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0, 2022
KCNA DPRK Today (Kr)

참다운 삶이 꽃펴나는 나라​

Date: 16/05/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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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람은 누구나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존엄있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은 어느 사회에서나 다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직 인민을 모든것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있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는 공화국에서는 공민이라면 성별과 직업, 재산과 지식정도,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평등하고 건전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생활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인민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베풀어주고있다.

하여 우리 인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로부터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고있을뿐 아니라 수십년전에 벌써 세금제도가 철페되여 새 세대들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있다.

전국 각지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봉사기지들과 문화휴식터들, 평범한 과학자들과 교육자, 근로인민들을 위해 궁궐같은 새집들이 훌륭히 건설된것도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속에 서로 도우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부모없는 어린이들도 국가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또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개인의 안락과 행복보다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장래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에게 차례지는 명예나 보수보다 집단의 리익을 앞세우며 성실하게 일하고있다.

몇해전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한 외국인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가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을 단 한명도 보지 못하였다. 그것은 이 나라 당과 정부가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봐주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로동자들은 착취계급의 치부의 수단, 억압의 대상으로 취급받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근로대중이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일터의 주인이 되여 자기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국력은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사람들모두가 평등하고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는 조선과 같은 나라는 세상에 더는 없을것이다.》

《특권층을 위해 존재하는 사회》, 《자본과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인권불모지》, 《불평등-량극화의 지옥》, 《공정과 평등이 사라진 땅》…

이것은 지금 남조선의 그 어느 곳에서나 울려나오고있는 저주와 개탄의 목소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자들이 극심한 생활난에 허덕이며 비관과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는 반면에 극소수의 재벌과 특권층은 호화방탕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살림집문제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특권계층들이 여러 호화주택들을 독차지하고 부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을 때 수많은 근로대중은 제집이 없이 거리와 광장, 공원 등 객지에 거처를 정하고 집아닌 집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다.

남조선사회의 이러한 비참상을 두고 언제인가 광주시의 한 청년은 인터네트신문에 낸 《이 땅을 떠나고싶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 그야말로 불안한 사회이다. 이민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있다. 그 원인은 사회가 두려움으로 가득차있기때문이다. 여기저기서 품팔이를 하고 련애, 결혼, 자식을 포기하고 이 땅을 떠나는 청년들, 젊은이들의 탈출행렬은 계속 이어질것이다.》라고 개탄하기도 하였다.

로동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해고와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는 사회, 청년들이 118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월급을 모아야 집을 마련할수 있는 사회, 청년들 4명중 1명이 실업자인 사회가 바로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실상이다.

판이한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삶의 요람이라면 남조선사회는 근로인민대중에게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생지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근로인민의 참다운 삶이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가장 귀중히 여기고 보살펴주는 인민의 나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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