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 2020
KCNA DPRK Today (Kr)

해방의 진리 100여일로 새겨보다

Date: 15/08/2020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조직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백의민족이 터친 해방만세의 함성으로 산천초목도 감격에 설레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5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숨져가던 민족의 운명이 구원된 력사의 8.15가 있어 자주강국의 무한한 긍지와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으로 보다 더 광명할 래일을 향해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이 있음을 온 겨레는 력사의 이날을 맞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눈시울 젖어들고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더없이 소중한 민족의 재보로 세세년년 빛내여갈 의지로 천만의 심장은 불탄다.

돌이켜보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고생, 생사를 판가리하는 죽음의 언덕들을 수없이 넘어야 했던 피어린 항일대전에서 과연 어떻게 되여 조선의 혁명가들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던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사에 고난의 행군이라고 새겨진 100여일간의 피어린 자욱들을 따라 다시금 새겨보려고 한다.

일제의 치명적인 오판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솔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12월 상순부터 이듬해 3월에 걸쳐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로 진출한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은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에서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행군은 항일무장투쟁사에서 준엄한 시련의 최절정이였고 막심한 고생의 축도였으며 인간의 진가를 평가하는 전대미문의 혈로였다.

돌이켜보면 조선의 혁명가들이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한 때로부터 모든 시기가 다 그러하였지만 1938년말~1939년초는 항일무장투쟁력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백두산서남부일대에 증강된 적의 대병력과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고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올리시기 위하여 고난의 행군을 진행하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그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그때 어떤 사람들은 마당거우에서처럼 한해 겨울동안 밀영에 들어앉아 군정학습을 하다가 날씨가 따뜻해진 다음에 새로운 작전을 펼쳐도 되지 않는가, 엄동설한에 고생을 사서 할 필요가 있겠는가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런 말을 따를수 없었습니다. …



나무껍질을 우려먹으면서라도 조국으로 가자, 희생도 있을수 있고 우여곡절도 있을수 있다, 총검의 숲을 헤치고 가야 할 로정인데 어찌 간난신고가 없겠는가, 그렇더라도 발자국을 크게 찍어보자, 와지끈 퉁탕 하고 부딪쳐보자 하는것이 그 당시의 내 심정이였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몽강현 남패자로부터 장백현 북대정자까지는 5일이면 가닿을수 있는 거리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항일유격대원들은 그의 20배나 넘는 무려 100여일간이나 걸려 그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고난과 전투속에 행군을 해야 했겠는가.

조선인민혁명군을 군사적으로 능히 소멸해치울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일제는 날이 갈수록 장성강화되는 혁명군의 위상에 질겁한 나머지 《치본공작》, 《사상공작》, 《귀순공작》 등을 골자로 하는 《문화토벌》이라는 새로운 창안품을 내놓았다.

이에 대하여 당시 적들의 자료에는 이렇게 씌여져있다.

《… 무력에만 의거하는것은 일시 효과가 있지만 결코 발본색원의 방책으로는 되지 않는것으로서 밥우의 파리를 쫓는다든가 잡초의 싹을 베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는것입니다.

즉 종래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토벌을 감행하면서 오늘도 아직 그들을 제멋대로 날뛰게 한 중대한 원인의 하나는 무력에만 힘을 넣고 그 치본공작, 사상공작을 홀시하였다는것과 국가의 모든 기관이 이에 협력하지 않고 단지 군에만 맡겼기때문이 아닌가고 생각합니다.》

총포로 얻지 못한것을 회유공작으로 얻어보려는 일제의 지꿎은 책동에 의하여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해버린 탈락분자들과 배신자들이 《귀순공작》의 앞장에 서게 되였다. 일제는 항일유격대를 와해시키려는 사상전향공작과 함께 군사적토벌의 기본과녁을 조선인민혁명군으로 정하고 그 도수도 더욱 높이였다.

이로부터 일제는 1938년 겨울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암초로 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제거해버리기 위해서 참으로 면밀히 타산하고 많은 품을 들여 차비를 하였다.

일본의 고위군사가들이 서로 이마를 맞대고 오래동안 따져보고 한 타산이 바로 유격대도 《인간이기때문에 그럴수 없다.》는것이였다. 즉 아무리 신출귀몰, 승천입지하는 항일유격대라고 하여도 고대신화들에 나오는 신은 아니다, 그들 역시 인간이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기초가 없으면 건물이 설수 없는것처럼 초보적인 생존조건이 없으면 인간의 모든 활동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만약 우리가 항일유격대의 그 생존조건을 완전히 말살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20만정도의 군대를 풀어 든든한 포위를 형성하고 일체 외계와의 련계를 끊어버리면 빠져나갈 길이 없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껏 소멸하지 못한 항일유격대가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만주광야, 풀뿌리조차 캐여먹을수 없는 눈덮힌 벌판에서 스스로 사멸되고말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제의 론리였다.

그에 따라 일제는 1938년 겨울 새로운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진행하였다.

일제는 열하원정의 후과로 동북의 항일련군부대들이 수많은 인적손실을 입게 되자 1군은 다 녹고 얼마 없다, 남은것은 김일성부대뿐이다, 전력량을 다 동원하여 김일성부대《토벌》에 집중하라고 떠들어대면서 야단법석을 하였다. 1938년 가을부터 대치상태에 들어간 중국전선에 병력과 물자를 제대로 대주지 못하는 어려운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동군, 위만군, 경찰대, 《특별토벌대》는 물론 심지어 중국전선에 밀어넣었던 《지나파견군》의 일부까지 끌어내여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공세를 준비하여나섰다.

군사적측면에서 조금이라도 나누어지던 부담을 한꺼번에 다 지였다고 할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어깨우에는 항일투쟁의 중하가 무겁게 실리게 되였다.

일제는 종전의 토벌수법에서 벗어나 《다니전술》(진드기전술)을 기본으로 하는 《맹공장추전술》을 적용하였다.

《토벌대》를 요소마다에 미리 배치해놓고있다가 유격대가 나타나면 치고 또 일단 발견한 유격대는 꼬리를 물고 끝까지 따라가며 소멸한다는것이였다. 그 전술은 유격대가 쉬지도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줄창 행군하다가 기진맥진해서 녹아나게 하기 위하여 일제의 군사가들이 고안해낸것이였다.

말하자면 일제는 항일유격대를 총포로써만이 아니라 인간의 생존조건을 완전히 차단하여 《소멸》하려고 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1938년에는 추석전에 첫서리가 내리고 추석이 지나서는 벌써 첫눈이 크게 내리였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령하 40℃의 모진 추위, 100년래의 대강설이 시작되였다. 여기에 겨울이여서 산나물이나 풀잎따위의 신세도 질수 없는 형편이였다.

항일혁명의 존망을 결정하는 갈림길, 그 혁명을 해나가는 인간의 생사가 판가름되는 분기점에서 력사의 천평대가 《인간이기때문에 그럴수 없다.》고 한 일제의 타산에로 기울어지고있었다.

아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중중첩첩한 시련과 죽음이 도사리는 행로를 끝까지 간다는것은 말그대로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하다면 그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였던가.

허나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은 항일유격대의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였다.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그처럼 품들여 준비한 《대토벌》이 일제의 만회할수 없는 실패로 막을 내리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이 어떤 혁명가들의 대오인가를 너무도 모른데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일제는 고난의 행군이 끝난 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목숨걸고 나선 혁명가들의 대오, 백절불굴의 정신력,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앞에 전률하며 그들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음을 뼈저리게 새기게 되였다.

빨찌산 김대장을 모시여

귀뿌리를 도려낼듯 기승을 부리는 칼바람과 얼음을 깨물며 가야 하는 생눈길, 극심한 피로와 식량난, 육체를 무섭게 갉아먹는 병마, 적들의 끈질긴 추격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 여기에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심각한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100여일간의 행군.

인간의 육체적생명의 한계를 검증하는 이 행군에서 누가 승리의 월계관을 썼고 누가 패배의 쓰디쓴 고배를 마시였는가.

세월의 류수에 추억의 배를 거슬러올린다.

그러면 적들이 이중삼중으로 포위한 남패자의 밀림을 거니시며 고난의 행군을 결심하시던 20대 청년장군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오고 불굴의 투쟁정신, 령활한 유격전법, 숭고한 동지적사랑으로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신 빨찌산대장, 만고의 영웅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력사적인 고난의 행군을 눈앞에 둔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친 사생결단의 의지는 무엇이였던가.

완전무장한 수십만의 사무라이들이 남패자주변을 겹겹이 둘러싸고 거만하게 놀아대며 너털웃음을 지을 때, 혁명의 배신자가 강승약패는 어쩔수 없는 세상리치인데 승산도 없는 항전은 그만두고 일본군의 제의를 받아들이라고 간청할 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조선군 사령관이 아니라 총리대신을 시킨대도 우리는 투쟁을 포기하지 않는다, 독가스를 뿌리고 고성능대포도 쏠테면 쏘라고 하라, 그러나 조선인민혁명군은 굴하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선언은 자주의 넋이 맥동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였고 조국의 자유와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이였다.

그것은 그대로 일제의 군화발밑에서 식민지노예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민족의 아들딸들에게, 모진 시련과 고난을 뚫고 이기며 자기 힘에 눈뜬 조선의 진정한 혁명가들에게,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기 힘을 믿을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강의한 인간들에게 필승의 보검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고난의 행군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불허하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려는 인간, 자기 손으로 조선혁명의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고야 말겠다는 자주적인간들의 투쟁으로 시작되였다.

고난의 행군의 증견자인 한 항일혁명투사는 자기의 회상기에서 이렇게 썼다.

《... 잠이 모자라고 지친데다가 놈들은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산발을 샅샅이 뒤지며 우리의 행방을 찾아 돌아쳤기때문에 불을 피우고 몸을 녹일수도 없었다.

불도 못피우고 눈우에서 자고나면 모자채양과 귀덮개에는 하얗게 성에가 앉군 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모든 무서운 고난을 이기며 적들과 싸우면서 강행군을 계속하였다.

그 힘은 지금 와서 자신들이 생각하여도 놀라리만큼 무섭고도 강력한것이였다.

그 힘의 원천은 어디 있었는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들에게 심어주신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혁명정신이였다.》

불굴의 혁명정신, 바로 그것이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희생적인 헌신과 불보다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유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혁명열,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대원들과 꼭같이 굶으시고 그들과 같이 어려운 싸움과 힘겨운 행군을 계속하시였다. 그러느라니 그이이시라고 어찌 힘들고 지치지 않으셨겠는가!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시여 육친의 사랑으로 대원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면서 승리의 행군길을 개척해나가시였다.

행군에 지친 대원들의 총과 배낭을 몸소 메시고 그들을 부축해주시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힘을 내여 이 곤난을 극복해야 조국으로 나갈수 있다고 힘있게 고무격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잠시 휴식할 때면 대원들의 꿰진 옷과 신발을 기워도 주시고 자신께 차례지는 강냉이 몇알마저 허기진 대원들에게 나누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어쩌다 차례진 죽그릇을 앞에 놓으시고도 멀리에서 싸우고있을 동지들생각에 쉬이 드시지 못하시던 수령님의 그 육친적사랑은 유격대원들의 가슴가슴에 수령님께 다진 맹세 변치 말자는 굳은 절개와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수령님의 그 사랑은 조선인민혁명군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더욱 굳게 단결시켰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신념과 숭고한 동지적사랑,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새로운 유격전술들은 항일유격대원들로 하여금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이기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가렬처절한 전투와 행군, 혹한과 기아로 하여 제몸하나 일으켜세울수 없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서로가 《우리가 쓰러지면 조국은 영영 일어나지 못한다. 기운을 내여 기어이 조국으로 진군하자!》고 고무하며 용기백배하여 싸웠다. 옷은 형체없이 찢어져 살이 드러나고 신창은 다 떨어져 맨발에 각반을 동이였지만 고난의 행군길에서 단 한번도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검불에 걸채여도 쓰러질 정도로 몹시 지치였지만 적들과의 전투에서는 모두가 비호처럼 용맹하였다.

이렇듯 간고처절했던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수령님의 품속에서 죽음을 이겨내는 불사조들로 자라났고 눈속에 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불에 타도 곧음을 변치 않는 참대, 부셔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과 같은 위대한 혁명가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하여 인간으로서, 군인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고통과 불행, 난관을 이겨내며 싸워온 불굴의 자주적인간들앞에서 소위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는 질겁하였고 장백밀림의 눈보라와 강추위도 머리를 수그리였다.

간고한 혈전의 날과 달을 이어 조선인민혁명군은 마침내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북대정자에서 그처럼 고대하던 봄을 맞이하였으니 그들이 울린 승전고는 장백땅을 환희의 도가니에 휩싸이게 하였다.

1939년의 봄! 이것은 단순히 계절의 순리로 찾아온 자연의 봄이 아니였다.

그 봄은 숭고한 혁명정신으로 싸워 역경을 순경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혁명의 봄이였으며 자주적인간의 힘을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의 봄이였다.

우리 어찌 이 봄을 떠나서 온 겨레가 그토록 갈망하던 8.15해방의 봄을 생각할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자주적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준다.

진정 우리 수령님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민족재생의 은인, 해방의 구성,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 * *

오늘도 고난의 행군과 같은 행군을 한 위대한 력사를 가진 인민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행군의 력사를 유산으로 가지고있는 인민은 어떤 힘으로써도 정복하지 못한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교시가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우리 인민에게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고귀한 유산을 남겨놓았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세계가 우러르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만천하에 높이 떨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자주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가신 공화국을 천하의 제일가는 자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숨줄처럼 간직하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들은 오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내달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영웅서사시를 써나가는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장엄한 전진의 앞길에 영원한 승리의 려명이 붉게 타오른다.

- 승리는 영원히 주체조선의것,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라는 진리를 새겨주며.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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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 새겨진 벼이삭을 바라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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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국장에는 붉은 오각별과 백두산, 수력발전소와 함께 벼이삭이 새겨져있다.국장에 새겨진 벼이삭들을 바라볼 때마다 한평생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우리 공화국의 국장에는 붉은 오각별과 백두산, 수력발전소와 함께 벼이삭이 새겨져있다.국장에 새겨진 벼이삭들을 바라볼 때마다 한평생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장편소설 《부흥》이 나왔다​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장편소설 《부흥》이 나왔다​

최근 공화국의 4. 15문학창작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최근 공화국의 4. 15문학창작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복받은 고장, 복받은 사람들

복받은 고장, 복받은 사람들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오늘의 이 기쁨, 이 행복 뉘덕인가,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이라고 노래하는 강북리 사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오늘의 이 기쁨, 이 행복 뉘덕인가,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이라고 노래하는 강북리 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하늘같은 그 은덕에 보답하겠다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하늘같은 그 은덕에 보답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강북땅의 새집들이소식을 접하고 울렁이는 가슴을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강북땅의 새집들이소식을 접하고 울렁이는 가슴을

량강도에서 감자수확 시작​

량강도에서 감자수확 시작​

공화국의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도에서는 례년에 없이 비가 많이 내려 감자밭들이 습해를 받은 조건에서 감자캐기를 적기에 다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공화국의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도에서는 례년에 없이 비가 많이 내려 감자밭들이 습해를 받은 조건에서 감자캐기를 적기에 다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며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며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고난의 행군을 진행할 때였다.온통 눈천지인 밀림에 세찬 바람이 휘몰아쳐 눈보라가 앞을 가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고난의 행군을 진행할 때였다.온통 눈천지인 밀림에 세찬 바람이 휘몰아쳐 눈보라가 앞을 가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의 높이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의 높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

교과서에 있는것은 리론에 불과하다

교과서에 있는것은 리론에 불과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 새로 개건하고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자리에서 학생

DPRK Today (Kr) September 19,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 새로 개건하고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자리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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