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2, 2021
KCNA DPRK Today (Kr)

사랑의 꽃바다를 찾아서

Date: 13/10/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지난 9월 21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능력확장된 공화국의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신지 9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우리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았다.

만수국, 천일홍, 쌀비아, 코스모스, 백일홍, 다리아, 장미, 일일초, 봉선화, 맨드라미, 페투니아…

꽃바다에 심취된 우리의 마음을 띄여본듯 연구소의 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저 만발한 화원, 그 한송이한송이 꽃을 볼 때마다 저희들은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합니다.》

계속하여 소장은 앞날을 내다보시고 몸소 연구소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연구사업에 필요한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100(2011)년 3월 3일 평양화초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인 화초연구기지가 마련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꽃을 사랑하였으며 가정과 마을들에 화분과 꽃밭을 만들어놓고 즐겨 가꾸어오고있다고, 인간은 꽃을 사랑하고 꽃속에서 살아야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생활을 아름답게 꾸려나갈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삼천리인 우리 조국에 온갖 꽃이 만발하게 하는데서 평양화초연구소가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며 평양화초연구소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소장을 따라 전시홀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소장은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이 전시홀에 모시였다고 하면서 감격의 그날로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갔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여기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아주신 그날 전시홀은 70여품종에 달하는 여러가지 꽃들로 하여 희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꽃은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금 우리 인민들의 미적요구가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꽃방들에 꽃을 많이 내보내여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을 면회하러 갈 때에도 꽃을 사가지고 가게 하여야 한다고, 어머니날도 제정하였는데 그날에 사람들이 꽃방에서 꽃을 사다가 어머니나 안해들에게 주면 그들이 더 좋아할뿐아니라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세우는데도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싱그러운 대기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약동을 일으키는 봄장미, 한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그 매혹적이고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장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장미꽃에 대하여서도 류다른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겨울에 피는 장미를 보는 의미가 녀성들에게는 간단치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장미의 생물학적특성에 대하여, 새로운 장미품종들을 늘일데 대하여 그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던것이다.

꿈속을 걷듯 싱그러운 꽃향기속에 묻힌 우리의 발길이 닿은 곳은 드넓은 화원속에 덩실하게 들어앉은 화초도매소였다.

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에서 꽃을 가져가시였다고 하면서 그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감있게 들려주었다.

평양화초연구소의 전시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기 화초도매소에도 들리시여 인민들에게 봉사할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만드는 정형도 세심히 료해하시고 자신께서도 꽃이 필요하면 어느때든지 여기에 오겠다고, 자신께서도 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여기 꽃다발을 가지고가서 꽃이 얼마동안 피여있는가 하는것을 시험해보겠다고 하시며 값을 물고 꽃들을 차에 싣도록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연구소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값을 물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거듭 말씀올리였지만 그이께서는 끝끝내 값을 치르게 하시였다.

가슴뜨거운 위인일화를 안고있는 꽃의 세계여서인지 꽃바다를 이루는 그 한송이한송이가 더욱 의미심장하게 우리의 시야에 안겨들었다.

내 나라 금수강산에 백화가 만발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이다.

이 아름다운 리상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그처럼 꽃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이리라.

하기에 연구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꽃피우기를 과학화, 공업화해야 한다고, 그래야 더 많은 꽃을 온 나라에 퍼칠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전국도처에 꽃방들이 늘어나고 인민들이 저저마다 찾아와 꽃도 사가고 가정들에서도 화초키우는 바람이 불게 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꽃밭이 되게 하려는것, 바로 여기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화초연구소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있었다.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실 불타는 일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꽃방들에 꽃을 실어나르는 륜전기재들까지도 일식으로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소장은 웃으며 말했다.

《기자선생, 사람들은 흔히 꽃의 세계는 봄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봄도 한철 꽃도 한철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았을가요. 그러나 나는 우리 연구소는 사시장철 언제나 백화가 만발하는 봄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옳은 말이였다.

봄한철 피였다가 지고마는것이 꽃이지만 인민을 위한 절세위인들의 그 뜨거운 사랑속에 자연의 순리를 뛰여넘어 활짝 피고피는 천만송이 꽃송이가 아닌가.

정녕 인민을 위한 절세위인들의 사랑에는 계절이 따로 없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온 나라를 더욱더 아름다운 꽃바다로 전변시켜나갈 연구소의 래일을 그려보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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