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4, 2021
KCNA DPRK Today (Kr)

마스크뒤에 숨겨진 《경제호황기》의 진실

Date: 28/09/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최근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당국자들이 떠들고있는 《경제호황기》란 진실을 가리우는 서푼짜리보자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남조선의 《월간중앙》은 《마스크뒤에 감춰진 위태로운 거품경제》라는 글에서 《경제호황기》의 뒤면에는 무엇보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량극화라는 그림자가 있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사태발생이후 기업별, 산업별, 세대별 등 모든 분야에서 극단적인 량극화가 고착되여가고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대기업들은 수출을 통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갱신하면서 영업리익이 늘어난 반면에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은 빚으로 연명하면서 위기에 빠져 허덕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정규직과 림시직,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세대간소득격차가 심하게 벌어지고 서울, 경기도지역과 다른 지방들사이의 량극화, 금융불평등에 따른 자산량극화, 고용불평등에 따른 로동시장량극화 등 각 분야들에서 량극화가 사상최악으로 치닫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무능력과 악성전염병사태악화로 한줌도 안되는 대기업들은 돈주머니를 불구며 희희락락하고있는 반면에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극심한 경영위기, 페업위기에로 내몰리우면서 사회의 불평등과 량극화가 가속화되고있다는것이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남조선에서 민간 및 기업채무,《국가》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있는것도 큰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민중의 소리》, 《참세상》을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에 저소득층가정 60%이상이 수입이 줄어들고 빚이 늘어나 아우성치고있으며 기업들의 경우에도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손실을 막기 위해 2020년부터 2021년 7월말까지 은행에서 많은 자금을 대출받았지만 상환능력이 없는것으로 하여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섰다고 한다.

《국가》채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은 당국이 지금까지 도합 6차례의 추가예산편성과 5차례의 《국채》발행으로 하여 2019년에 37.7%였던 《국가》채무가 2020년에는 43.9%로 증가하였으며 최근에는 가계부채급증과 물가폭등으로 인플레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재정의 불안정성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우려하고있다.

남조선의 《한국은행》도 금융과 로동시장, 부동산, 물가안정 등 경제실태에 대한 보고서에서 《가계부채, 기업부채규모에서 력대 최고수준을 련이어 갱신하고있어 금융시장은 2008년이후 가장 불안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1990년대이후 발생한 모든 경제위기가 금융부문에서 시작된것만큼 곧 금융위기발생, 실업의 구조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 의한 인플레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로 하여 외국기업들이 남조선에 대한 투자를 꺼려하고있으며 대기업들은 막대한 자금을 해외로 빼돌려 지난 2년동안 남조선으로 들어온 외국자본보다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이 5배나 더 많은 형편이라고 전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경제전문가들은 당국이 2021년 경제장성률 예상치를 년초의 3.2%에서 4.2%로 올리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경제의 완전한 회복》, 《경제의 호황기》에 대해 력설하고있지만 최악의 경제위기로 2021년 경제장성은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늘의 경제실상을 외면한다면 경제의 미래는 기대하기 힘들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경제위기의 가속화는 민생파탄으로 이어지고있다.

《민중의 소리》, 《경향신문》,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빈곤층이 272만 2,000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음식점, 숙박소를 비롯하여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던 소규모업종은 수십만개나 없어져 20여만명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고 폭로하고있다.

또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로동자비률은 실업을 당한 정규직로동자비률보다 9배정도 많고 당국의 부동산정책실패로 저소득층과 젊은층이 집을 사는것은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이로 하여 생활난에 시달리던 끝에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주민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살아숨쉬는것이 랑비라는 생각이 든다, 불안과 절망감에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비참상을 전하고있다.

《경제의 호황기》라는 연막속에 숨겨진 사회의 량극화와 불평등, 경제위기, 민생파탄,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현실상이다.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잊지 못할 력사의 순간​

잊지 못할 력사의 순간​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December 04, 2021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December 0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

December 0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

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새로 건설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시였다.학교의 여러곳을 일

December 04, 2021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새로 건설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시였다.학교의 여러곳을 일

씨앗에 대한 생각

씨앗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December 0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간다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최근 공화국의 김철

December 0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최근 공화국의 김철

고려청자의 넋을 이어가는​ 우치선일가​

고려청자의 넋을 이어가는​ 우치선일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

December 04,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

인민행렬차​

인민행렬차​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12월이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December 04, 2021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12월이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산림부문에서 10여억그루의 나무모 생산

산림부문에서 10여억그루의 나무모 생산

공화국의 각지에서 나무모생산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다음해 산림조성

December 03, 2021

공화국의 각지에서 나무모생산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다음해 산림조성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 성과 달성​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 성과 달성​

공화국의 황해북도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였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총동원

December 03, 2021

공화국의 황해북도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였다.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총동원

증산돌격전으로 년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증산돌격전으로 년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공화국의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지난 11월 29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10여

December 03, 2021

공화국의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지난 11월 29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10여

국가가 모든 장애자들을 돌본다​

국가가 모든 장애자들을 돌본다​

12월 3일 국제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이 공화국에서의 장애자보호사업과 관련

December 03, 2021

12월 3일 국제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이 공화국에서의 장애자보호사업과 관련

새로 나온 력사물주제의 도서들

새로 나온 력사물주제의 도서들

최근 공화국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장편사화 《철의 방패》, 패설집 《30년전 옥사의 판결》, 도서 《박천 심원사》 등 력사물주제의 새 도

December 03, 2021

최근 공화국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장편사화 《철의 방패》, 패설집 《30년전 옥사의 판결》, 도서 《박천 심원사》 등 력사물주제의 새 도

오늘도 뜨겁게 새겨안는 어버이의 그 사랑

오늘도 뜨겁게 새겨안는 어버이의 그 사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다른 나라들 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을 사람들이 우리

December 03, 202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다른 나라들 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을 사람들이 우리

사랑의 강행군​

사랑의 강행군​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후대들의 교육조건개선을 위한 사랑의 길을 끝

December 03, 2021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후대들의 교육조건개선을 위한 사랑의 길을 끝

12월의 절기와 민속​

12월의 절기와 민속​

대설과 동지는 24절기가운데서 12월에 드는 절기들이다.대설은 한해치고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를 일러오는 말로서 양력으로 12월 7일

December 03, 2021

대설과 동지는 24절기가운데서 12월에 드는 절기들이다.대설은 한해치고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를 일러오는 말로서 양력으로 12월 7일

쇠물꽃​

쇠물꽃​

세상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수없이 많다.이른 봄철에 피여나는 연분홍빛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로부터 서리내리는 늦가을까지 피는 코스모스

December 03, 2021

세상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수없이 많다.이른 봄철에 피여나는 연분홍빛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로부터 서리내리는 늦가을까지 피는 코스모스

하나의 대답

하나의 대답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불밝은 창전거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인민사랑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December 03, 2021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불밝은 창전거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인민사랑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혁신자부부운전사》

《혁신자부부운전사》

수도시민들의 교통보장을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락랑궤도전차사업소의 운전사들중에는 직장에서뿐아니라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December 03, 2021

수도시민들의 교통보장을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락랑궤도전차사업소의 운전사들중에는 직장에서뿐아니라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과학기술력증대를 위한 도들사이 경쟁 고조​

과학기술력증대를 위한 도들사이 경쟁 고조​

최근 공화국의 각 도에서 과학기술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과학기술발전계획,

December 02, 2021

최근 공화국의 각 도에서 과학기술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과학기술발전계획,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