이어가며 터친 과학자들의 마음속고백.

정녕 여기에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한길을 가려는 우리 과학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는것이다.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전민학습의 대전당들에서 벌리는 다양한 정보봉사활동​

전민학습의 대전당들에서 벌리는 다양한 정보봉사활동​

공화국의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에서 다양한 정보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

DPRK Today (Kr) May 29, 2020

공화국의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에서 다양한 정보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

내가 사는 나라 (9)

내가 사는 나라 (9)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에 넘치고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이에 대해서는

DPRK Today (Kr) May 29, 2020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에 넘치고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이에 대해서는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새로운 세상》​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새로운 세상》​

언제인가 한 재미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필자는 어느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우리 공화국이 그토록 어

DPRK Today (Kr) May 29, 2020

언제인가 한 재미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필자는 어느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우리 공화국이 그토록 어

불패의 위력의 높이​

불패의 위력의 높이​

주체105(2016)년 12월의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다.거창하게 솟아오른 발전소언

DPRK Today (Kr) May 29, 2020

주체105(2016)년 12월의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다.거창하게 솟아오른 발전소언

그날이 보인다​

그날이 보인다​

력사기록들에 의하면 쏘가리는 민물고기중에서 으뜸이라는 뜻에서 《천자어》, 겉모양이 아름답다고 하여 《금린어》, 고기맛이 돼지고기와

DPRK Today (Kr) May 29, 2020

력사기록들에 의하면 쏘가리는 민물고기중에서 으뜸이라는 뜻에서 《천자어》, 겉모양이 아름답다고 하여 《금린어》, 고기맛이 돼지고기와

새벽에 오신 사연​

새벽에 오신 사연​

우리 조국의 초소마다에는 병사들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 새겨져

DPRK Today (Kr) May 29, 2020

우리 조국의 초소마다에는 병사들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 새겨져

필승의 정신, 고귀한 전통

필승의 정신, 고귀한 전통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개가를 울려갈 신심에 넘

DPRK Today (Kr) May 29, 2020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개가를 울려갈 신심에 넘

간곡한 당부​

간곡한 당부​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그이께서는 앞으로 보통강상점에서는 과일들과 고

DPRK Today (Kr) May 29, 2020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그이께서는 앞으로 보통강상점에서는 과일들과 고

협동벌을 돌아보며

협동벌을 돌아보며

얼마전 내가 모내기로 들끓는 협동벌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황해북도 황주군 삼정협동농장을 찾았을 때였다.생각했던 그대로 드넓은 협동벌

DPRK Today (Kr) May 29, 2020

얼마전 내가 모내기로 들끓는 협동벌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황해북도 황주군 삼정협동농장을 찾았을 때였다.생각했던 그대로 드넓은 협동벌

3월 17일, 그 이후

3월 17일, 그 이후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시작된 지난 3월 17일 이후 건설장은 어떻게 변모되고있는가.- 착공의 첫날 건설장의 모습 -- 평양종합병원건설 기초굴

DPRK Today (Kr) May 29, 2020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시작된 지난 3월 17일 이후 건설장은 어떻게 변모되고있는가.- 착공의 첫날 건설장의 모습 -- 평양종합병원건설 기초굴

류다른 취재​

류다른 취재​

며칠전 우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벅찬 투쟁소식을 전

DPRK Today (Kr) May 28, 2020

며칠전 우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벅찬 투쟁소식을 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궤도전차가 운행되게 된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궤도전차가 운행되게 된다​

공화국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궤도전차가 운행되게 된다.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둘레를 따라 륜환선으로 궤도전

DPRK Today (Kr) May 28, 2020

공화국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궤도전차가 운행되게 된다.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둘레를 따라 륜환선으로 궤도전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

최근 공화국의 각지 농장들과 가정들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건강에 리로운 여러가지 영양물질이 포함되여있

DPRK Today (Kr) May 28, 2020

최근 공화국의 각지 농장들과 가정들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건강에 리로운 여러가지 영양물질이 포함되여있

높은 수확고를 담보하는 새로운 밀소식재배방법 연구도입​

높은 수확고를 담보하는 새로운 밀소식재배방법 연구도입​

공화국의 농업근로자들이 혁신적인 영농방법들을 연구하여 적극 도입하고있다.황해남도 태탄군의 농업기술자들은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일

DPRK Today (Kr) May 28, 2020

공화국의 농업근로자들이 혁신적인 영농방법들을 연구하여 적극 도입하고있다.황해남도 태탄군의 농업기술자들은 정보당 소출을 훨씬 높일

드넓은 전야들에 생명수가 흘러든다

드넓은 전야들에 생명수가 흘러든다

공화국의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들에 생명수가 흘러들고있다.지난 시기 물부족으로 농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있던 도안의 여

DPRK Today (Kr) May 28, 2020

공화국의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들에 생명수가 흘러들고있다.지난 시기 물부족으로 농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있던 도안의 여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온 마을이 축하​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온 마을이 축하​

공화국에서 백살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평안북도 신도군 읍 49인민

DPRK Today (Kr) May 28, 2020

공화국에서 백살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평안북도 신도군 읍 49인민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은

DPRK Today (Kr) May 28, 2020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은

물이 일하러 간다

물이 일하러 간다

대규모관계체계인 공화국의 황해남도물길.만풍년의 젖줄기인양 수백리 산과 들을 꿰지르며 뻗어나간 대규모의 물길로 물이 흐른다.생애의

DPRK Today (Kr) May 28, 2020

대규모관계체계인 공화국의 황해남도물길.만풍년의 젖줄기인양 수백리 산과 들을 꿰지르며 뻗어나간 대규모의 물길로 물이 흐른다.생애의

류다른 《생일선물》​

류다른 《생일선물》​

언제인가 뜻깊은 2월명절의 아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선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이께서 무드

DPRK Today (Kr) May 28, 2020

언제인가 뜻깊은 2월명절의 아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선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이께서 무드

내가 사는 나라 (8)

내가 사는 나라 (8)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많은

DPRK Today (Kr) May 28, 2020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많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