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 2022
KCNA DPRK Today (Kr)

오늘도 뜨겁게 새겨안는 어버이의 그 사랑

Date: 03/12/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을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영예군인으로 떠받들리우고있습니다.》

그리움의 12월이다. 이 시각 나의 마음은 오늘도 못 잊을 10년전의 그날로 뜨겁게 달려간다.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우리는 꿈결에도 그리운 어버이장군님을 공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우리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이 여러가지 수지일용품들을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생산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고 하기에 보러 왔다고 하시면서 생산현장을 돌아보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실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공장을 개건보수하고 생산현장을 멋있게 꾸렸다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였다.

정말 수고하였다고, 불편한 몸으로 생산과 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면서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보수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은 오직 자기들의 피와 땀으로 당에 기쁨을 드리겠다는 하나의 생각만을 안고사는 영예군인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우리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을 공장에 모신것만 해도 크나큰 영광인데 우리 영예군인들에게 그처럼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못 잊을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1회용수지고뿌와 수지밥곽생산모습도 보아주시며 거기에 깃들어있는 우리들의 사색과 열정에 대해 헤아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고무도 해주시였다.

우리가 해놓은 일은 그리 큰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우리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지일용품생산에서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들도 하나하나 들어주시고 영예군인들의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일욕심이 있다고 치하하시며 이들처럼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리자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투쟁한다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전변을 이룩할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던것이다.

그때 우리는 다는 몰랐다.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우리들에게는 앓지 말고 일을 잘하라고 그리도 뜨겁게 당부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그날의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것이였는가를 피눈물의 12월에야 더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을 그대로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6(2017)년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면서 그때 우리 장군님의 신상은 말할수없이 불편하시였지만 인민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수지제품들을 만들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대견하시여 그리도 기뻐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보배인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건강한 몸으로 자기앞에 맡겨진 일을 잘하도록 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참으로 우리 영예군인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에는 끝이 없다.

우리 공장일군들과 영예군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생을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드는 길에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겠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강남익

More From DPRK Today (Kr)

가정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3. 1​

가정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3. 1​

최근 공화국에서 개발된 가정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3. 1이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다.이

January 25, 2022

최근 공화국에서 개발된 가정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3. 1이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다.이

복받은 삶을 누리는 방직공처녀들

복받은 삶을 누리는 방직공처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

Januar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

들끓는 강선

들끓는 강선

화산이 분출하듯 주홍빛쇠물이 주위를 붉게 물들이는 장쾌한 광경은 볼수록 흐뭇하다.사방으로 세차게 흩날리는 불보라는 강철증산으로 조

January 25, 2022

화산이 분출하듯 주홍빛쇠물이 주위를 붉게 물들이는 장쾌한 광경은 볼수록 흐뭇하다.사방으로 세차게 흩날리는 불보라는 강철증산으로 조

준공을 앞둔 그날까지도

준공을 앞둔 그날까지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8(2019)년 11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

Januar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8(2019)년 11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

조선민족의 건축장식유산 - 단청​ ​

조선민족의 건축장식유산 - 단청​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조선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

January 25,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조선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

모든 일에서 첫 순위​

모든 일에서 첫 순위​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 일요일에 있은 일이다.그날 한 일군은 뜻밖에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위대한

January 25, 2022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 일요일에 있은 일이다.그날 한 일군은 뜻밖에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위대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라!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니라!

지금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실장으로 사업하고있다.과학탐구의 나날 교수, 박사의 영예도 지니였고 기초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

January 25, 2022

지금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실장으로 사업하고있다.과학탐구의 나날 교수, 박사의 영예도 지니였고 기초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

새해벽두에 보게 되는 판이한 현실

새해벽두에 보게 되는 판이한 현실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석탄증산으로 들끓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 지원

January 24, 2022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석탄증산으로 들끓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 지원

강계강철공장에서 기술혁신으로 생산력 제고​

강계강철공장에서 기술혁신으로 생산력 제고​

공화국의 강계강철공장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련일 생산계획을 110%이상 초과완수하고있다.공장에서는 정비보강, 기술혁신계획을 현실성있게

January 24, 2022

공화국의 강계강철공장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련일 생산계획을 110%이상 초과완수하고있다.공장에서는 정비보강, 기술혁신계획을 현실성있게

석탄전선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 장성​

석탄전선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 장성​

공화국의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동발나무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경흥, 온성갱목생산사업소의 통나무생산

January 24, 2022

공화국의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동발나무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경흥, 온성갱목생산사업소의 통나무생산

행복의 궁전에서

행복의 궁전에서

며칠전이였다.사업상용무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던 나는 너무도 황홀한 모습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훌륭히

January 24, 2022

며칠전이였다.사업상용무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던 나는 너무도 황홀한 모습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훌륭히

위대한 그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위대한 그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

January 2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

인민사랑의 력사는 변함없이

인민사랑의 력사는 변함없이

주체107(2018)년 1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제약공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이날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

January 24, 2022

주체107(2018)년 1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제약공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이날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

효능높은 면역강화제 생물활성인삼수액​

효능높은 면역강화제 생물활성인삼수액​

공화국의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개발한 생물활성인삼수액이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가지 질병치료효과가 뛰여난것으로 하여 최

January 24, 2022

공화국의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개발한 생물활성인삼수액이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가지 질병치료효과가 뛰여난것으로 하여 최

새벽풍경​

새벽풍경​

똑각똑각…부엌에서 장단맞게 울리는 칼도마소리가 귀전을 울린다.이른새벽부터 아침식사준비로 일손을 서두르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히

January 24, 2022

똑각똑각…부엌에서 장단맞게 울리는 칼도마소리가 귀전을 울린다.이른새벽부터 아침식사준비로 일손을 서두르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히

안악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안악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악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신 주체98(2009)년 11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생산한

January 24,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악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신 주체98(2009)년 11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생산한

중세동방미술의 걸작 사신도​

중세동방미술의 걸작 사신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고분의 벽화들은 우리 나라 미술이 일찍부터 매우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였다는

January 2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고분의 벽화들은 우리 나라 미술이 일찍부터 매우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였다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황해북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January 23, 2022

황해북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이번에 태여난 아기들은 평양산원에서 523번째로 되는 세쌍둥이이다.세쌍

January 23, 2022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이번에 태여난 아기들은 평양산원에서 523번째로 되는 세쌍둥이이다.세쌍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