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 2021
KCNA DPRK Today (Kr)

4편의 노래에 깃든 사연

Date: 26/07/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다시금 새겨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 새 세기에도 세계가 경탄하는 승리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쟁취한 1950년대의 전승을 세기를 이어 빛내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 하많은 사연들가운데는 4편의 노래에 깃든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전승 6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8년전 7월 어느날 《로동신문》을 펼쳐들던 사람들은 심장이 높뛰는것을 진정할수 없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삼가 드린다》라는 표제와 함께 오색찬연한 축포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승리》상이 편집되고 그아래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작품》이라고 각각 밝힌 4편의 가요들인 《7.27행진곡》,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전승의 명절》이 실리였던것이다.

세상에 태여나는 순간에 훈장을 수여받은 4편의 노래, 하다면 이 노래들이 시대의 명곡으로 되기까지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가들이 전승 60돐을 맞으며 창작한 4편의 노래를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어느날 합창단의 책임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전승 60돐을 맞으며 훌륭한 노래를 내놓았다고 하시면서 《7.27행진곡》을 들어보았는데 가사도 좋고 선률도 아주 멋있다고, 대단히 훌륭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남성합창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도 좋고 노래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와 《위대한 전승의 명절》도 좋다고 기쁨어린 안색을 지으시였다.

감격에 겨워 몸둘바를 몰라하는 창작가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믿음에 넘치신 어조로 자신께서는 전승 6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의미에서 전투적랑만과 승리의 희열이 차넘치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온 나라를 들었다놓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고, 그런데 동무들이 자신의 의도에 맞는 훌륭한 노래를 창작하였다고, 자신께서는 노래 《7.27행진곡》을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들었다고, 정말 멋쟁이노래를 내놓았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사실 창작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들에서 령감을 받아 노래가사에 특색있는 표현들을 써넣을수 있었다. 결국 이 노래의 종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노래만이 아니라 다른 노래들을 놓고 몇밤을 지새우시며 가사와 선률을 바로잡아주시였다.

이렇듯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지도해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성과를 모두 창작가들에게 돌려주시며 노래 《7.27행진곡》을 비롯한 4편의 노래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전승절찬가들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적의의를 밝히고 전승의 환희와 인민군렬사들의 불멸의 위훈을 례찬한 시대의 명곡들이며 7.27을 영원한 승리의 날로 빛내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필승의 기상을 노래한 국보적인 작품들이다.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승리의 노래처럼 소중하고 힘있는 무기는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의 노래, 전승절찬가를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각지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힘있게 전개​

각지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힘있게 전개​

공화국의 농업부문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촌들에 내려가 포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공화국의 농업부문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촌들에 내려가 포

후창광산4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후창광산4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공화국에서 후창광산의 생산정상화와 지속적발전에 이바지할 4호발전소가 새로 일떠섰다.건설자들은 방대한 량의 굴착과 성토, 근 2만㎥의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공화국에서 후창광산의 생산정상화와 지속적발전에 이바지할 4호발전소가 새로 일떠섰다.건설자들은 방대한 량의 굴착과 성토, 근 2만㎥의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벼가을경기 조직​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벼가을경기 조직​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가을걷이를 제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가을걷이를 제

청춘의 참모습

청춘의 참모습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끓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모습들이 매일과 같이 펼쳐지고있다.얼마전에도 나의 모교인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끓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모습들이 매일과 같이 펼쳐지고있다.얼마전에도 나의 모교인

마음껏 펼쳐라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라 재능의 나래를!

민족옷을 입은 귀여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바둑세계에 열중하고있다.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배포유하게 척척 돌을 놓는 어린이는 공화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민족옷을 입은 귀여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바둑세계에 열중하고있다.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배포유하게 척척 돌을 놓는 어린이는 공화

깊이 새겨주신 애국심​

깊이 새겨주신 애국심​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 일군과 대동강유보도를 거니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반을 이윽토록 둘러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 일군과 대동강유보도를 거니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반을 이윽토록 둘러

사랑의 금방석​

사랑의 금방석​

지난 일요일이였다.교육실습을 끝마치며 그동안 정이 든 평천구역 북성초급중학교 3학년 1반 학생들과 과학기술전당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지난 일요일이였다.교육실습을 끝마치며 그동안 정이 든 평천구역 북성초급중학교 3학년 1반 학생들과 과학기술전당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

누구를 위한 건설인가

누구를 위한 건설인가

우리 집에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 한눈에 바라보인다.퇴근후 저녁시간이면 하루가 몰라보게 변모되는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우리 집에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 한눈에 바라보인다.퇴근후 저녁시간이면 하루가 몰라보게 변모되는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

제19장 7. 리보익할머니​

제19장 7. 리보익할머니​

7. 리보익할머니리보익녀사의 생애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낳아키운 만경대일가의 혁명투쟁사에서 특이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7. 리보익할머니리보익녀사의 생애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낳아키운 만경대일가의 혁명투쟁사에서 특이

평범한 실농군이 받아안은 영광​

평범한 실농군이 받아안은 영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DPRK Today (Kr) September 2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밤길을 걸으며

밤길을 걸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

과수의 고향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과수의 고향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공화국의 북청땅에 흐뭇한 과일작황이 펼쳐졌다.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공화국의 북청땅에 흐뭇한 과일작황이 펼쳐졌다.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에서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에서

- 조선화(직업: 미술가, 주소: 우즈베끼스딴)독자의 요청에 대한 해답사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 조선화(직업: 미술가, 주소: 우즈베끼스딴)독자의 요청에 대한 해답사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

제19장 6. 양정우와 만나​​

제19장 6. 양정우와 만나​​

6. 양정우와 만나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중국인민들과의 공동투쟁, 중국공산주의자들과의 국제주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6. 양정우와 만나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중국인민들과의 공동투쟁, 중국공산주의자들과의 국제주

주체의 최고성지에 새겨진 충정과 령도의 자욱 (2)

주체의 최고성지에 새겨진 충정과 령도의 자욱 (2)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장 숭엄하고 가장 완벽하게 꾸리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극한 충정과 현명한 령도의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장 숭엄하고 가장 완벽하게 꾸리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극한 충정과 현명한 령도의

보통날에 있은 이야기

보통날에 있은 이야기

우리 집에는 장난이 세차 동네에 소문이 짜한 손자가 있는데 이따금 자질구레한 근심거리를 만들군 하여 이 할아버지의 속을 태우군 한다.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우리 집에는 장난이 세차 동네에 소문이 짜한 손자가 있는데 이따금 자질구레한 근심거리를 만들군 하여 이 할아버지의 속을 태우군 한다.

교육자의 참된 인생관

교육자의 참된 인생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대책 강구​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대책 강구​

공화국의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성에서는 재자원화의 흐름식공정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공화국의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성에서는 재자원화의 흐름식공정

어머니가 되라!​

어머니가 되라!​

수십년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수십년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웃음속의 약속

웃음속의 약속

청신한 아침공기가 흐르는 공장구내길을 따라 희열과 랑만에 넘쳐 정든 일터로 가는 공화국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청년들.《영실동무, 오늘

DPRK Today (Kr) September 23, 2021

청신한 아침공기가 흐르는 공장구내길을 따라 희열과 랑만에 넘쳐 정든 일터로 가는 공화국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청년들.《영실동무, 오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