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 2021
KCNA DPRK Today (Kr)

20m와 15분

Date: 21/06/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기자재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여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널리 리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던 우리는 공장제품견본실도 돌아보게 되였다.

우리와 동행한 기사장이 문득 제품견본실길이가 얼마쯤 될것 같은가고 물었다.

한 20m쯤 될것 같다고 하자 기사장동무는 《옳습니다. 얼마 길지 않지요. 그래서 제품견본실을 돌아보는데 드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우리가 견본실을 돌아보는 시간에 대해 말하는것을 보니 무슨 사연이 있는것 같다고 하자 기사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초여름치고는 날씨가 몹시 무더워 한낮의 기온이 거의 30℃를 가까이 하고있던 5년전 6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뜻밖의 영광과 행복, 크나큰 감격으로 하여 공장일군들은 인사의 말씀도 변변히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는 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는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체육기자재문제가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여기 청춘거리 체육촌지구에 현대적인 체육기자재공장을 새로 꾸리도록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각종 체육기자재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이 새로 건설되게 된것은 청춘거리의 명당자리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설계와 형성안까지 보아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건설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공장건설을 완공하고 준비생산을 거쳐 기본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달동안 시험생산을 하였으면 생산된 제품들이 적지 않을것이라고, 오늘 공장을 돌아보면서 제품의 질에 대하여 료해하여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체육기자재의 질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오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이윽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나라의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키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체육기자재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설비와 원료, 자재의 품질이 국제적기준에 도달했을 때만이 실지 국산화하였다고 평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국산화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은 정신이 번쩍 드는것만 같았다.

국산화, 그것은 우리의 설비와 원료, 자재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것처럼 모든 질에 있어서 세계적수준이 되여야 진정한 국산화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는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즐겨찾게 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체육기자재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렇기때문에 오늘 제품견본실의 20m도 안되는 구간을 매 견본제품의 질을 가늠해보면서 15분동안 돌아보았다.



정녕 그래서였다.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더 많이 안겨주어 누구나 건장한 몸으로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롱구공을 보시고도 자신께서 롱구공을 보내주겠으니 공장종업원들에게 대비적으로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고 정구공을 보시면서도 체육기자재의 질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우리가 만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전문체육부문을 발전시키고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를 실현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기사장의 이야기는 우리를 깊은 감동에 잠기게 했다.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없이 귀중한 그 15분!

그것은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잊지 못할 15분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는 제품견본실의 뜻깊은 구간을 숙연한 마음을 안고 다시금 돌아보았다.

인민이 리용하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심장속에 깊이 새겨안으며.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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