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8, 2021
KCNA DPRK Today (Kr)

별칭이 많은 공장​

Date: 22/06/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기자: 천리마타일공장에는 참으로 류다른 별칭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지배인: 그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우리 공장의 연혁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 공장을 찾아오면서 느끼였겠지만 천리마타일공장은 풍치가 수려하면서도 조용하고 교통이 편리한 대동강기슭에 위치하고있다.

기자; 원래 이 일대는 나지막한 릉선들이 들쑹날쑹하고 진펄과 물웅뎅이들이 널려있던 땅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기사장: 그렇다.

바로 이곳에 큼직한 공장을 하나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줄 구상을 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이곳을 지나가실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그 념원을 되새기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가을 이 자리에 우리 나라 굴지의 마감건재공장을 건설하실 결심을 내리시였다.

지배인: 당시까지만 해도 우리는 이 부지의 금새를 잘 몰랐다.

그런데 정작 건설을 끝내고 생산을 시작하면서 보니 가까이에 어느때든지 생산적련계를 가질수 있고 과학기술력량도 막강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있고 철길과 물길, 평양과 남포사이의 직통도로를 끼고있어 원료와 자재, 제품수송이 편리할뿐아니라 대동강을 끼고있어 공업용수 같은것은 애당초 걱정할 필요가 없는 보기 드문 명당자리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기자; 그럼 공장의 별칭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기사장: 우리 공장에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달아주신 별칭이 참으로 많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공장을 두고 청춘공장, 전망이 있는 공장, 명실공히 우리의 재부, 조선의 공장이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평가의 교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명실공히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 멋쟁이공장, 미남자공장, 자랑이 많은 공장,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는 정겹고 분에 넘치는 별칭들도 달아주셨다.

기자; 정말 하나하나가 다 뜻이 깊은 별칭들이다.

지배인;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로 오면서 이 공장의 이름을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이 자리잡고있다는 의미에서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쳐부르기로 결심하였다고, 천리마타일공장이라는 이름에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천리마정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함께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로운 천리마를 타고 더 높이 비약하여 공장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야 하며 공장을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기자; 이야기를 듣고보니 천리마타일공장이라는 공장명칭이나 앞서 언급한 수많은 별칭들에는 다 이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깃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기사장; 옳은 말이다. 하기에 우리들은 풀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들과 부딪치거나 어려운 난관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우리 공장의 그 명칭과 별칭들을 되새겨보며 힘과 용기를 얻군 한다.

류다른 명칭과 별칭이 많은 우리 공장의 20여개 직장의 구석구석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공장을 찾아주신 그날은 삼복철의 가장 무더운 날이였다.

이날 타일직장에 들어서신 그이께서 손수 타일지함까지 들어보시며 그 무게까지 가늠해보시였다.

지배인: 그때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입으신 옷이 땀으로 화락하게 젖어들고 존안으로 땀이 비물처럼 흘러내리는것을 보면서 너무도 송구스러워 어쩔바를 몰라했다. 하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종업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기사장;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의 많고많은 직장들과 실내와 야외의 제품전시장까지 돌아보시면서 부족점들도 세세히 깨우쳐주시였으며 공장이 당면하여 풀어야 할 문제들과 전망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업과 방도에 대해서까지 명명백백하게 제시해주시였다.

지배인: 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도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 배심으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고있다.

기자; 이야기를 들으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공장에 달아주신 하나하나의 별칭속에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만이 아닌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라는 뜨거운 고무격려도 담겨져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앞으로 공장의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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