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 2021
KCNA DPRK Today (Kr)

꿈많은 아이들!

Date: 21/06/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얼마전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지나던 나는 평천구역 미래소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의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였다.

《우리가 사는 미래과학자거리가 정말 멋있지?》

《응 그래, 우리 형님이 그러는데 내가 사는 저 아빠트는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같구 저기 지향이네가 사는 아빠트는 우주에 올라가는 계단승강기같대.》

《뭘, 우리가 사는 아빠트가 우주행 계단승강기라구. 야, 듣고보니 정말 그렇구나. 너희 오빠의 말대로 한다면 우리가 우주려행을 하는것도 꿈이 아니겠다애. 호호호…》

《그렇지 않구, 이제 저 살림집에서 사는 과학자들인 우리 아빠, 엄마들이 그 꿈을 현실로 펼쳐놓지 않나 두고 봐. 그리고 나도 앞으로 그 꿈을 실현하는 박사가 되겠어.》

《뭐, 박사…》, 《하하하, 호호호》

앞날에 대한 푸른 꿈을 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생각이 깊어졌다.

과연 언제부터 우리 아이들이 저렇게 아름답고 훌륭한 꿈을 지니게 되였던가.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다녀간 유럽의 한 작가는 지게를 무겁게 지고 서있는 소년을 형상한 조각품을 빚어놓고 꿈을 잃은 소년의 얼굴이 곧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사람들의 눈에 비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지고 얼마나 행복넘친 모습들인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던 다섯살난 꼬마화가며 세계체조계를 놀래운 나어린 체조선수, 국제피아노콩클에서 특별상을 받은 경상유치원의 꼬마피아노연주가들과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서 제1위를 쟁취한 나어린 수재들, 나이별 국제축구련맹경기들에서 월드컵을 들어올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

그들모두는 전반적무료의무교육의 꽃대문에서 마음껏 배우고 나라의 곳곳에 훌륭히 일떠선 학생소년궁전과 소년회관, 청소년체육학교들을 비롯한 과외교양기지들에서 푸른 꿈과 재능을 한껏 펼치지 않았던가.

지금 이 시각도 내 조국의 어린이들은 보다 창창한 래일을 꿈꾸며 훌륭히 자라나고있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며 고스란히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언제나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고 하시며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려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새 학교와 사랑의 궁전, 훌륭한 야영소도 세워주시고 세상에 으뜸가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일떠세워주시며 친부모도 줄수 없었던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부모의 사랑과 정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은혜로운 품속에서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은 세계를 딛고 올라설 자신만만한 배짱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꿈많은 아이들!

그렇다.

마음껏 꿈꾸며 날아오르라고 희망의 날개도 안겨주시고 푸르른 창공도 펼치여주신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이며 사회주의 내 조국의 래일은 더욱더 휘황찬란한것이다.

행복에 겨워 웃고떠드는 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마냥 설레이였다.

-2019년 8월-

평양양말공장 로동자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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