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8, 2021
KCNA DPRK Today (Kr)

재능의 싹은 어떻게 움터났는가

Date: 22/06/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에는 꼬마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우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에 알려진 유치원들이 수없이 많다.

그 유치원들중에는 모란봉구역 긴마을 2유치원도 있다.

지금 이 유치원에서는 뛰여난 재간을 가진 신동이들이 계속 자라나고있는데 신련주, 로강준, 한예봉어린이들이 바로 그러하다.

신련주어린이는 펜글씨와 그림솜씨는 물론 주산도 잘하고 피아노를 잘 연주하여 뭇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런가 하면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음악적감수성이 빠르고 표현능력이 뛰여난 예봉어린이는 펜글씨를 곱게 쓰고 그림도 잘 그린다. 또한 로강준어린이는 사물현상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하는 그림속담집까지 만들어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있다.

이들에게서 제일 큰 자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들의 재능이 어려있는 지능공부학습장, 그림일기장, 펜글씨학습장과 함께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의를 담은 편지를 삼가 올려 기쁨을 드린것이다.

아직은 7살, 한창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재롱을 부릴 철부지나이이다.

하다면 이들의 재능의 싹은 어떻게 움터난것인가.

훌륭한 제자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듯이 이 나어린 재간둥이들의 뒤에는 부모들도 미처 다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내고 그것을 아름답게 키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공훈교원 최명숙동무를 비롯한 긴마을 2유치원 교육자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공훈교원 최명숙동무가 젊은 교양원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어머니 우리 당에서는 천성적인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적극 찾아내여 뛰여난 재간둥이들로 키워낼데 대하여 그처럼 간곡히 가르치고있다. 천성적인 소질을 가진 어린이를 찾아내는것이 기본이다. 이를 위해서는 동심세계에로 들어가야 한다.

최명숙동무는 언제나 어린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재능의 새 싹을 찾아내기 위해 늘 애써왔다.

그의 남다른 노력은 그가 리용하는 부피두터운 어린이교양수첩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수백페지나 되는 이 수첩에는 어린이들의 천성적소질을 찾아내기 위해 부모들과 가정교육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토론하고 그들을 통해 아이들의 동심세계를 세밀히 관찰한것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의 재능의 싹을 찾기 위해 노력한것이 날자별로 구체적으로 기록되여있다.

최명숙동무는 이렇게 유치원과 가정의 유기적인 협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재능의 싹을 하나하나 품들여 찾아내였다.

동심세계에 몸을 푹 잠근 최명숙동무를 비롯한 이곳 교양원들의 열정적인 사색과 탐구, 완강한 실천속에서 신련주, 로강준, 한예봉어린이들의 재능의 싹은 아름답게 자랄수 있었다.

하기에 세 어린이들의 어머니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고있다.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도록 가꿔주는 교양원선생님들을 보면서 우리 부모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고마움을 다시금 온 심장으로 느끼게 되였습니다.

이런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아니고서야 어찌 우리 아이들의 오늘의 행복과 래일의 희망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이런 훌륭하고 미더운 교육자들이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보이지 않는 깊은 땅속에서 줄기를 받쳐주며 쉬임없이 영양소를 빨아올려 알찬 열매들을 주렁지우는 뿌리마냥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참된 교육자들이 많기에 내 조국의 앞날은 더욱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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